아프리카의 눈물
도서명:아프리카의 눈물
저자/출판사:마쓰모토,진이치/평단
쪽수:280쪽
출판일:2010-11-30
ISBN:9788973433353
목차
아프리카 다비드 디오프 6
프롤로그 8
제1장 루뭄바의 꿈은 어디로 갔을까?
아프리카에서 가장 은총을 받은 독립국가 19 | 악어가 우글거리는 강을 건너다 21 | 한 달 뼈 빠지게 일해도 달걀 24개 23 | 인구의 4분의 1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달아났다 27 | 대통령이 국가 시스템을 파괴했다 29 | ‘아이들아! 미래는 아름답다’는 환상이었나? 31
제2장 누가 짐바브웨를 파괴했나?
느닷없는 ‘가격 반감령’ 37 | 햄버거 1개에 3,000만 Z달러 41 | 의사와****사는 모두 해외로 떠났다 44 | 눈부신 농업 생산량 46 | “비가 오면 열어라” 47 | 정부가 농업에 무관심해졌다 49 | “우리가 원조한 돈으로 사치품을 사지 마라” 51 | ‘백인 농장’ 점거를 선동하다 54 | “나는 백인을 여러 명 죽였다” 56 | 농장을 점거한 자들을 티타임에 초대하다 60 | “48시간 안에 나가라” 62 | “급료가 가솔린 1리터만큼의 액수였어요” 64 | 시체가 안치소에 넘쳐나고 있다 67 | “살기 힘든 것은 모두 저놈들 탓이다” 68 | 국가 이익보다는 부족 이익이 중요하다 70 | 경제 파탄은 영국 탓이다 72 | 야당의원을 쇠몽둥이로 난타하다 75 | 무가베는 패배했다 77 | 분노하는 ‘사신 만다’ 79
제3장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안전’을 찾다
총으로 무장한 ‘농장강도’가 활개치다 85 | 요하네스버그에서 순찰차에 동승하다 87 | 하루에 47명이 살해된다 89 | 도시로 흘러드는 빈곤층 92 | 총이 사람들의 3배나 된다 94 | “한밤중에 슬럼가를 순찰하는 것은 무섭습니다” 97 | 우리는 싸움에서 졌다 99 | 전기도 없고, 화장실도 없다 101 | 해방투사도 피할 수 없는 부정부패 103 | 이권만 좇는 해방군 지도자 106 | 지도자들은 왜 부패하는 것일까? 108 |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대통령은 없다 110 | 언론과 시민이 부정부패와 싸우고 있다 113
제4장 아프리카에 들어온 중국인들
합법적인 식민지 지배는 가능한가? 117 | ‘신식민지주의’와 ‘코페랑’ 118 | 폭력조직이 노리는 중국인 상점 120 | 고향 사람들을 연줄 삼아 해외로 떠나다 124 | 흑인을 상대로 장사하다 126 | “아내의 유령이 나옵니다” 128 | “아들이 죽은 대가로 2,000달러를 내시오” 129 | 딱 한 명뿐인 중국인 경찰 132 | 해마다 늘어나는 중국인 135 | 전복견이 등장하다 138 | 밀어꾼들이 전복견에 현상금을 걸다 143 | 요하네스버그의 ‘차이나마트’ 145 | 차이나시티와 차이나마트 148 | 중국인이 도매시장을 제패했다 150 | 아프리카 사람들의 취향을 연구하라 153 | 앙골라 노동자는 고용하지 않는다 156 | 중국은 왜 수단에 들어왔는가? 158 | 술을 팔다 영업정지를 당했다 161 | 그들만의 별천지 164 | 아프리카의 부는 국민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166
제5장 아프리카에서 도망치는 사람들
사람들의 꿈을 빼앗은 국가 171 | 파리에서 일당 노동자로 살다 172 | 고향에 학교를 세우다 174 | 돌아갈 고국이 없다 175 | 신주쿠의 아프리카 사람들 178 | 술값 23만 엔을 청구하다 181 | 도쿄 롯폰기에서 호객을 하다 185 | “우선 일본인 여성과 결혼하라” 187 | 왜 가부키초에 흘러드는 것일까? 189 | 비아프라전쟁의 비극 192 | “석유 덕분에 생긴 것은 ****업소뿐입니다” 194 | 천연가스는 24시간 동****타고 있다 195
제6장 아프리카의 피스메이커
“이번에는 칠면조를 길러보자” 201 | “무상원조는 농민을 타락시킬 뿐이다” 204 | 마을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한다 ? 209 | “ORAP가 정부에 무릎을 꿇었다” 211 | 마을 사람들의 ‘공동초등학교’ 213 | 소웨토에 생긴 레스토랑 216 | 여행사를 차리다 218 | ‘희망의 산’의 젊은이들 220 | 소년병들이 모는 바이크택시 224 | 과거보다는 미래가 중요하다 227 | 소말릴란드의 ‘피스메이커’ 230
제7장 오직 사람만이 희망이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브랜드 235 | 연필과 마카다미아 238 | 지각이나 무단결근은 없다 242 | “남편은 죽을 때까지 다니라고 해요” 244 | “내가 없어도 잘 해나갈 수 있습니다” 246 | 우간다 최대의 셔츠 메이커 249 | **** ‘야마토’가 생기다 254 | 인사위원회를 만들다 257 | ‘무상원조’는 끝났다 259 | 세네갈 해안에서 생굴을 판매하다 262 | 새로운 ‘아프리카시대’가 온다 265
에필로그 268
옮기고 나서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