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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한국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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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쓰는 한국근대사

    9788973433018.jpg

    도서명:다시 쓰는 한국근대사
    저자/출판사:이윤섭/평단
    쪽수:396쪽
    출판일:2009-05-15
    ISBN:9788973433018

    목차
    프롤로그 ‘우물 ****역사 의식’을 벗어나기 위해 8

    제1장 세도정치로 요동치는 조선
    세도정치가 시작되다 12 | 균역법의 빛과 그림자 15 | “관서는 재부와 화려함이 나라에서 최고다” 17 | 가산 다복동에 모이다 20 | 역사 속의 역사 1 : 세도가의 쌍두마차, 김조순과 조만영 25

    제2장 민란과 변란이 일어나다
    미곡전 습격사건 28 | 삼남에서 민란이 일어나다 30 | 상민보다 못한 양반 33 | 이필제, 조선을 네 개의 제후국으로 나누려 하다 37 | 엽관적인 변란 39 | 향리들의 신분 상승 운동 41 | 역사 속의 역사 2 : 흥선대원군, 서원을 철폐하다 44

    제3장 19세기 동아시아의 풍경
    “눈과 같이 흰 은이 10만 냥이 쌓인다” 48 | 아편전쟁, 중국 근대사의 시발점 52 | 미국과 러시아의 일본 문호 개방 전쟁 54 | 220여 년의 쇄국이 무너지다 56 | 역사 속의 역사 3 : 미국과 멕시코의 영토 전쟁 61

    제4장 조선이 문호를 개방하다
    조선을 노린 미국과 일본 64 | 러시아의 야심 66 | 청과 일본의 동상이몽 70 | 조선을 칠 것인가? 말 것인가? 73 | 유구를 손에 넣고 조선의 문호를 연 일본 74 | 《조선책략》을 건네받다 78 | 서양 세력과 수교하면 금수의 길로 치닫는다 81 | 조선, 열강에 문호를 열다 ? 84 | 역사 속의 역사 4 : 홍수전, 태평천국을 건설하다 ? 88

    제5장 임오년에 군인이 난을 일으키다
    쌀값이 폭등하다 92 | “일본군이 조선왕을 포로로 잡아 도쿄에 안치할 것입니다” 95 | 조선을 만주에 편입시켜라 100 | 역사 속의 역사 5 : 말단 장교에서 대총통까지, 위안스카이 102

    제6장 갑신년에 조선의 근대화를 시도하다
    개화파, ‘신서’들을 열독하다 106 | 조선, 러시아를 끌어들이다 109 | 개화파, 갑신년에 정변을 일으키다 111 | “군왕의 의심이 있게 하고 인민의 앙심이 돋게 했다” 114 | 조선이 몰랐던 톈진 조약 118 | 역사 속의 역사 6 : 시대의 풍운아, 김옥균이 스러지다 ? 122

    제7장 갑오년에 농민이 새세상을 꿈꾸다
    오쓰사건 126 | “뛰어든 여공의 시체로 스와 호수가 얕아졌다” 129 | 조선의 기마병은 판토마임극의 단역이다 132 | 화적이 없는 날이 없고 없는 곳이 없다 138 | 동학, 농민전쟁의 기반이 되다 141 | 동학교도의 교조신원운동 143 | 전봉준의 창의하다 145 | 전주****을 맺다 ? 147 |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말고 개전의 구실을 만들도록 하라” ? 153 | 일본이 청에 선전포고하다 ? 157 | “문명의 가면을 벗고 야만의 모습을 드러내다” ? 162 | 동학농민전쟁, 우금치에서 막을 내리다 166 | 역사 속의 역사 7 : 전봉준을 사형에 처하노라 169

    제8장 청일전쟁의 후폭풍이 불다
    일본이 승승장구하다 174 | 최초의 시가전이 벌어지다 177 | 청이 굴욕적인 강화조약을 맺다 179 | 타이완, 아시아 최초의 공화국을 지향하다 184 | 역사 속의 역사 8 : 빌헬름 2세, 삼국에 선전포고를 하다 186

    제9장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미우라가 제시한 3가지 방****190 | 명성왕후를 암살하다 193 | 춘생문 사건 197 | 아관으로 파천하다 201 | 역사 속의 역사 9 : 조선을 근대적인 체제로 개혁하다 204

    제10장 대한제국이 수립되다
    윤정효의 상소문 ? 208 | “서양 신사들은 참으로 짐승 같은 자들이로다” 211 | 못된 당나귀 같은 이홍장 213 | 외국인 호위병에게 보호를 구걸하다 216 | 조선군, 러시아식 군사교육을 받다 220 | 칭제건원을 상소하다 222 | 역사 속의 역사 10 :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 228

    제11장 독립협회와 의회 설립 운동
    자주독립에 대한 열망 232 | “시랑을 사오십 마리 대궐 내에 두는 것보다 위태하다” 236 | 김홍륙 독다?L 사건 238 | 프랑스혁명 같은 의회 설립 운동 240 | ‘익명서’를 내다 붙이다 246 | 국왕의 국민에 대한 배신 249 | 수구파와 보부상이 권력과 금력을 독점하다 253 | 역사 속의 역사 11 : 황국협회와 보부상 255

    제12장 독일의 식민지 전쟁
    식민기지를 물색하다 258 | 자오저우만을 점령하다 261 | 열강, 청의 영토를 조차하다 264 | 역사 속의 역사 12 : 캉유웨이, 청을 개혁하다 268

    제13장 중국의 의화단 운동과 러시아의 만주 점령
    의화단의 반기독교 운동 272 | 의화단과 연합군이 다구에서 만나다 275 | 만주, ‘제2의 부하라’가 되다 278 | 러시아, 대한제국의 중립화안을 제안하다 281 | 역사 속의 역사 13 : 보어인들이 영국에 맞서다 284

    제14장 영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
    영국과 일본이 손을 잡다 288 | ‘탐학’이 ‘화적’보다 심하다 291 | 조선 문제 해결에 관한 의견서 295 | 알렌, 러시아를 지지하다 297 | 역사 속의 역사 14 : 전쟁 영웅, 시어도어 루스벨트 301

    제15장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
    “일본은 사활을 걸고 싸우고 러시아는 저녁식사를 위해 싸운다” 304 | 일본의 선전포고 308 | 한일의정서로 을사조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310 | 유대인 병사들은 일본군의 총알 세례를 받았다 312 | 폴란드 독립운동가, 일본에 접근하다 316 | “우리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319 | 일본, 강화 협상을 바라다 321 | 러시아 발트 함대의 궤멸 324 | 역사 속의 역사 15 : 러시아의 무적함대, 발트 함대 328

    제16장 러시아와 일본의 뒤바뀐 운명
    러시아와 일본, 포츠머스 군항에 도착하다 330 | “배상금과 영토를 모두 단념한다” 333| “조기를 들고 맞아들이자” 336 | 역사 속의 역사 16 : 러시아와 일본의 쿠릴열도 분쟁 338

    제17장 일본이 대한제국의 주권을 강탈하다
    외부인 탈취하여 조인한 을사조약 342 | 공식 기록에는 빠진 수많은 전쟁 346 | 역사 속의 역사 17 : 일제의 파수꾼, 일진회 350

    제18장 비운의 대한제국
    “일체의 통치권을 영구히 일본국에 양여한다” 354 | “문명한 새 정치에 복종하여 행복을 함께 받도록 하라” 357 | 지배층의 파렴치한 행태 360 | “그들이 당신들을 소화하지 못하게 할 수는 있다” ? 363 | “주여, 여러 민족의 자유를 위해 큰 전쟁을 내려주소서” ? 365 | 폴란드, 독립을 위해 싸우다 ? 369 | “우리는 사회주의 열차를 타고 왔지만, 나는 ‘독립’이라는 역에서 내렸다” ? 372 | 윤치호의 조선관 J?? 374| “조선을 망하게 한 것은 조선이었지 일본이 아니다” 380 | 역사 속의 역사 18 : 순종이 일본을 방문하다 384

    에필로그 한국 근대사의 ‘진실’을 찾아서 386

    참고문헌 389
    찾아보기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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