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 진검승부
도서명:조선사 진검승부
저자/출판사:이한우/해냄출판사
쪽수:368쪽
출판일:2009-11-25
ISBN:9788973372256
목차
들어가는 말 _사람이 있는 역사를 위하여
1장 피할 수 없으면 승부를 보라_승부의 세계
그 많던 왕씨는 어디로 사라졌나|명나라의 제주 정탐을 막아라|적국이 우리의 땅을 알아서는 ****된다|수양대군과 정면대결하다|권력을 버린 자에게는 관대하다|금강산 유람도 맘대로 못하는가|바른말만 하다가 귀양만 다니면 무슨 재미인가|나는 승은을 입은 몸이다|승자는 정적에게도 관대할 수 있다| 조선사 교양 - 조선에서 정승이 되는 조건
2장 살아남으려면 권력을 거머쥐라_권력의 실체
장자라고 모두 왕이 된다더냐|남의 나라에 팔려온 것도 서러운데 독살이라니|내가 벌줄 수 없는 사람이다|국가 안보보다는 정권 안보가 우선이다|힘없는 자에게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조선으로 망명한 청나라 왕자|뇌물로 왕위에 올랐다던데| 조선사 교양 - 조선의 의견 수렴 과정
3장 참을 수 없는 유혹에 쓰러지다_불편한 진실
임금이 나무라시기에 화가 나서 때렸습니다|어찌 이리도 여복이 없는가|이 기구한 팔자를 어이할꼬|뇌물이 폭주하고 청탁하는 인사가 그득하네|여인국을 상상하다|저런 이연수 같은 놈|담배 피우며 우스갯소리나 하다니| 조선사 교양 - 조선 중기의 권력 지도
4장 뜻이 좋아도 법도가 있다_겉과 속의 부조화
임금님의 치통은 허준도 못 고쳤다| 궁궐에서 술이나 한잔하세나|신고식 하느라 집까지 팔았다더라|홍길동은 시대마다 다시 태어난다|환관 김처선을 석방하라| 게으르니 어찌 살이 찌지 않겠습니까|하소연할 곳이라고는 임꺽정밖에 없다|선조, 흑인을 만나다| 조선사 교양 - 가문의 부침으로 보는 조선 500년Ⅰ
5장 역사는 실력 있는 자를 기억한다_감출 수 없는 재능
경복궁은 환관이 설계했다?|조선 최초의 외교관은 귀화인이었다|처녀 주문사가 왕의 제문을 받다|나는 조선 사람이다|당대의 명필, 그의 업무 능력은?|경서는 언문으로 쓰면 ****되는가|전쟁이 끝나면 장수는 필요 없다|선조를 왜 무능하다고만 하는가|진주 선비, 베트남을 방문하다| 조선사 교양 - 가문의 부침으로 보는 조선 500년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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