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세트(초판본)
도서명:삼국지 세트(초판본)
저자/출판사:나관중/서문당
쪽수:2216쪽
출판일:2020-05-25
ISBN:9788972437994
목차
1권
1. 도원의 결의 / 2. 어지러운 조정 / 3. 적토마를 미끼로 / 4. 칼로 찌르려다가 / 5. 술이 식기 전에 / 6. 우물에 여자의 시체 / 7. 쫓고 쫓기고 / 8. 영웅도 미인 앞에서는 / 9. 역적과 충신의 최후 / 10. 거상을 입은 장수 / 11. 벼슬이 싫다는 사나이 / 12. 불속에서 살아나서 / 13. 천자(天子)를 빼앗는 싸움 / 14. 실컷 마시고 보니 / 15. 옥새의 기구한 운명 / 16. 여자 뒤에 오는 것 / 17. 목 대신 머리털을 자르다 / 18. 눈에 꽂힌 화살 / 19. 주색을 엄금하라 / 20. 황제의 혈서 / 21. 꿀물을 마시고 싶다 / 22. 천하에 뛰어난 문장(文章) / 23. ****을 먹이려다 / 24. 잔인한 죽음 / 25. 수염을 담는 주머니 / 26. 옛 주인을 찾아서 / 27. 난관을 돌파하고 / 28. 다시 만나는 기쁨 / 29. 유령과의 대결 / 30. 꾀로 이긴 싸움 / 31. 승패를 초월하여 / 32. 처참한 골육상쟁 / 33. 사막을 달리며 / 34. 빼앗은 천리마 / 35. 기재(奇才)를 찾아라 / 36. 어머니의 편지 / 37. 만날 수 없는 사람 / 38. 세 번이나 찾아간 초가집 / 39. 교묘한 유도작전 / 40. 불과 물로 싸우다
2권
41. 우물에 몸을 던진 미부인 / 42. 장판교(長坂橋)의 장비 / 43. 세 치의 혀로 군유(群儒)를 제압하다 / 44. 싸우느냐 항복하느냐 / 45. 억울한 희생 / 46. 10만 개의 화살을 얻다 / 47. 방통의 연환계(連環計) / 48. 주유, 선혈을 쏟다 / 49. 칠성단에 앉아 동남풍을 빌다 / 50. 관운장, 조조를 놓아주다 / 51. 화살을 맞은 사나이 / 52. 조자룡, 계양을 빼앗다 / 53. 황충, 관운장에게 투항하다 / 54. 내 딸은 과부가 될 수 없다 / 55. 남편 몸에 손대지 마라 / 56. 권력이 없어진다면 / 57. 주유 죽다 / 58. 수염을 칼로 베고 / 59. 발호하는 미적들 / 60. 이가 부러져도 / 61. 연석에서의 칼춤 / 62. 노장(老將)은 격분하다 / 63. 낙봉파(落鳳坡)의 봉추 / 64. 죄없이 죽은 처자들 / 65. 나라 다스리는 길 / 66. 머릿속에 감춘 밀서 / 67. 명마의 묘기 / 68. 불가사의한 요술 / 69. 홍포(紅袍)와 백포(白袍) / 70. 술을 마시며 싸우다 / 71. 호위(虎威)장군 / 72. 야간구호 계륵(鷄肋) / 73. 현덕, 한중왕에 오르다 / 74. 관을 가지고 전장으로 / 75. 뼈가 깎이며 바둑을 두다 / 76. 옥은 깨져도 빛은 그대로 / 77. 한수정후(漢壽亭侯), 관운장의 최후 / 78. 명의(名醫)와 간적(奸賊)의 최후 / 79. 형제불목(兄弟不睦) / 80. 인군(仁君)을 쫓아내는 무리들
3권
81. 3백 살 먹은 신선 / 82. 젊은 장수들의 공로 / 83. 백면서생, 대장이 되다 / 84. 꾀와 꾀의 대결 / 85. 촛불이 꺼지듯이 / 86. 기름가마 옆에서 / 87. 교묘한 이간책 / 88. 뻔뻔스러운 사나이 / 89. 벙어리가 된 군사들 / 90. 만장(蠻將)도 눈물을 흘리고 / 91. 제갈량의 출사표 / 92. 분전하는 칠십 노장 / 93. 무시무시한 독설 / 94. 철거군(鐵車軍) / 95. 아슬아슬한 묘기 / 96. 머리털의 속임수 / 97. 편지를 믿었다가 / 98.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99. 신출귀몰하는 용병 / 100. 사람을 죽인 편지 한 통 / 101. 일인삼역 / 102. 나무로 만든 소와 말 / 103. 억지로 못하는 일 / 104. 내 머리가 붙어 있느냐 / 105. 권력이 버리지 못하는 것 / 106. 병자가 튀어 나와서 / 107. 과부의 절개 / 108. 개도 사람을 알아보고 / 109. 혈서의 비극 / 110. 혹이 터져 죽은 사람 / 111. 천자가 친히 전선(戰線)에 / 112. 그림의 떡 / 113. 삼족을 멸하다 / 114. 웃으며 죽은 사람들 / 115. 아내를 의심하다가 / 116. 무당의 말을 믿고 / 117. 공명은 살아 있었나 / 118. 열녀와 그 남편 / 119. 놀림감이 된 임금 / 120. 끝없는 흥망성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