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꽃도 한 번은 피리라
도서명:내 꽃도 한 번은 피리라
저자/출판사:이임자/동아일보사
쪽수:366쪽
출판일:2009-05-28
ISBN:9788970907154
목차
여는 글 3
“희망의 씨앗이 있으면 누구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순례· 길 위에서 인생 제2막을 열다 17
새 바퀴로 갈아 끼우는 기회, 은퇴 18
낯선 곳에서의 아침 32
구름 속에서도 태양은 빛난다 37
두 번째 순례· 해뜨는 마을에서 희망을 엿보다 43
나이 들어 싱글로 사는 즐거움 44
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 54
잡초가 있어야 거목이 자란다 57
몇 학년 몇 반이세요? 63
정동진에 가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70
삶의 숲에서 만나는 무수한 터널들 73
세 번째 순례· 아름다운 바다, 강원도의 힘 77
“나, 뭐 하나 해냈어”하려고? 78
해변과 들녘에서 들리는 봄의 왈츠 80
조용한 마을, 한류열풍으로 거듭나다 86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힘 92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96
척박한 땅에서 인물이 난다? 103
네 번째 순례· 대게의 고장에서 인생을 배우다 107
지금 그은 선이 평생의 한계선 108
대게의 종갓집은 어디? 111
무거워도, 가벼워도 힘든 인생 113
햇볕 모아 담는 해변의 아낙들 117
다섯 번째 순례·미래의 도시와 과거의 도시 123
새 물이 내 안에 고이기나 하는지? 124
‘우리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자’ 126
무한한 가능성 찾아주는 ‘코칭’의 마력 133
살아있는 박물관의 도시, 경주 136
여섯 번째 순례· 타는 목마름의 도시, 부산 141
상상력에 날개 달아주는 메모의 힘 142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닳아 없어지자 145
나는 아직 목마르다! 150
철새들도 제 집이 있건만 153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158
일곱 번째 순례 남해****구절양장 속에서 길을 헤매다 163
완전히 헌신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164
결혼은 여우의 신포도? 166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170
‘한계에의 도전’은 아무나 하나? 174
여덟 번째 순례· 내 삶의 나침반 세우기 179
형제는 타인의 시작이다 180
변화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183
작은 불빛 하나가 지친 나그네의 이정표 되다 186
내 삶의 나침반 ‘사명서’와 ‘지배가치’ 190
아홉 번째 순례·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땅으로 가다 197
화개장터에서 오빠를 추억하다 198
산자락 아래 평화로운 마을, 나의 출생지 202
허허로운 마음으로 본적지 찾아 헤매다 205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 이야기 207
세월은 가도 추억은 남는다 210
열 번째 순례·농협이 쉼터 되는 소박한 마을들 215
인생을 이해하려 하지 말자 216
천형의 땅 소록도에서 죽음을 기억하며 219
가끔은 나를 위한 사치가 필요하다 224
농협 직원이 갖다준 커피 한 잔의 감동 226
영랑 생가와 다산초당 있는 강진군 228
‘농협 쉼터’라고 들어 보셨는지? 231
열한 번째 순례· 다도해 경치에 반하고 우리 가락에 취하고 237
1.4km? 이제 내겐 코끼리 비스킷 238
줄어드는 인구, 작아지는 국력 242
남도답사 일번지는 아직도 유효한가? 247
서화와 묵향에 흠뻑 빠지다 250
열두 번째 순례·자유로운 영혼으로 천국 같은 도시를 서성이다 255
창조성 일깨우는 아침의 글쓰기 256
자비심이 인간을 치유한다 259
‘논은 쌀 공장 그 이상이란다’ 265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별미 맛보기 270
열세 번째 순례 판소리 가락에 서린 삶의 애환들 273
네가 하는 일에 미쳐보았느냐? 274
판소리 가락에 얽힌 전설 같은 사연들 278
버스 정류장 의자에서 한 박자 쉬어 가기 284
열네 번째 순례· 기름진 평야, 타들어가는 마음 287
길 위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288
만남을 위해 기도하라 292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296
열다섯 번째 순례 느리게 걸으면 마음으로 풍경이 보인다 301
의심이 노크하면 믿음으로 대답하라 302
그래, 나는 나의 지도를 만들어가자 309
떠나봐야 떠나온 곳이 그립다 312
열여섯 번째 순례· 깨달음은 낯선 손님처럼 예고 없이 찾아온다 315
시계보다는 나침반을 자주 봐야 316
경치가 아름다울수록 동행이 그립다 319
아끼는 것만이 능사냐? 321
끝으로 갈수록 더욱 힘내기 325
열일곱 번째 순례· 꿈꾸는 자들의 도시 329
돈을 사랑하는 것이 1만 악의 뿌리? 330
신발끈은 수시로 조여줘야 한다 332
외국인 근로자도 우리의 국민 336
걷는다는 건 무한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것 346
열여덟 번째 순례· 나를 찾기 위한 순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49
떠나온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 350
내 인생의 북극성은 어디? 352
지금부터 나의 꽃은 활짝 피리라 355
책을 마무리하며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