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수식을 쓰지 않는 현대물리학 입문 > 물리학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수식을 쓰지 않는 현대물리학 입문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전파과학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전파과학사
시중가격 14,000원
판매가격 12,6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수식을 쓰지 않는 현대물리학 입문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수식을 쓰지 않는 현대물리학 입문

    9788970449043.jpg

    도서명:수식을 쓰지 않는 현대물리학 입문
    저자/출판사:한명수,편저,/전파과학사
    쪽수:252쪽
    출판일:2019-10-07
    ISBN:9788970449043

    목차
    I. 현대과학의 최첨단을 걷는 물리학
    1. 사람의 어떤 공상도 뛰어넘는 기묘한 세계
    사람의 지식욕에는 한계가 없다
    고대 인도사람은 지구를 받치는 코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뉴턴도 우물 ****개구리였다
    자연에 대한 흥미와 신비성을 가르쳐 주는 현대물리학
    새 이론은 언제나 광기가 있다

    2. 우주에는 끝이 있는가?
    「우주는 휘었다」아인슈타인의 우주론
    <마이너스로 휜 면> 은 말안장 모양을 한 면
    휘어진 공간은 보이지 않는다
    앞을 보고 있는데도 자기 뒷머리가 보이는 이상한 공간
    은하계가 1회전 하는데 2억 년이 걸린다
    우주 전체의 별은 1조의 1,000억 배
    아인슈타인의 예상을 뒤엎은 실측 결과

    3.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20억 광년의 먼 성운도 망원경으로 보인다
    우주의 나이는 250억 살, 반지름 50억 광년의 구체
    우주 밖에는 물질도 공간도 없다

    Ⅱ. 극미의 세계는 상식을 깨뜨린다
    1. 물질의 최소단위는 무엇인가?
    한 줌의 먼지 속에도 하나의 우주가 있다
    원자는 전기력에 의해 두 부분으로 나뉜다
    1cm3 안에 원자핵을 채우면 1억 톤의 무게가 된다
    원자의 성질은 전자가 결정한다

    2. 극미 세계의 불가사의
    이중인격의 괴물 소립자
    수면 위의 기름의 반사로 빛이 파인 것을 알 수 있다
    소립자의 크기는 1조 분의 1mm
    「빛은 파」라는 확신은 무너졌다
    「빛은 입자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
    현대판 요술 문 자동도어(Door)
    빛이 드디어 소립자 그룹에 끼다

    3. 얼마나 작은 것까지 보일까?
    극미의 세계를 엿보는 방법
    광학현미경으로 보이는 한계
    물리학 사상 최대 발견의 하나인 <드브로이의 물질파>
    극미 세계의 벽을 깬 전자현미경
    전자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기묘한 원자의 구조
    만약 전자현미경으로 원자 내부가 보였다면
    핵외전자는 유령처럼 운동한다

    Ⅲ. 현대물리학은 자연의 본질을 밝혔다
    1. 단념은 체념이 아니다 <단념의 철학>
    알게 될까, 알 수 없을까? 그것이 문제다
    보기만 해도 물체의 운동에 변화가 일어난다
    <단념> 은 <창조> 의 모체

    2. 위치와 속도를 생각하는 새 방식 <불확정성 원리>
    더 이상 정확하게 알 수 없는 한계
    왜 소립자는 파의 모습으로 나타날까?
    전자는 구름 덩어리를 만든다
    한 개의 전자는 두 곳 이상의 장소에 동시에 존재한다
    야구공에도 파장이 있다

    3. 자연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 <플랑크 상수>
    완전한 독창성을 지닌 h
    발표되자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 플랑크의 큰 발견
    별도 지구도 사람도 플랑크 상수 덕분에 존재한다
    유카와 박사만이 껄껄 웃은 <일부다처제>

    IV. 우주의 수수께끼를 푸는 소립자의 활약
    1. 별은 영원히 빛나는가?
    우주는 소립자에서 시작했다
    납보다 무거운 수소기체의 형성
    수소기체의 핵융합반응으로 별이 탄생했다
    매초**** 6억 6,000만 톤의 수소를 태우는 태양
    70억 년 뒤에는 별도 태양도 다 타버린다

    2. 우주의 방랑자들
    우주선의 고에너지를 전력으로 바꾸면…
    우주선은 신성, 초신성의 폭발로 발생한다
    우주에서의 거대한 자기장의 작용 <페르미 가속>
    우주선이 되기까지는 몇 천만 년이나 걸린다
    우주의 신비를 푸는 중성미자

    V. 시간이 지연되고 공간이 수축하는 세계
    1. 빛은 진공을 전파한다
    우리의 몸을 1분마다**** 100개의 뮤(μ)중간자가 관통한다
    준광속도 로켓이라면 50년 동안에 2,500광년을 날 수 있다
    속도란 무엇인가?
    어떤 고속이라도 빛을 따를 수 없다

    2. 절대성의 부정 <특수 상대성이론>
    1m의 막대는 10m의 막대이기도 하다
    속도가 빨라지면 물체는 단축되고, 증대하고, 무거워진다
    준광속도 로켓 안의 50년은 지구에서는 2,500년
    걷고 있는 사람의 시계는 늦게 간다?뫼스바우어의 실험 결과
    전자가 광속도로 날면 지구보다 무거워진다

    3. 지구의 인력에 의한 시간의 지연
    제창자 아인슈타인도 이해하지 못한 <일반 상대성이론>
    우주정거장은 상대성이론의 실험실
    만유인력은 공간을 휘게 한다
    뉴턴이 설명하지 못한 천체 현상의 수수께끼
    1층에 사는 사람은 4층에 사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

    4. 우주의 신비
    용궁에서 돌아온 사람보다도 고독한 사람들
    두께 1m 납의 벽을 꿰뚫는 수소원자
    우주에는 고등생물이 존재한다
    생명의 기원은 방사선인가?
    우주인이 발신하는 전파를 찾는 미국의 오즈마 계획

    VI. 물질세계의 궁극을 쫓아서
    1. 전자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것을 아는 방법
    물질의 궁극에는 무엇이 있을까?
    미스 인터내셔널을 전자계산기로 뽑는다
    TV 속에도 전자가속장치가 있다
    길이 3,200m의 기계로 극미의 소립자를 조사한다

    2. 극미의 세계에 거대한 힘이 있다
    유카와 박사의 예언은 맞았다
    원자폭탄의 에너지원
    원자핵분열은 이렇게 일어난다
    원자력은 왜 강력한가?
    파이중간자는 완전범죄의 피해자
    하느님에게 빚을 지고 있는 파이중간자
    사람도 소립자도 얼굴만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유카와 이론은 이렇게 실증되었다
    일본의 양성자가속장치
    미국의 거대한 양성자가속장치

    3. 소립자는 과연 궁극물질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립자에도 발자국이 있다
    소립자의 발자국을 보는 장치
    윌슨의 안개상자
    주전자의 물이 끓는 것은 우주선 때문이다
    수사관도 물리학자도 발자국에서 범인을 추적한다
    자연의 궁극은 중성미자일까?

    VII. 진공의 세계에서는 <무> 에서 <유> 가 생긴다
    1. 진공은 무가 아니다
    납 안도 틈새 투성이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진공은 없다
    전기장도 자기장도 광자로 만들어졌다
    만유인력은 소립자의 흐름이다

    2. 자연은 한없이 깊다
    전자를 순간적으로 없애는 것
    진공은 소립자로 만원이다
    현대물리학은 감각으로 잡을 수 없는 하나의 예술이다
    만유인력도 차단할 수 있다
    언제나 전파를 발사하고 있는 전파성운
    우주는 한 개의 소립자에서 태어났다
    반우주는 정말 존재할까?
    물리학을 진보시키는 것은 지식보다 상상력

    부록. 양자역학을 중심으로 한 연표 유> 무> 일반> 특수> 페르미> 일부다처제> 플랑크> 불확정성> 창조> 단념> 단념의> 드브로이의> 아인슈타인의> 마이너스로>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