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
도서명:세계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
저자/출판사:Masao,Seki/나라원
쪽수:256쪽
출판일:2014-08-18
ISBN:9788970342313
목차
머리말
Part1 영문법의 의문점을 밝힌다
― 이것으로 안개가 싹 걷힌다
[시제]
① 현재형
― ‘현재형’은 현재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 현재형은 ‘과거·현재·미래형’이라고 생각한다
? 시제의 지식을 회화에 응용한다
? 현재형이 미래의 예정에도 쓰일 수 있는 이유
② 진행형
― 진행형으로 만들 수 없는 동사의 순간 판별법
? 중단·재개될 수 없는 동사는 진행형으로 만들 수 없다
? ‘그녀는 케이크 맛이 난다!?’
③ 현재형의 특수한 용법
― 시간·조건의 부사절에서는 미래형 대신에 현재형이 되는 이유(1)
? 시간과 조건을 나타내는 종속접속사
? 종속접속사를 발견했을 때
④ 현재형의 특수한 용법
― 시간·조건의 부사절에서는 미래형 대신에 현재형이 되는 이유(2)
? 셰익스피어가 시제를 가르쳐주다
? 사실은 실수에서 탄생된 공식이다
⑤ 현재완료형
― 우리말로 사고하면 현재완료형은 마스터할 수 없다!
? 현재완료형은 ‘과거+현재’라고 생각한다
? 완료형은 이미지로 생각한다
? 억지로 용법을 구분할 필요는 없다
⑥ 현재완료형의 상투어
― 현재완료형에서 문화의 차이를 발견한다
? 문화가 다르면 발상도 다르다
◈ column 아기가 처음 하는 말은 왜 ‘마마’, ‘파파’일까?
[가정법]
⑦ 가정법이란?
― 가정법은 로맨틱한 마음이다
? 가정법에는 ‘마음’이 담긴다
? 가정법은 로맨틱하다
? ‘I wish ~’에 감춰진 신데렐라의 마음
⑧ 가정법을 알아보는 방법
― 가정법에는 if가 필요하다는 믿음을 버린다
? would / could를 보면 가정법을 예상한다
? 가정법은 ‘망상’의 표시이다
? 공식에는 ‘조동사의 과거형’이 필요하다
⑨ 가정법의 도치
― if는 생략할 수 있다
? TOEIC, 영자신문에 흔히 사용되는 ‘도치’
? ‘도치’의 규칙을 철저하게 익히기 위해서는?
[조동사]
⑩ will의 진정한 의미
― will은 ‘~일 것이다’가 아니다
? will을 ‘~일 것이다’라고 해석한다?
? will은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 will은 ‘반드시 ~한다’라고만 해석해도 된다!!
⑪ 조동사와 대용표현
― must와 have to를 어떻게 구분해서 쓸까?
? must도 have to도 ‘압박’의 의미
? must와 have to의 차이
?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
⑫ may를 사용한 숙어
― 암기 없이 이해한다
? may는 ‘50% 확률’을 의미한다
? 숙어도 ‘may의 50% 확률’의 의미로 해결된다!
[부정사]
⑬ 부정사는 ‘미래’를 나타낸다
― 왜 want의 뒤에 to가 붙을까?
? to는 ‘화살표(?)’로 생각한다
? to부정사는 ‘발전적·미래지향적’
‘V+to ~’는 ‘앞으로 ~하다’
⑭ ‘be to 구문’이란?
― ‘be to ~’는 ‘~하기로 되어 있다’라고 해석한다
? ‘be to ~’는 ‘~하기로 되어 있다’라는 의미
? 영자신문에 쓰이는 ‘be to 구문’
[동명사]
⑮ 동명사 형태를 취하는 동사(1)
― ‘반복’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는 뒤에 ‘?ing’이 온다
? 동명사는 ‘소극적·과거지향적’
? ‘반복’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
? 속담에 동명사가 많은 이유
◈ column 아이는 이렇게 말을 배운다
동명사 형태를 취하는 동사(2)
― ‘중단’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는 뒤에 ?ing이 온다
? ‘중단’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
? 어두운 이미지의 동사는 뒤에 ?ing
동명사 형태를 취하는 동사(3)
― ‘도피’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는 뒤에 ?ing이 온다
? ‘도피’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
[분사]
분사구문이란?
― 분사구문의 초간단 판별법
? 분사구문이란 두 개의 문장을 적당히 연결한 것
? 분사구문의 해석 방법은 ?ing의 위치로 결정된다
? 분사구문의 본질은 ‘적당히 의미를 얼버무리는 것’
Part2 영어를 형태로 이해한다
― 문장의 형태가 의미를 가르쳐준다
[두운]
암기가 필요 없는 숙어 습득법
― 새로운 영어의 세계 ‘두운(頭韻)’
? 상투어는 ‘두운’이 해결수!
? ‘두운’이 담겨 있는 숙어들
[도치]
왜 도치가 일어날까?
― 어순만 바꿔도 대화가 활기차다
? 문장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도치’
? 감정표현은 ‘먼저 말해버린다’
? 말을 아껴서 흥미를 끌어당기는 화술
[수동태]
어떤 상황에서 수동태를 사용할까?
―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수동태의 진짜 사용법
? ‘수동태’는 영어 특유의 표현법
? 주어를 말하고 싶지 않을 때 쓰이는 수동태
? 수동태는 by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
◈ column 간단한 단어 학습법
[비교]
비교급을 사용한 상투어
― ‘no more ~ than …’의 초간단 해석법
? ‘no more ~ than …’의 해석법법
? no less는 ‘아주(超)’라고 생각한다
? 『어린 왕자』도 화살표 두 개로 해결한다
? 숙어도 화살표 두 개로 해결한다
[문형]
5문형의 장점
― 문형으로 모르는 동사의 뜻을 안다(1)
? 문형을 알면 동사의 뜻도 알게 된다!
? 제1문형(SV)의 동사는 ‘있다·움직이다’라는 뜻!
? 단어를 알지 못해도 문형으로 해석할 수 있다
◈ column 말하기 힘든 것은 간접적으로 말한다(1)
제2문형
― 문형으로 모르는 동사의 뜻을 안다(2)
? 제2문형(SVC)은 ‘S=C다’라는 의미!
? ‘SV+형용사’는 ‘S는 형용사다’라고 해석한다!
제4문형
― 문형으로 모르는 동사의 뜻을 안다(3)
‘V+사람+사물’은 ‘사람에게 사물을 주다’라고 해석한다!
모르는 동사도 ‘주다’라고만 해석한다
◈ column 말하기 힘든 것은 간접적으로 말한다(2)
[어법]
marry의 어법
― ‘be married to ~’를 원어민 감각으로 익힌다
‘be married to 사람’의 성립 배경
? ‘be married with’가 되지 않는 이유
that절을 취하는 동사의 어법
― that절을 취하는 동사는 ‘인식·전달’의 동사
? ‘SV that ~’의 V는 ‘생각하다, 말하다’라는 의미
? 모르는 단어도 모두 ‘생각하다, 말하다’라는 의미
rob의 어법
― ‘rob 사람 of 사물’의 수수께끼를 영어의 역사로 이해한다
? rob은 ‘의복을 벗다’라는 의미
? of와 off는 같은 어원
? rob형의 동사는 모두 ‘빼앗다’의 의미
tell의 어법
― tell / convince / notify 등의 어법을 단숨에 정복한다
? tell형 동사를 단숨에 정복한다
? tell형의 동사는 모두 ‘전하다’라는 의미
? 숙어 ‘be convinced of’의 성립
감정을 나타내는 동사의 어법(1)
― ‘surprise’가 ‘놀라게 하다’라는 뜻이 되는 이유
? 문화의 차이가 말의 차이로 나타난다
? 영어의 감정동사는 ‘~시키다’라고 해석한다
감정을 나타내는 동사의 어법(2)
― ‘흥분하다’가 ‘be excited’로 수동태가 되는 이유
? exciting과 excited는 전혀 다르다
Part3 품사·기능을 이해한다
― 영문 이해력 높이기
[관사]
the의 지식
― the와 a의 원어민 감각을 익힌다
? 모두가 같은 것을 가리키면 the
? the의 지식을 회화에 사용한다
? a와 the는 이렇게 다르다
[명사]
불가산명사의 사고방식
― 셀 수 없는 명사의 세 가지 패턴
? 구체적인 형태가 연상되지 않는 것은 셀 수 없다
? 보이지 않는 것은 셀 수 없다
? 잘라도 되는 것은 셀 수 없다
? baggage를 셀 수 없는 이유
[형용사]
틀리기 쉬운 형용사의 순간 판별법
― 형용사의 어미에 주목!
? ?able / ?ible은 ‘수동’의 의미를 갖는다
? ?able / ?ible으로 모르는 단어도 해석한다
[관사]
빈도부사의 위치
― 빈도부사를 제대로 사용한다
? 빈도부사는 어디에 둘까?
? 빈도부사는 not의 위치에
[접속사]
so ~ that … 구문
― 원어민이 ‘so ~ that … 구문’을 알아보는 방법
? 원어민은 ‘so’를 신경 쓴다
? ‘so’는 ‘그 정도로’라고 생각한다
◈ column 리스닝도 이론부터(1)
[관계사]
관계사의 기본구조
― 거꾸로 읽지 않는 관계사 해석 방법
? 독해 속도 향상! 관계사를 대입법으로 해석한다
? 관계대명사는 ‘형용사절’을 만든다
? 주격을 사용해 문장을 연결한다
? 목적격을 사용해 문장을 연결한다
? 하나의 문장을 두 개로 나눠 해석한다
생략된 관계대명사 찾아내기
― 관계사를 알면 독해가 쉬워진다
? ‘명사+SV’는 관계대명사를 생략한 것
? ‘전치사+관계대명사’는 한 묶음
관계부사의 기본구조
― 관계부사도 형용사절을 만든다
? 관계부사를 사용해 문장을 연결한다
? 관계부사도 형용사절을 만든다
관계대명사 what
― what은 명사절을 만든다
? 관계대명사 what은 명사절을 만든다
◈ column 리스닝도 이론부터(2)
?ever가 붙은 복합관계사
― 명언에 잘 쓰이는 ‘복합관계사’, 외울 것은 두 개뿐!
? ?ever가 붙으면 형용사절만은 만들지 않는다
? ?ever가 붙으면 ‘양보’로 해석한다
관계형용사의 기본구조
― 의문사와 관계사는 사용법이 같다
? 관계형용사는 중학 1학년 지식으로 충분하다
? 복합관계형용사는 ‘양보’의 의미를 보태는 것만으로 OK
◈ column 왜 영단어 스펠링은 어려울까?
부록 ― 문법 보충·어휘 리스트
한국 출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