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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가 새로 쓴 한국 근현대문학사 > 한국문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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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가 새로 쓴 한국 근현대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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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학교도서관저널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학교도서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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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주가 새로 쓴 한국 근현대문학사

    9788969150325.jpg

    도서명:장석주가 새로 쓴 한국 근현대문학사
    저자/출판사:장석주/학교도서관저널
    쪽수:704쪽
    출판일:2017-08-10
    ISBN:9788969150325

    목차
    1장 근대 문학의 첫 장(1894~1926년)
    개요 20 / 이광수·한국문학의 선구자‥24 / 최남선·또 다른 근대문학의 선구자‥28 / 김동인·순수 예술 지향 문학의 탄생‥31 / 김소월·서정시의 원류, 민족시의 발원지‥34 / 염상섭·깐깐한 사실주의 소설의 거장‥40 / 채만식·세태를 풍자하는 소설의 개척자‥43 / 한용운·사상과 실천이 하나였던 민족시인‥47 / 홍명희·지배계층의 모순에 맞선 임꺽정‥51

    2장 한국 근대문학의 르네상스(1927~1939년)
    개요‥56 / 이상·최초의 모더니스트가 맞은 불운들‥60 / 김기림·모더니즘의 깃발을 높이 세우다‥65 / 김남천 한설야·프롤레타리아 문학의 두 전위‥68 / 강경애 박화성 최정희·제1세대 여성 작가들의 탄생‥72 / 김영랑·한국어의 찬란함에 헌신함‥83 / 김유정·골계 미학의 나래를 펴다‥88 / 박태원·세태 풍자소설의 진수‥94 / 백석·토속어 지향의 시‥104 / 서정주·영통과 혼교로 가 닿은 ‘신라’와 ‘하늘’‥107 / 이태준·빼어난 미문의 소설가‥114 / 임화·모던보이에서 붉은 깃발의 기수로‥119 / 정지용·한국시의 좌장‥125 / 김동리·현세 중심주의의 소설 미학‥129 / 황순원·문체 미학을 보여준 거장 소설가‥132 / 김광섭·채석장 포성에 쫓긴 ‘성북동 비둘기들’‥136 / 오장환·비운에 진 시단의 천재‥139 / 유치환·생명의 깃발로 펄럭이는 시인‥140 / 김광균·언어로 그린 이미지즘의 시들‥144

    3장 해방 무렵과 문학의 암흑기(1940~1949년)
    개요‥150 / 윤동주·시인이라는 슬픈 천명과 청년 시인‥154 / 이용악·뿌리가 뽑혀 떠도는 자들의 슬픔‥159 / 이육사·강철로 된 무지개를 그린 민족시인‥160 /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정치언어의 홍수 속에서 건진 순수시‥165 / 김현승·인간의 근원적 허무와 고독을 노래하다‥172 / 노천명·고독한 사슴의 시인‥175 / 김춘수·실존의 고독에서 벗어나는 부름‥178

    4장 전쟁과 폐허에서 꽃 핀 전후 문학(1950~1959년)
    개요‥184 / 서기원 손창섭 선우휘·한국 전후 문학의 성과‥187 / 오영수·온정주의 소설 미학‥199/ 박인환·통속을 꿰뚫어 본 혜안‥202 / 조병화·패각의 침실을 노래한 보헤미****시인‥205 / 김종삼·절제와 여백의 아름다움‥208 /전봉건·이미지와 감각의 시인‥212 / 천상병·천진무구한 긍정주의의 시들‥216 / 박경리·한국 소설의 한 봉우리‥219 / 한국 여성시의 계보학‥225 / 김남조·한국 여성시의 대모‥231 / 최일남·세태를 풍자하는 능변의 문체‥237 / 한하운·불운과 천형을 이겨낸 시인‥240 / 박용래·웅숭깊은 재래 정서의 시학‥243 / 박재삼·토속적 언어로 빚어낸 한의 미학‥246 / 고은·화엄 세계로 나가는 문학 여정‥251 / 이어령·한시대를 풍미한 비평가‥258 / 이형기·운명에 대한 시적 관조‥261

    5장 4·19혁명과 ‘자기 세계’(1960~1971년)
    개요‥268 / 최인훈·지식인 계보 소설의 좌장‥272 / 김수영·혁명과 비애의 시인‥276 / 신동엽·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281 / 김승옥·감수성의 혁명, 그 새로운 징후‥284 / 김현·비평의 시대를 연 비평가‥288 / 마종기·탈출과 망명, 그 유랑의 꿈‥295 / 서정인·청각 미학 소설의 재발견‥298 / 이청준·글쓰기의 기원을 찾아서‥302 / 홍성원·거짓과 폭력에 맞선 작가‥308 / 김병익·문화적 다원주의 비평가‥311 / 정현종·쾌락주의를 넘어 형이상학적 초월로‥314 / 황동규·한국시의 지평을 넓히다‥319 / 김우창·당대 인문학의 한 봉우리‥324 / 김원일·분단 문학의 향도‥329 / 이성부·민중의 어울림을 노래하다‥332 / 김윤식·근대적인 것의 의미 찾기‥336 / 신경림·농경사회에 대한 인류학적 탐구‥339 / 최하림·따뜻한 비관주의의 시‥344 / 이제하·전방위 예술가의 행로‥350 / 오규원·관습을 거부하는 날 이미지의 시‥355 / 김종해·고해(苦海)에서 탈속으로‥358 / 오정희·금빛 잉어를 찾아가는 도정‥363 / 이병주·현대사를 소설로 빚다‥368

    6장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사회****(1972~1980년)
    개요‥374 / 김지하·독재시대에 온몸으로 맞선 시인‥378 / 박완서·모계 문학의 드넓은 수원지‥383 / 박상륭·신화와 신비를 찾아서‥388 / 윤흥길·샤머니즘과 이데올로기 사이‥391 / 이문구·토속어로 버무린 문체 미학‥395 / 조세희·‘난장이들’ 유토피아를 꿈꾸다‥399 / 김주영·장터 언어를 살린 작가‥402 / 최인호·1970년대 청년문화의 기수‥407 / 황석영·선 굵은 서사문학의 금자탑‥411 / 송영·유폐된 자들의 삶과 의식‥417 / 전상국·‘우상의 눈물’을 그리다‥422 / 조정래·소설로 그린 민족정신의 백두대간‥425 / 백낙청·민족문학 주체 논쟁과 ‘창비’의 좌장‥429 / 이시영·농경사회에서 길어낸 이야기 시‥435 / 김광규·‘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의 시인‥439 / 천양희·세상이 잘못 읽은
    생‥444 / 노향림·풍경을 점묘하는 시‥449 / 문정희·핏빛 슬픔, 검은 고독의 시‥454 / 고정희·여성 해방 전사의 시‥459 / 김명인·욕된 세상에서 쓴 그리움의 시‥462 / 조정권·속된 세상에서 정신적 초극의 세계****‥465 / 정호승·윤리적 올바람의 시들‥469 / 김승희·희망은 종신형이다‥473

    7장 반독재 투쟁에서 고도 소비사회****(1981~1990년)
    개요‥480 / 이성복·1980년대의 불온한 청춘송가‥490 / 황지우·‘초토’에서 ‘화엄’으로‥494 / 최승자·고독한 자의식의 비명‥498 / 김남주·영혼은 어떻게 꽃을 피우는가‥502 / 박노해·노동자의 새벽을 열다‥504 / 박남철 이윤택·자기고백적 위악주의‥508 / 김영승·자유 이행의 시‥516 / 윤후명·‘자멸파’ 소설가의 상상세계‥522 / 이문열·‘문화 권력’이 누린 영광과 그늘‥525 / 박영한·자전적 체험과 세태 소설‥529 / 김성동·떠도는 원혼을 천도하는 소설‥533 / 이인성·낯선 소설로 소설 문법을 흔들다‥537 / 정과리·1980년대 문학의 변호인‥540 / 최수철·메타소설의 가능성‥543 / 강석경·시대와 불화하는 영혼‥547 / 김지원 김채원·월경의 피로 쓴 소설들‥552 / 김사인·노동문학에서 서정시로‥558 / 김혜순·어느 비관주의자의 상상력‥560 / 최승호·세속시대의 객관주의‥563 / 황인숙·현실과 불화하며 데그럭거리는 영혼의 노래‥566 / 복거일·대체 역사소설의 새 경지‥573 / 이승우·신과 인간 사이에서 구원을 모색하다‥576 / 송재학·검은색의 사제‥580 / 장정일·자해성자, 그 불경한 상상력‥584 / 현기영·떠도는 원혼을 달래는 진혼굿‥587

    8장 고도소비사회 속 탈모더니즘 문학들(1991~2000년)
    개요‥592 / 이윤기·유복자들의 정체성 찾기‥597 / 공지영·후임담 소설들‥602 / 기형도·그토록 불길했던 상상력‥606 / 김영하·영상시대의 이야기꾼‥610 / 김훈·허무주의자가 나아간 길‥614 / 윤대녕·끊임없이 산란 중인 ‘그녀들’‥618 / 하일지·탈한국문학을 꿈꾼 방외인 작가‥622 / 배수아·낯설고 매혹적인 작가‥627 / 은희경·냉소주의자의 인생 엿보기‥631 / 김연수·삶과 세계에 대한 교향(交響)‥636 / 고종석·윤리적 자유주의자‥641 / 성석제·천부적 이야기꾼의 탄생‥645 / 하성란 조경란·여성 욕망의 피안을 더듬는 두 작가‥650 / 김용택·마음에 벼락처럼 깃든 사랑‥656 / 김기택·차가운 관찰자의 시‥661 / 장석남·고요의 탐문자, 고요의 달인‥666 / 나희덕·한때 뿌리의 신도였던 시인‥670 / 정끝별·재치와 명랑과 발랄함의 시‥675 / 문태준·묵은 것의 속내를 보는 시선‥679 / 김소연·‘흰 잉크’로 쓰인 시‥683 / 김행숙·낯선 소녀들의 서정 세계‥687 / 권여선·기억의 윤리학‥691 / 한강·동물성과 육식에 대한 환멸‥695

    2000년 이후 그로테스크 리얼리즘의 서사들·편혜영 백가흠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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