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요강
도서명:신학요강
저자/출판사:토마스,아퀴나스/길
쪽수:592쪽
출판일:2022-03-08
ISBN:9788964452530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9
옮긴이의 말 15
일러두기 21
제1권 믿음에 대하여
제1장 우선 작품의 의도가 제시된다 41
첫 번째 논고: 유일하며 삼위일체인 신과 그 결과들에 대하여
제2장 믿음에 대해 말해야 할 질서 44 / 제3장 신은 존재한다 45 / 제4장 신은 부동적(不動的)이다 47 / 제5장 신은 영원하다 50 / 제6장 신이 그 자체로 존재함은 필연적이다 50 / 제7장 신은 영구히 존재한다 52 / 제8장 신에게는 어떤 연속성이란 없다 53 / 제9장 신은 단순하다 54 / 제10장 신은 자신의 본질이다 56 / 제11장 신의 본질은 그의 존재와 다른 것이 아니다 57 / 제12장 신은 어떤 유에 속하지 않는다 58 / 제13장 신은 [어떤] 유가 아니다 59 / 제14장 신은 많은 것에 서술되는 어떤 종이 아니다 60 / 제15장 신이 하나인 것은 필연적이다 61 / 제16장 신은 물체일 수 없다 63 / 제17장 신은 물체의 형상일 수 없다 63 / 제18장 신은 본질적으로 무한하다 65 / 제19장 신은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66 / 제20장 신 안에 있는 무한함은 불완전성을 포함하지 않는다 67 / 제21장 신 안에는 사물 안에 있는 모든 완전성이 더욱 탁월한 형태로 존재한다 68 / 제22장 신 안에서는 모든 완전성이 하나이다 69 / 제23장 신 안에서는 어떤 우유도 발견되지 않는다 70 / 제24장 다수의 명칭은 신 안에 있는 단순성을 없애지 않는다 72 / 제25장 신에 대해 사용되는 명칭이 다양할지라도 그 명칭들은 동의어가 아니다 73 / 제26장 이 명칭의 정의를 통해 신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될 수 없다 74 / 제27장 명칭은 신과 다른 것에 대해 온전히 일의적으로나 다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75 / 제28장 신은 지성적이다 77 / 제29장 신 안에는 지성이 가능적이거나 습성적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존재한다 78 / 제30장 신은 다른 상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본질을 통해 이해한다 79 / 제31장 신은 자신의 이해 작용이다 81 / 제32장 신은 의지적이어야 한다 82 / 제33장 신의 의지는 자신의 지성과 다른 것이 아니어야 한다 82 / 제34장 신의 의지는 그의 원함 자체이다 83 / 제35장 앞에서 언급된 모든 것은 유일한 신앙 조항에 집약되었다 84 / 제36장 이 모든 것은 철학자들에 의해 상정되었다 85 / 제37장 신 안에서 말씀은 어떤 위치에 놓이는가 86 / 제38장 신 안에 있는 말씀은 잉태라고 불린다 87 / 제39장 말씀은 성부와 어떻게 비교되는가 88 / 제40장 신 안에서의 산출이 어떻게 이해되는가 89 / 제41장 성자인 말씀은 성부인 신과 동일한 존재 그리고 동일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89 / 제42장 가톨릭 신앙은 이것들을 가르친다 90 / 제43장 신 안에서는 말씀이 성부와 시간이나 종이나 본성에 따라 다르지 않다 91 / 제44장 앞서 말한 것들의 결론 95 / 제45장 사랑하는 자 안에 사랑받는 것이 존재하듯이 신은 자기 자신 안에 존재한다 95 / 제46장 신 안의 사랑은 성령이라고 불린다 96 / 제47장 신 안에 있는 성령은 거룩하다 98 / 제48장 신 안에 사랑은 우유를 포함하지 않는다 99 / 제49장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붜 발출된다 99 / 제50장 신 안에 있는 위격들의 삼위일체가 본질의 단일성과 상반되지 않는다 101 / 제51장 어떻게 신 안에 다수를 가정하는 것이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가 104 / 제52장 반대 의견에 대한 대답: 신 안에는 오직 관계에 다른 차이만이 있을 뿐이다 105 / 제53장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서로 구분되게 만드는 관계들은 실재적인 것이지 단순히 이성적인 것이 아니다 109 / 제54장 이런 종류의 관계들은 우유적으로 내재하는 것이 아니다 110 / 제55장 앞서 말한 신 안에 있는 관게들을 통해 위격적 구별이 이루어진다 111 / 제56장 신 안에 셋 이상의 더 많은 위격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11 / 제57장 신 안에 있는 고유성들이나 특징들에 대하여: 성부 안에는 수적으로 얼마나 많이 그것들이 존재하는가 114 / 제58장 성자와 성령의 고유성들, 그리고 그것들이 무엇이며 얼마나 되는지에 대하여 115 / 제59장 왜 이 고유성들은 특징들이라고 불리는가 116 / 제60장 신 안에서 자립하는 관계들이 넷일지라도 오직 세 위격만이 있을 뿐이다 117 / 제61장 위격적 고유성들이 지성을 통해 제거된다면, 자주체들도 남지 않게 된다 120 / 제62장 위격적 고유성들이 지성을 통해 제거된다면, 신적 본질이 어떤 방식으로 남아 있게 될까 121 / 제63장 위격적 고유성들에 대한 위격적 행위의 질서에 대하여 122 / 제64장 산출을 성부의 관점에서 그리고 성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123 / 제65장 어떻게 특징적 행위들이 오직 이성에 따라서만 위격으로부터 구별되는가 124 / 제66장 관계적 고유성들은 신적 본질 자체이다 125 / 제67장 그 관계들은 포레타누스 학파가 말했던 것처럼 외부적으로 덧붙여진 것이 아니다 125 / 제68장 신성의 결과들에 대하여, 우선 존재에 대하여 127 / 제69장 신은 사물을 창조하면서 질료를 전제하지 않는다 128 / 제70장 창조하는 일은 오직 신에게만 적합하다 130 / 제71장 질료의 다양성은 사물 안에 있는 다양성의 원인이 아니다 131 / 제72장 사물 안에 있는 다양성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132 / 제73장 사물의 다양성과 그것들의 등급 그리고 질서에 대하여 133 / 제74장 어떤 방식으로 몇몇 창조된 사물들은 가능성을 더 많이 가지고 현실성은 조금 가지며, 몇몇에서는 그 반대인가 134 / 제75장 비물질적이라고 불리는 어떤 지성적 실체들이 존재한다 137 / 제76장 그런 실체들은 어떻게 결정에서 자유로운가 138 / 제77장 그들[지성적 실체들] 안에는 본성의 완전성에 따라 질서와 등급이 존재한다 140 / 제78장 어떻게 그들[지성적 실체들] 안에는 이해 작용에서 질서와 등급이 존재하는가 141 / 제79장 그것을 통해 인간이 이해하게 되는 실체는 지성적 실체의 유 중에서 최하위의 것이다 141 / 제80장 이해하는 자 안에 있는 지성의 차이에 대하여 144 / 제81장 가능 지성은 가지적 형상을 감각적 사물로부터 수용한다 145 / 제82장 인간은 이해하기 위해 감각 능력을 필요로 한다 146 / 제83장 능동 지성을 설정해야 함은 필연적이다 147 / 제84장 인간 영혼은 소멸될 수 없다 150 / 제85장 모든 이 안에 유일한 가능 지성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151 / 제86장 능동 지성은 모든 이에게 단일한 것이 아니다 160 / 제87장 가능 지성과 능동 지성은 영혼의 본질에 기초를 두고 있다 162 / 제88장 어떻게 이 두 능력이 영혼의 유일한 본질에 부합하는가 164 / 제89장 모든 능력은 영호의 본질에 뿌리를 두고 있다 166 / 제90장 하나의 육체 안에는 단일한 영혼이 존재한다 166 / 제91장 인간 안에 다수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듯이 보이는 근거들 168 / 제92장 앞서 다룬 근거들에 대한 해결 170 / 제93장 전이(轉移)에 기인하지 않는 이성적 영혼의 산출에 대하여 175 / 제94장 이성적 영혼은 신의 실체로부터 유래하지 않는다 177 / 제95장 신은 직접적으로 사물을 창조한다 178 / 제96장 신은 지연적 필연성이 아니라 의지에 따라 사물을 존재하도록 만든다 179 / 제97장 신은 자신의 행위 안에서 불변한다 182 / 제98장 움직임이 영혼으로부터 존재했었다고 증명하는 근거와 그에 대한 해결책 182 / 제99장 질료가 영원으로부터 세계의 창조에 앞서 존재하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어야 하는 근거들과 그에 대한 해결책 185 / 제100장 신은 목적 때문에 모든 것을 행위한다 188 / 제101장 모든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신의 선성이다 190 / 제102장 신과의 닮음이 사물 안에 있는 다양성의 원인이다 191 / 제103장 신의 선성은 사물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과 행위의 원인이기도 하다 193 / 제104장 지성적 피조물의 궁극 목적은 본질에 따라 신을 보는 것이다 196 / 제105장 지성적 피조물은 어떻게 신의 본질을 볼 수 있는가 198 / 제106장 지복이 성립되는 본질적 신의 직관으로 인해 어떻게 자연적 욕구는 멎게 되는가 200 / 제107장 지복을 성취하기 위한 신으로의 운동은 자연적 운동과 비슷해진다 201 / 제108장 피조물 안에 행복을 설정하는 이들의 오류에 대하여 202 / 제109장 오직 신만이 본질을 통해 선하고 피조물은 분유를 통해 선하다 203 / 제110장 신은 자신의 선성을 잃어버릴 수 없다 205 / 제111장 피조물은 자신의 선성을 결여할 수 있다 205 / 제112장 피조물이 어떻게 자기의 작용에 따라 선성을 결여하는가 206 / 제113장 창조된 영적 실체 안에서 의지적 행위의 결함이 있을 수 있다 207 / 제114장 사물 안에 있는 선이나 악이라는 명칭으로 무엇이 이해되는가 208 / 제115장 악이 어떤 본성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209 / 제116장 어떻게 선과 악이 존재자의 차이이고 반대이며 상반되는 것의 유인가 210 / 제117장 아무것도 본질적으로나 최고로 악일 수는 없고, [악이란] 어떤 선의 소멸이다 212 / 제118장 악은 주체로서의 선 안에 기초를 둔다 213 / 제119장 악의 두 가지 유에 대하여 215 / 제120장 행위의 세 가지 종류와 죄악에 대하여 216 / 제121장 어떤 악은 벌의 의미는 가지지만 죄악의 의미는 가지지 않는다 217 / 제122장 모든 벌이 동일한 방식으로 의지에 상반되는 것은 아니다 218 / 제123장 신의 섭리가 모든 것을 다스린다 219 / 제124장 신은 상위의 피조물을 통해 하위의 것을 다스린다 220 / 제125장 하위의 지성적 실체는 상위의 것을 통해 다스려진다 222 / 제126장 천사의 등급과 질서에 대하여 222 / 제127장 상위의 물체를 통해 하위의 것이 결정되지만, 인간 지성은 그렇지 않다 227 / 제128장 어떻게 인간 지성이 간접적으로 천체에 종속되는가 228 / 제129장 오직 신만이 인간의 의지를 움직이고, 어떤 창조된 사물도 그렇게 할 수 없다 230 / 제130장 신은 모든 것 안에서 존재하고, 그의 섭리는 모든 것에 미친다 232 / 제131장 신은 모든 것을 직접적으로 결정한다 234 / 제132장 신이 특수한 것에 대한 섭리를 지니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듯한 근거들 235 / 제133장 앞에서 언급된 근거들에 대한 해답 236 / 제134장 오직 신만이 미래의 우연적이고 개별적인 것을 인식한다 239 / 제135장 신은 모든 것에 능력과 본질, 그리고 현재성을 통해 현존하며, 모든 것을 직접 결정한다 240 / 제136장 기적을 행하는 것은 오직 신에게만 적합하다 241 / 제137장 어떤 것들은 우발적이고 예기치 않은 것이라고 불린다 243 / 제138장 운명은 특정한 본성인가, 그리고 그것은 무엇인가 244 / 제139장 모든 것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246 / 제140장 신의 섭리가 효력을 지속하고 있어도 많은 것이 우연적이다 247 / 제141장 신의 섭리의 확실성은 사물로부터 악을 배제하지 않는다 248 / 제142장 악을 허용한다는 것이 신의 선성을 손상하지는 않는다 249 / 제143장 신은 특별히 은총을 통해 인간을 위해 섭리한다 250 / 제144장 신은 무상의 선물을 통해 죄를 용서한다 253 / 제145장 죄는 용서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254 / 제146장 오직 신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 255 / 제147장 신의 통치의 결과에 대해 주장된 몇몇 신앙 조항들 256 / 제148장 모든 것은 인간 때문에 만들어졌다 257 / 제149장 어떤 것이 인간의 궁극 목적인가 258 / 제150장 어떻게 인간은 영원성에 도달하는가 259 / 제151장 이성적 영혼의 완전한 지복을 위해 영혼은 육체와 어떻게 다시 합일해야만 하는가 259 / 제152장 육체로부터 영혼의 분리가 어떤 방식으로 본성에 따르고, 어떤 방식으로 본성을 거스르는가 261 / 제153장 영혼은 전적으로 동일한 육체를 다시 취한다 262 / 제154장 영혼은 수적으로 동일한 육체를 오직 신의 힘에 의해 다시 취한다 263 / 제155장 인간은 소멸되지 않는 삶의 상태로 부활한다 268 / 제156장 부활 후에는 음식과 생식의 이용이 사라질 것이다 270 / 제157장 그럼에도 모든 지체가 부활한다 271 / 제158장 이들은 어떤 결함을 가지고 부활하지 않는다 272 / 제159장 오직 본성의 진리에 속하는 것만 부활한다 272 / 제160장 어떤 것이 물질적으로 모자랐다면 신은 모든 것을 보충할 것이다 273 / 제161장 반론으로 제기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해답 274 / 제162장 죽은 이들의 부활은 신앙 조항에도 표현되어 있다 276 / 제163장 부활한 이들의 작용은 어떠할 것인가 277 / 제164장 신은 유사성을 통해서가 아니라 본질을 통해 직관될 것이다 278 / 제165장 신을 직관하는 것은 최고의 완전성이요 기쁨이다 279 / 제166장 신을 직관하는 영혼은 견고해진 의지를 자신 안에 가지게 된다 280 / 제167장 육체는 전적으로 영혼에 순종하게 될 것이다 282 / 제168장 영광스럽게 된 육체의 지참금에 대하여 283 / 제169장 물체적 피조물은 상이한 상태를 얻게 될 것이다 284 / 제170장 어떤 피조물이 새로워지고 어떤 것이 그대로 남는가 285 / 제171장 천체는 운동을 멈출 것이다 288 / 제172장 자신의 행위 결과에 따른 인간의 보상 혹은 불행 291 / 제173장 인간에 대한 보상은 이 세상 삶이 지난 후에 존재하고, 불행도 마찬가지이다 293 / 제174장 단죄의 벌이라는 측면에서 인간의 불행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294 / 제175장 죽을죄는 이 세상 삶의 다음에 용서받지 못하지만, 아마도 경미한 죄는 용서받을 것이다 297 / 제176장 단죄받은 이의 육체는 고난을 겪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이고, 특별한 성향은 없다 298 / 제177장 단죄받은 이의 육체는 손상될 수 있지만 소멸될 수는 없는 것이다 299 / 제178장 부활 전에 어떤 이의 영혼은 행복을 누리고, 어떤 이의 영혼은 불행 속에 산다 301 / 제179장 단죄받은 이의 벌은 육체적인 악보다 영적인 악에 대한 것이다 302 / 제180장 영혼이 육체적 불에 의해 고난을 겪을 수 있는가 303 / 제181장 이 세상 삶 다음에는 영원하지 않은 일종의 정화의 벌이 존재한다 305 / 제182장 경미한 죄에 대해서도 어떤 정화하는 벌이 있다 306 / 제183장 죄가 일시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영원한 벌을 받는 것은 신의 정의에 상충되는가 307 / 제184장 앞서 언급된 것들은 다른 영적 실체에도 해당된다 308
두 번째 논고
제185장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하여 310 / 제186장 인간의 최초 상태의 완전성 311 / 제187장 저 완전한 상태는 원천적 정의라고 불린다 313 / 제188장 선과 악을 아는 나무와 인간의 첫 번째 계명 314 / 제189장 하와에 대한 악마의 유혹 314 / 제190장 여인의 충동 가능성은 무엇이었나 315 / 제191장 어떻게 해서 죄가 남자에게 도달하는가 316 / 제192장 하위의 힘의 이성에 대한 반란 317 / 제193장 죽음을 당할 수 있음과 그 필연성 318 / 제194장 수반되는 다른 결함들 318 / 제195장 어떻게 이 결함들이 후손에게 전수되었는가 319 / 제196장 원천적 정의의 결함이 후손에게서 죄악의 의미를 지니는가 320 / 제197장 모든 죄가 후손에게 전이되는 것은 아니다 321 / 제198장 아담의 공로가 후손에게 회복을 위한 도움을 주지 못한다 322 / 제199장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본성의 회복 323 / 제200장 오직 강생한 신을 통해서만 본성이 회복되어야 했다 324 / 제201장 신의 아들의 강생에 대한 다른 이유들 326 / 제202장 신의 아들의 강생에 대한 포티누스의 오류 327 / 제203장 강생에 대한 네스토리우스의 오류와 그것의 부인(否認) 330 / 제204장 강생에 대한 아리우스이 오류와 그것의 부인 332 / 제205장 강생에 대한 아폴리나리스의 오류와 그것의 부인 336 / 제206장 본성에서의 합일을 가정하는 에우티케스의 오류 337 / 제207장 그리스도는 참된 육체가 아니라 환영적인 육체를 지녔다고 말하는 마니의 오류를 거슬러 339 / 제208장 발렌티누스를 거슬러, 그리스도는 하늘로부터 참된 육체를 소유하지 않았다 342 / 제209장 강생에 대한 신앙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344 / 제210장 그리스도 안에는 두 기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348 / 제211장 그리스도 안에는 오직 한 기체와 한 인격이 존재한다 350 / 제212장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또는 다수라고 불리는 것들 355 / 제213장 그리스도는 은총과 진리의 지혜에서 완전해야만 했다 361 / 제214장 그리스도의 은총 충만 362 / 제215장 그리스도 은총의 무한성 369 / 제216장 그리스도의 지혜 충만 372 / 제217장 그리스도 육체의 질료 380 / 제218장 정액으로부터 이루어지지 않은 그리스도 육체의 형성 382 / 제219장 그리스도 육체 형성의 이유 383 / 제220장 그리스도의 잉태와 출생에 대해 주장한 신경의 조항에 관한 설명 384 / 제221장 그리스도가 동정녀로부터 탄생하셨다는 것은 합당한 것이다 386 / 제222장 복되신 동정녀가 그리스도의 어머니이다 388 / 제223장 성령은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아니다 390 / 제224장 그리스도 어머니의 성화(聖化) 392 / 제225장 그리스도 어머니의 영속적 동정성 397 / 제226장 그리스도에 의해 취해진 결함들 400 / 제227장 왜 그리스도는 죽기를 원했는가 405 / 제228장 십자가의 죽음 408 / 제229장 그리스도의 죽음 409 / 제230장 그리스도의 죽음은 자발적인 것이었다 411 / 제231장 육체와 관련된 그리스도의 수난 412 / 제232장 그리스도 영혼의 수난 가능성 415 / 제233장 그리스도의 기도 419 / 제234장 그리스도의 묻히심 421 / 제235장 그리스도의 지옥으로 내려감 422 / 제236장 부활과 그리스도 부활의 시간 423 / 제237장 부활한 그리스도의 특성 426 / 제238장 어떻게 그리스도의 부활이 적합한 논증들을 통해 증명될 수 있는가 427 / 제239장 주님 부활의 능력 430 / 제240장 낮춤의 두 가지 공로, 즉 부활과 승천 433 / 제241장 그리스도는 인간 본성에 따라 심판할 것이다 435 / 제242장 성부는 심판의 시간을 알고 있는 자기 아들에게 모든 심판을 맡겼다 438 / 제243장 모든 이가 심판받을 것인가, 혹은 아닌가 443 / 제244장 심판의 절차와 장소 447 / 제245장 성인들은 심판할 것이다 450 / 제246장 신앙 조항들의 구별 452
제2권 소망에 대하여
제1장 그리스도교 삶의 완전성을 위해 소망이라는 덕은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457 / 제2장 인간에게는 적절하게 신으로부터 소망하는 것을 얻게 해 주는 기도가 지시되었다, 그리고 신과 인간에 대한 기도의 다양성에 대하여 458 / 제3장 소망의 완성을 위해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의해 기도하는 형식이 전수되는 것이 적절했다 460 / 제4장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기도하면서 신에게 간청해야만 하는 이유 462 / 제5장 우리가 기도함으로써 청하는 그 신은 기도하는 이에 의해 ‘우리 아버지’라고 불려야지, ‘나의 아버지’라고 불려서는 ****된다 466 / 제6장 우리가 기도하는 성부가 소망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셨다는 것이 “당신이 하늘에 계시다”라고 말하는 곳에서 제시된다 469 / 제7장 신으로부터 소망해야만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리고 소망의 의미에 대하여 473 / 제8장 첫 번째 청원: 우리 안에서 시작된 신의 인식이 완성되기를 추구하라고 우리가 배우며, 이것은 가능한 일이다 475 / 제9장 두 번째 청원: 신이여 우리를 영광에 참여케 하소서 481 / 제10장 그 나라를 차지하는 것은 가능하다 499
해제: 토마스 아퀴나스의 종합적인 사고를 엿볼 수 있는 입문서 501
참고문헌 525
찾아보기(인명 및 전거 찾아보기 547 / 사항 찾아보기 560 / 성서 찾아보기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