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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나라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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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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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양철북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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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9788963722771.jpg

    도서명: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저자/출판사:이옥남/양철북
    쪽수:224쪽
    출판일:2018-08-07
    ISBN:9788963722771

    목차
    봄 - 투둑새 소리에 마음이 설레고

    풀과 꽃은 때를 놓칠까 서둘고
    바깥
    개구리 먹는 기 입이너
    남경화
    걱정
    손자 자취방
    속초 장
    나간 돈
    봄나물
    꿈에 본 것 같구나
    만 원이 머이여
    감자 심기
    까마귀는 일 하나도 않고
    볼보기
    잘 되면 고맙고 ****되도 할 수 없는 거고
    늘 곁에 두고 보고 싶건만
    자식
    다래순
    고추 두럭
    책을 읽고 나니 잠도 ****오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하눌님이 잘 해야 될 터인데
    비둘기 울든 소리
    시계 소리밖에 ****들리네
    뭣을 먹고 사는지
    뻐꾹새
    솟종새는 처량하게만 운다
    일 핸 보람
    조이 모종
    나물하기

    돋보기
    고 숨만 ****차도
    옥수수를 심고 집에 오니
    애들이 왔다 가고는
    집은 텅 비고
    작은 딸 전화 받고 막내아들 전화 받고
    반겨 주려고
    오래 살다 보니
    바람벽 바르기
    기침이 얼매나 나는지
    내 몸이 아프니
    나도 그럴까 봐
    마당에 풀
    꽃 다는 재미로
    조팝꽃 피면 칼나물이 나는데

    여름 - 풀이 멍석떼처럼 일어나니
    디다볼수록 신기하게만
    바람
    손자
    논섬 비기
    비가 오니 새는 귀찮겠지
    용인
    집에 왔다
    사람도 그와 같았으면
    열**** 뽑아 줬으면
    매미가 울면
    매미가 울든 말든
    호호로 백쪽쪽
    팥 심기
    깨 모종을 심으면서
    꿈같이 살아온 것이
    단오
    다 매고 나니 맘에 시원하다
    도라지 캐기
    한티재 하늘
    세빠또
    눈에 솜솜한 것이
    강낭콩 팔기
    빨간 콩은 빨개서 이쁘고
    선물
    증손녀 선물
    돈복이가 잘 부르는 노래
    아무 일 못하고
    감자 썩히기
    조이 이삭부터 만져 보고
    지금은 내 땅에 심그니
    친구 할매
    매미가 빨리 짐 매라고
    두부 만들기
    곳초 말리기

    어찌나 사람이 그리운지

    가을 - 사람도 나뭇잎과 같이
    방게
    산소에 술 한잔 부어놓고
    산태가 나서
    어느 누가 알아줄까
    글쓰기 책이 왔네
    점심도 ****먹고 읽다 보니
    물 복
    사람이라면 고만 오라고나 하지
    도토리가 친구다
    도토리로 때 살고
    새는 심하게 대들고
    왜 자꾸 뛰나가너
    잡버섯이 나를 속이네
    편지
    막내
    부엉새
    거두미
    사람도 나뭇잎과 같이
    하루해가 다 갔구나
    그 많던 까마귀는 어딜 갔는지
    동생 하나 있는데
    마늘 심기
    메주 쑤기
    메주 달기
    부엌이 굴뚝이여
    김장
    방오달이
    자식
    잠바
    믹서기
    연극

    겨울 - 뭘 먹고 겨울을 나는지
    묵은 장
    친구라고는 하나밖에 없다
    겨우 눈을 쳤지
    삼태미
    왜 그리 꾀 없는 생각을 했는지
    몽실이 책
    〈작은책〉을 들고 읽다 보니
    맘 같아서는 대번 다 읽고 싶은데
    뭘 먹고 겨울을 나는지
    사람이고 짐승이고 담이 커야

    마을회관
    세빠또
    오늘은 내가 제일인 것 같구나
    막내 전화
    경찰차
    휘영청 달이 밝다
    사는 게 사는 거 같겠나
    마음이 푸근하다
    새소리라고 못 듣겠네
    ****울든 새가 운다
    자다가도 이불을 만자보고
    나 살아완 생각이 나서
    서울 동생
    동생 머리가 옥양목 같아서
    너무 고맙고 즐거웠지
    하루종일 뜨개를 떴다
    무정세월
    손으로 뭘 만져야 정신이 드니
    남의 집에 가서 왜 들어눕너
    자꾸만 사진을 찍었다
    어떻게 이해성이라고는 없는지
    말째이 들어눠 있으니
    노래 글씨가 나와서 보고 불렀다
    그러니 사는 것 같다
    또 봄일 하느라고 바쁘겠지

    책을 내면서
    할머니 이야기(손자 탁동철)
    delive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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