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도서명: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저자/출판사:양광모/푸른길
쪽수:144쪽
출판일:2021-08-18
ISBN:9788962919103
목차
시인의 말
I.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 인생 예찬 | 멈추지 마라 | 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 | 무료 | 웃으며 가라 | 희망 |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 슬픔이 강물처럼 흐를 때 | 눈물 흘려도 돼 | 꽃이 그늘을 아파하랴 | 술잔 마주 놓고 | 삶에 지친 날에는 | 이제야 알았네 그려 | 인생을 배웁니다 | 꽃잎이 모여 꽃이 됩니다 | 인연 | 레미제라블 | 아들아, 너는 별이 되어라 | 어머니, 나는 일몰이 되겠습니다 | 아버지, 깊고 푸른 바다 | 그리운 어머니 | 우체국으로 가는 길 | 꽃을 모아 시를 쓰네 | 틈 | 중년 | 장생포의 여자 | 우리에게 없는 것들 | 나는 배웠다 | 묘비명
II. 내가 한 송이 꽃이라면
산 | 원대리에 가시거든 | 겨울 원대리 | 눈길 | 미움이 비처럼 쏟아질 때 | 부부를 위한 기도 | 사과 | 11월의 기도 | 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 | 봄은 어디서 오는가 | 지금 | 그냥 살라 하네 | 잠자리 | 가을 남자 | 고구마 | 국수 | 밥향 | 소나무 | 12월의 기도 | 내가 한 송이 꽃이라면
III.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내 일생쯤 너에게 | 너의 꽃말 | 섬이 바다를 사랑하여 | 당신 | 아내 | 아침편지 | 바다의 교향시 | 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 | 섬 | 그리움이란 | 당신도 그런가요 | 그래도 사랑입니다 | 사랑한다면 | 사랑은 | 사랑은 그림자 | 호수 | 늪 | 사랑의 늪 | 중독 | 그리고 지금 | 6월 장미에게 묻는다 | 사랑이 다시 | 장미꽃을 건네는 법 |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 내가 이별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 어떤 사랑은 눈사람 같아 | 겨울비 내리는 날에는 |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입니다 | 운명 같은 이별 | 빈 배 | 백일홍 | 첫사랑 | 외사랑 | 헛사랑 | 열쇠와 자물쇠 | 짝사랑에 대한 회고 | 늦사랑 | 옛사랑 | 유혹의 노래
IV. 나는 노래한다
시는 사랑이라네 | 시인 | 시 권하는 사회 | 시인의 기도 | 나는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