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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나라 >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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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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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해누리기획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해누리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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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얼빠진 나라

    9788962261240.jpg

    도서명:얼빠진 나라
    저자/출판사:이동진/해누리기획
    쪽수:1032쪽
    출판일:2021-11-25
    ISBN:9788962261240

    목차
    조선일보 인터뷰 : 직업만 다섯 개? 이동진 전 대사가 사는 법 ㆍ 4
    박두진 시인의 추천사 ㆍ 11
    현대문학 제1회 추천시 : 韓의 숲 ㆍ 12
    이동진 시인의 추천 완료 소감 ㆍ 14
    안춘근 ?한국고서평석?에서 〈韓의 숲〉 평하다 ㆍ 16
    이동진 시집 출판 목록(1969~2021) : 표지 소개 ㆍ 18

    2009년 시

    죽은 인연 ㆍ 34
    애꾸 소년 ㆍ 35
    어렸을 때의 귤과 바나나 ㆍ 36
    나이 60이 넘으면 ㆍ 38
    호롱불 ㆍ 40
    구멍 파는 여자들 ㆍ 41
    인어공주, 사이비 언론 그리고 핵무기 ㆍ
    얼빠진 국민장 ㆍ 45
    생사 ㆍ 47
    돈 벼락 ㆍ 48
    기이한 번역 ㆍ 49
    Honey 허니! 하니! ㆍ 51
    오빠! 나 사랑해? ㆍ 53
    지구라는 물건 ㆍ 55
    존엄사 ㆍ 56
    전쟁의 20세기 ㆍ 59
    떠나간 사람 ㆍ 61
    강제노동 ㆍ 62
    걸어 다니는 해골 ㆍ 64
    빈 도시락 ㆍ 66
    그 사람 ㆍ 67
    저승길 떠날 때 ㆍ 69
    빈 통의 노래 ㆍ 70
    덧없는 인연 ㆍ 72
    보름달 ㆍ 73
    빈 방 ㆍ 74
    술 한 잔 ㆍ 75
    과부 처녀 추고별감(推考別監) ㆍ 76
    두더지 ㆍ 78
    두견이 ㆍ 80
    아기와 눈물 ㆍ 82
    자네 초상화 ㆍ 83
    옆집 ㆍ 85
    개똥타령 ㆍ 87
    개미지옥 ㆍ 89
    화병의 꽃 ㆍ 91
    해는 저문다 ㆍ 92
    사랑이 깨지려 할 때 ㆍ 93
    며느리와 시어미의 증언 ㆍ 95
    장수와 요절 ㆍ 97
    곤쇠아비동갑들의 추태 ㆍ 99
    치도곤은 맞아봐야 안다 ㆍ 101
    신종 광부 광녀(狂夫 狂女) ㆍ 103
    마지막인 것 ㆍ 105
    거기도 산이 있을까? ㆍ 106
    잠든 사이 내린 눈 ㆍ 107
    일회용 플라스틱 장갑 ㆍ 108

    2010년 시

    빙하가 녹을 때 ㆍ 110
    밤과 밤 ㆍ 112
    위스키와 와인의 수상한 환상곡 ㆍ 114
    떠나간 어른들이 그립다 ㆍ 117
    먼지라고 비웃지 마라 ㆍ 119
    등골이 서늘하다 ㆍ 121
    감사! ㆍ 124
    구멍과 줄 ㆍ 126
    제 맛이 나야 물건이다 ㆍ 127
    꽃들이 주는 선물 ㆍ 129
    노인행진곡 ㆍ 131
    토사구팽 ㆍ 132
    가축 ㆍ 133
    오늘도 처형되는 그 사나이 ㆍ 135
    그는 누구일까? ㆍ 137
    허공에 사라지는 억만장자들 ㆍ 139
    죽은 시계 ㆍ 141
    그는 부활했다! ㆍ 143
    항해 중 ㆍ 145
    증오 폭풍 ㆍ 148
    신림동 개천가 개나리 ㆍ 150
    누가 가려울까? ㆍ 152
    잡초 ㆍ 153
    어쩌다가 개로 태어났는가? ㆍ 154
    사료는 자유를 박탈한다 ㆍ 156
    벚꽃 놀이 ㆍ 158
    함부로 버리지 마라! ㆍ 160
    건강한 노파의 리어카 ㆍ 162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ㆍ 164
    아침식사 중 ㆍ 166
    주님은 죽었다 분명히! ㆍ 168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우리 눈 ㆍ 170
    쏠까요? 말까요? ㆍ 172
    노조 명단은 극비문서 ㆍ 174
    슈퍼마켓 카운터 아가씨 ㆍ 176
    매니큐어 ㆍ 178
    노파는 거친 손으로 말한다 ㆍ 180
    젊은 날의 나의 얼굴은 그림자 ㆍ 182
    노파의 회고록 ㆍ 183
    물망초 ㆍ 185
    촛불과 세월 ㆍ 187
    담배만 홍어 ****이냐 ㆍ 189
    자랑스러운 우정의 합창 ㆍ 190
    다시 만날 그날까지 ㆍ 192
    청문회 공범들 ㆍ
    삶도 죽음도 생각하지 마라! ㆍ 194
    세월의 낭비 ㆍ 196
    생명의 샘 ㆍ 198
    비석 ㆍ 199
    남자와 여자 ㆍ 201
    낮잠 ㆍ 203
    ****은 대도시 탓이다 ㆍ 205
    수상한 남녀 ㆍ 207
    너 변했구나! ㆍ 208
    소중한, 찬란한, 아름다운 인연 ㆍ 210
    모란 공원묘지 ㆍ 212
    등산, 남녀 그리고 삶 ㆍ 213
    뒤통수라도 긁어라! ㆍ 215
    건달 공화국 ㆍ 216
    위원장은 위대하다 ㆍ 217
    오줌보 ㆍ 218
    밥 한 끼가 어렵다 ㆍ 219
    길일(吉日) ㆍ 221
    외로워도 또 연락해 ㆍ 223
    땅 한 평 ㆍ 225
    헌 몸과 새 몸 ㆍ 227
    우리는 휴머니스트 ㆍ 228
    개미 떼 등산 ㆍ 231
    복된 죽음 ㆍ 233
    흔들리는 마음 ㆍ
    자연산을 좋아해? ㆍ 235

    2011년 시

    촛불이 흔들릴 때 ㆍ 238
    아베크 ㆍ 239
    불행한 사람 ㆍ 241
    새 소리 ㆍ 242
    낙엽들의 추모 ㆍ 243
    무덤의 대화 ㆍ 244
    Ora pro nobis!(오라 쁘로 노비스!) ㆍ 245
    사람이 남기는 이름 ㆍ 247
    탤런트의 요절보다야 추녀의 장수가 낫다 ㆍ 249
    영원한 꿈 ㆍ 251
    도시락 ㆍ 252
    조용한 그의 방 ㆍ 253
    위험한 매혹, 생명의 심연 ㆍ 254
    사교댄스와 서커스 ㆍ 255
    과잉 진료 과잉 처방 ㆍ 256
    쓰레기장에 버려진 꽃바구니 ㆍ 258
    동해안의 화룡점정 강릉 ㆍ 259
    개는 컹컹 닭은 꼬끼오 ㆍ 262
    역지사지(易地思之) ㆍ 263
    뼈다귀 사냥 ㆍ 265
    살모사 ㆍ 267
    노생상담(老生常談) ㆍ 269
    개 오줌이 그렇게 더러워? ㆍ 271
    해안선은 파도의 공동묘지 ㆍ 273
    반 고흐의 노인 ㆍ 275
    늙기가 두렵다면 ㆍ 276
    그 날 그 시간 ㆍ 277
    어렵지? ㆍ 279
    쓰레기통 ㆍ 281
    새로운 것은 없다 ㆍ 282
    사냥 ㆍ 284
    넋두리 ㆍ 286
    가치 있는 것 ㆍ 287
    고독한 삶인들 무슨 문제인가? ㆍ 290
    한 치 앞 ㆍ 291
    단풍 따라 가버린 사람 ㆍ 292
    황제의 소유는 황제에게 ㆍ 294
    감나무 ㆍ 296
    너나 나나 ㆍ 298
    세월은 흘러야만****이 되는 것 ㆍ 300
    사진 ㆍ 302
    청백리의 백비(白碑) ㆍ 303
    바람처럼 가볍게 떠나라 ㆍ 305
    표리부동(表裏不同) ㆍ 307
    담배의 연기 ㆍ 309
    창조는 단 한번 뿐일까? ㆍ 310
    누구나 걸어가는 길 ㆍ 312
    일방통행 ㆍ 314
    가는 건 다 마찬가지야 ㆍ 315
    혁명이든 개나발이든 ㆍ 316

    2012년 시

    한 때와 영원 ㆍ 318
    폐선 ㆍ 319
    개들이 하는 말 ㆍ 321
    내 몸 내 마음 ㆍ 323
    마음의 줄다리기 ㆍ 325
    시야 바깥에는 마음이 없다더라 ㆍ 326
    불친절한 전화 안내양에게 ㆍ 328
    주말을 즐겁게! ㆍ 330
    원숭이 ㆍ 332
    어제 ㆍ 333
    상도동 골목길 ㆍ 334
    그렇지만 ㆍ 335
    성냥 개피 하나 ㆍ 336
    개와 사람 ㆍ 337
    새 ㆍ 338
    원룸 ㆍ 340
    한 세상 ㆍ 342
    돌아보지 마라(2) ㆍ 344
    하루인들 고마운 것 ㆍ 346
    그 이름 그 얼굴 ㆍ 347
    털 없는 원숭이 ㆍ 348
    예외 없이 ㆍ 350
    가련한 좀비 ㆍ 351
    개만도 못한 사람들 ㆍ 353
    여행 중 ㆍ 355
    최고 ㆍ 356
    명화 속 명배우들 ㆍ 358
    오늘이라는 이름의 하루 ㆍ 359
    하의 실종 ㆍ 361
    굴비는 비굴한가? ㆍ 362
    미인도의 미인들 ㆍ 364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 ㆍ 366
    벽사기(?邪旗) ㆍ 368
    헌 신 ㆍ 370
    누가 뭐래? ㆍ 371
    거지같은 인생 ㆍ 372
    촛불과 삶 ㆍ 373
    깨닫지 마라 ㆍ 374
    먼저 간 친구들 ㆍ 375
    뒤죽박죽 ㆍ 376
    호빵 유효기간 ㆍ 377
    쌀도 소금도 떨어진 날 ㆍ 379

    2013년 시

    빈 자리 ㆍ 382
    눈길을 걸으며 ㆍ 383
    페트에게 구원이란 무엇일까? ㆍ 385
    똥싸개들 ㆍ 386
    간다 간다 ㆍ 387
    감자 한 알 ㆍ 388
    다 타버리는 초 ㆍ 389
    **** 거 ㆍ 390
    재수 좋은 날 ㆍ 392
    누룽지와 복지 ㆍ 393
    멋진 산책 ㆍ 395
    최고의 유행가 ㆍ 397
    아픈 추억은 버리자 ㆍ 399
    개는 교양이 당연히 없다 ㆍ 401
    개똥이 더럽다 욕하는 그 년 ㆍ 402
    먼지가 쌓인다 ㆍ 403
    눈물과 미소 ㆍ 404
    라면 냄새 ㆍ 405
    오뉴월에 얼어 죽을 위원회 ㆍ 407
    늙은이 배낭 ㆍ 408
    개는 역시 개 ㆍ 409
    인생 칠십 고래희 ㆍ 411
    먼지와 시간 ㆍ 413
    반드시 올 시간 ㆍ 414
    뭘까? ㆍ 415
    그 세월이 그 세월이지 ㆍ 416
    거짓말 똥 입으로 배설하는 중 ㆍ
    사람이 뭘 알아? ㆍ 418
    1회용 ㆍ 419
    골목길과 개 ㆍ 420
    문학상 병 ㆍ 421
    인생길 ㆍ 423
    그림자(1) ㆍ 424
    그림자(2) ㆍ 425
    김치찌개 ㆍ 427
    접시와 사람들 ㆍ 428
    차 봉지 ㆍ 430
    우주도 촛불 하나 ㆍ 431
    가짜 예언자들이 많다 ㆍ 432
    신들린 함박눈 ㆍ 434
    개는 개일 따름 ㆍ 435
    마지막 감자 한 개 ㆍ 436
    안녕하세요?(1) ㆍ 438
    안녕하세요?(2) ㆍ 439
    안녕하세요?(3) ㆍ 440
    진실 ㆍ 441
    선생은 선생답게! ㆍ 442

    2014년 시

    개 사랑 ㆍ 444
    세상의 모든 노래 ㆍ 446
    쓰레기 재활용 ㆍ 448
    은행나무 ㆍ 450
    비교적 ㆍ 451
    싸다 ㆍ 453
    개처럼 살라! ㆍ 454
    텅 빈 대성당 ㆍ 455
    낙하산 인사도 인사야? ㆍ 456
    가난은 서러운 것이 아니다 ㆍ 458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 ㆍ 460
    공연 **** 검사장 ㆍ 461
    노는 꼴 ㆍ 464
    빈 바람이 하는 말 ㆍ 465
    굶어죽는 것이다 ㆍ 467
    강남의 화장실 ㆍ 469
    역사상 가장 불쌍한 사람은 ㆍ 470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 ㆍ 472

    2015년 시

    흡연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ㆍ 474
    진리란? ㆍ 476
    고요함 ㆍ 477
    담배 값 인상 유감 ㆍ 479
    고양이의 절망 ㆍ 481
    충성!(2) ㆍ 482
    똥! ㆍ 483
    꽃샘추위에도 봄기운은 역력하다 ㆍ 485
    오늘 하루 하루도 여전히 ㆍ 486
    헛소리 ㆍ 487
    동창이라고 다 친구야? ㆍ 489
    보슬비 내리는 날 ㆍ 490
    빗방울(2) ㆍ 491
    빈 곳간 ㆍ 492
    죽음이 그토록 두려운가? ㆍ 493
    검은 물소와 대지진 ㆍ 495
    무엇이 문제인가? ㆍ 497
    버려라!(2) ㆍ 499
    꼬마 원숭이 ㆍ 500
    사람답게 살자 이거야 ㆍ 502
    진짜 휴지 ㆍ 503
    바보가 따로 있나? ㆍ 504
    구원이란 연목구어 ㆍ 505
    고작해야 저승길 ㆍ 507
    니 ****친구 출세했다며? ㆍ 509
    “참 나”는 어디 있나? ㆍ 511
    파라오들은 속았다 ㆍ 514
    잔인무도한 자들 ㆍ 516
    시간이란 ㆍ 518
    기죽지 말고 만족하게 살기 ㆍ 520
    우리 동네 신림동 짜장면집 ㆍ 521
    개 잠꼬대를 들으며 ㆍ 524
    찜통더위 푸념 ㆍ 526
    개천 한가운데 돌 ㆍ 528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재미있지만 ㆍ 530
    말장난 하지 마라! ㆍ 532
    용용 죽겠지? ㆍ 534
    역사의 절망 ㆍ 536
    와글와글 공화국 ㆍ 538
    인류 최초의 키스 ㆍ 539
    변기에 앉아 잡생각에 젖다 ㆍ 540
    바로 네가 지옥이다 ㆍ 541
    가야만 하는 길 ㆍ 543
    가난하던 시절 ㆍ 545
    매미들의 합창 ㆍ 548
    몸이 말랐다! ㆍ 550
    똥님! 감사합니다! ㆍ 551
    인류는 우주의 불꽃 ㆍ 553
    마지막 부탁 미리 해두자 ㆍ 554
    돌사자는 돌이다 ㆍ 556
    그들도 결국 낙엽일 따름인가? ㆍ 558
    개의 생각 ㆍ 560
    잔소리와 개소리 ㆍ 562
    마지막 외침 ㆍ 564
    구르메(Gourmet) ㆍ 566

    2016년 시

    신성 모독 ㆍ 568
    인연이 오죽하겠는가? ㆍ 570
    지구는 한 마리 개 ㆍ 572
    득도라니! ㆍ 573
    아름다운 상처 ㆍ 575
    너를 응시하는 까닭은 ㆍ 577
    모든 창문에 평안이 깃들기를! ㆍ 579
    최고봉 영산 ㆍ 581
    왜 살지? ㆍ 583
    무용지물 ㆍ 585
    참된 기도란 착하게 산 하루뿐 ㆍ 587
    잔소리하는 여자는 생지옥 ㆍ 589
    초라한 사람 ㆍ 591
    테러! 테러! ㆍ 593
    실수라 ㆍ 595
    사랑의 맹세라니! ㆍ 596
    뇌수술 장면 ㆍ 598
    친구들이란 ㆍ 600
    꽃 파는 소녀 ㆍ 602
    신성한 강 ㆍ 604
    사랑도 사랑 나름이지 ㆍ 606
    기념사진이란 ㆍ 608
    목 잘린 호랑이 대가리 ㆍ 610
    그래도 아름다운 삶 ㆍ 612
    지구는 하나의 머리 ㆍ 613
    오늘, 원시림의 하루 ㆍ 615
    바닥없는 똥통에 마이똥풍 ㆍ 616
    고장 난 시계들의 만리장성 ㆍ 619
    우리는 형상들이 농축된 것 ㆍ 621
    길 ㆍ 623
    찜통더위, 마누라, 지옥도 ㆍ 625
    나의 그 길 ㆍ 627
    카르마(KARMA) ㆍ 628
    우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들 ㆍ 629
    우연히 ㆍ 631
    몰두하는 거야 ㆍ 632
    오줌싸개, 똥싸개 ㆍ 634
    해우소(解憂所) ㆍ 636
    지구는 한 줌 잿더미 ㆍ 637
    선무당에게 잘린 모가지들 ㆍ 638
    분노의 날도 아닌데 ㆍ 640
    세상에! ㆍ 642
    여행의 생사 ㆍ 643
    지혜! ㆍ 644
    대통령이 되겠다고? 네가? ㆍ 646

    2017년 시

    너는 촛불이 아냐! ㆍ 648
    개꿈에서 깨어나라 ㆍ 649
    돈이란 과연 무엇인가? ㆍ 651
    액션 영화나 볼까? ㆍ 653
    시인의 일생 ㆍ 654
    시간 죽이기 ㆍ 656
    된장찌개 우리 젊은 날 ㆍ 658
    어느 할머니 ㆍ 660
    꿈꾸는 우주 ㆍ 661
    희로애락의 오케스트라 ㆍ 662
    망나니 어린애 ㆍ 663
    동창이라고 다 친구는 아니야 ㆍ 665
    맞아 죽는 개 ㆍ 666
    성자의 턱수염 ㆍ 668
    파리가 더 낫지 ㆍ 669
    파리도 사람도 완제품 ㆍ 670
    스모그의 바다 ㆍ 671
    손가락은 반드시 다섯인가? ㆍ 673
    비 오는 날 아침 카트만두 ㆍ 675
    진세 ㆍ 676
    타이거 힐의 담배 연기 ㆍ 677
    구름은 알까? ㆍ 679
    천둥소리 ㆍ 681
    파키용 공항 ㆍ 682
    알 수가 없다 ㆍ 684
    사람도 충전된다면 ㆍ 685
    가상세계 ㆍ 686
    존귀와 비천 ㆍ 687
    부패의 스모그 ㆍ 689
    미련한 짓이 가련하다 ㆍ 690
    세상이 바뀌었다지만 ㆍ 692
    신뢰가 사라지면 ㆍ 694
    황혼에 ㆍ 695
    내로남불 ㆍ 696
    설거지는 서럽다 ㆍ 697
    애걸복걸 만만세! ㆍ 698
    부채질 재주도 무형 문화재 ㆍ 700
    잘못 걸린 전화 ㆍ 702
    게걸게걸 식탐 ㆍ 704
    술잔의 우정이란 ㆍ 706
    꿈결 속에서 ㆍ 708
    유구무언! ㆍ 709
    죽여주는 그 맛 ㆍ 710
    가짜 신부도 있겠지 ㆍ 712
    굶어죽은 귀뚜라미 신세 ㆍ 713
    멀리서 찾아온 형제를 위하여 ㆍ 715
    건강 진단 ㆍ 717
    노가다판 꾼들의 궤변 천하 ㆍ 718
    떠나간 이가 바라는 것은 ㆍ 720
    모르면 모르는 대로 ㆍ 721
    만족 ㆍ 723
    일출을 맞이하여, 굿모닝 커피! ㆍ 724
    개밥에 도토리라도, 굿모닝, 커피! ㆍ 726
    하나라도 만족, 굿모닝, 커피! ㆍ 728
    모든 인연을 위하여, 굿모닝, 커피! ㆍ 729
    또 한 해를 보내며, 굿모닝, 커피! ㆍ 731
    꿈이라도 꾼다면, 굿모닝, 커피! ㆍ 733
    피안을 향하여, 굿모닝, 커피! ㆍ 735
    모든 친구들을 위하여, 굿나잇, 소주! ㆍ 737
    모든 죄인을 위하여, 굿나잇, 소주! ㆍ 739
    텅 빈 가슴에, 굿나잇, 소주! ㆍ 741

    2018년 시

    세월에 찌드는 민낯 ㆍ 744
    교회는 헐리고 빌라는 솟는다 ㆍ 746
    술맛이란 ㆍ 750
    말 ****듣는다고 팬다 ㆍ 751
    할 말 못할 말 ㆍ 753
    때밀이는 과연 무슨 죄인인가? ㆍ 755
    그놈의 물건 ㆍ 757
    쓰레기에 관한 명상 ㆍ 758
    진짜 고래희 ㆍ 760
    그들의 일용할 양식 ㆍ 762
    일어서네 일어서 ㆍ 764
    다리를 놓아라 ㆍ 766
    하루살이에 관한 명상 ㆍ 768
    미인에 관한 명상 ㆍ 771
    인간에 관한 망상 ㆍ 774
    자유로운 삶을 향하여 ㆍ 776
    하얀 장갑 ㆍ 778
    우리에게 남은 산봉우리 ㆍ 780
    고향이란(1) ㆍ 782
    고향이란(2) ㆍ 783
    몽조리 썰이야! 몽땅 썰이라고! ㆍ 785
    천하 명의, 천하 박사 ㆍ 787
    잘난 맛에 살겠지 ㆍ 789
    뭐가 그리 대수로운가? ㆍ 791
    천기누설 ㆍ 793
    공짜 더위 푸념 ㆍ 795
    착한 몽둥이를 위하여 ㆍ 797
    미친 날씨에는 섰다판 타령이나 ㆍ 799
    참된 소멸의 진미를 위하여 ㆍ 802
    대동소이 한 패거리 ㆍ 804
    백세 시대, 정말 그럴까? ㆍ 806
    죽은 별 ㆍ 808
    나 홀로 먼저! Only Me First! ㆍ 810
    발가벗은 신들 ㆍ 812
    멍멍? 멍멍!(1) ㆍ 814
    멍멍? 멍멍!(2) ㆍ 815
    멍멍? 멍멍!(3) ㆍ 816
    멍멍? 멍멍!(4) ㆍ 818
    멍멍? 멍멍!(5) ㆍ 820
    멍멍? 멍멍!(6) ㆍ 822
    멍멍? 멍멍!(7) ㆍ 824
    멍멍? 멍멍!(8) ㆍ 826
    멍멍? 멍멍!(9) ㆍ 828
    이 풍진세상을 만났으니 ㆍ 830
    무더위에도, 굿모닝, 커피! ㆍ 832
    꼬부랑 할머니, 굿모닝, 커피! ㆍ 833
    미련 없이, 굿모닝, 커피! ㆍ 835
    알쏭달쏭이라네, 굿모닝, 커피! ㆍ 837
    땡땡이 옷을 위하여, 굿모닝, 커피! ㆍ 838
    백 년 전 사진 앞에. 굿모닝, 커피! ㆍ 840
    그네 타는 소녀에게, 굿모닝, 커피! ㆍ 843
    또 만나세, 굿모닝 커피! ㆍ 845
    나는 똥이다, 굿모닝 커피! ㆍ 847

    2019년 시

    액땜보다는 조심 또 조심! ㆍ 850
    꿀꿀? 꿀꿀꿀!(1) ㆍ 852
    어느 친구에게 ㆍ 854
    마당발의 최후 ㆍ 857
    요셉의원이란 ㆍ 860
    담배연기의 철학 ㆍ 862
    가장 특별한 날 ㆍ 864
    호화찬란한 악몽 ㆍ 866
    고마운 햇빛 ㆍ 868
    백 년도 만 년도 하루라더니 ㆍ 869
    갈팡질팡하다가 ㆍ 871
    놀고 있네 ㆍ 873
    거지 인생, 굿 모닝, 커피! ㆍ 875
    영영 애처로운 염원 ㆍ 877
    민심 천심 양심 ㆍ 879
    가을 저녁에 ㆍ 881
    인연이란 원래 바람이지 ㆍ 883
    이래 가나 저래 가나 ㆍ 885
    마돈나의 모델 ㆍ 887
    뚜벅뚜벅 걸어가자 ㆍ 889
    버티어본들 무슨 소용인가? ㆍ 891
    의자도 결국 사라지리라 ㆍ 893
    인파도 인파 나름이지 ㆍ 895
    천하의 묘수는 있다 ㆍ 896
    마음속 신전만이 진정한 신전 ㆍ 898
    상대성원리 앞에서는 ㆍ 901
    버는 놈 따로, 쓰는 놈 따로 ㆍ 903
    살처분이라… 허허허허! ㆍ 905
    미운 정 고운 정 ㆍ 907
    단칸방과 감방 ㆍ 909
    빈 상자도 쓸모가 있어야지 ㆍ 911
    술 한 잔은 꿈인가? ㆍ 913
    문학예술에 단체라니! ㆍ 915
    불우한 천재, 불우한 성자 ㆍ 917
    황혼에는 겨울 산도 몸을 사린다 ㆍ 919
    평화상 따위는 개나 물어가라! ㆍ 921
    똥은 똥이고 그릇은 그릇이다 ㆍ 923
    오, 장기판의 왕이여! ㆍ 925
    노익장, 아니, 노익청춘! ㆍ 927
    길거리 풍경 ㆍ 929
    가 볼 테면 가라 ㆍ 931
    그러거나 말거나 ㆍ 933
    발가벗은 임금님 ㆍ 935

    2020년 시

    꿈길에서 만난 친구들 ㆍ 938
    봄바람이라 ㆍ 940
    마음대로 불러도 좋다 ㆍ 942
    영영 무소식 ㆍ 944
    바이러스가 어디 가나? ㆍ 945
    별일 없지? 정말? ㆍ 947
    꿈속에서 ㆍ 949
    헛소리 세상 ㆍ 951
    이런 세상 저런 세상 ㆍ 954
    돈키호테는 영원히! ㆍ 956
    꿈인들, 굿모닝, 커피! ㆍ 958
    얼빠진 잡초 ㆍ 960
    참된 영웅에게 바치는 조시 ㆍ 962
    제 멋대로 생각할 뿐(1) ㆍ 964
    제 멋대로 생각할 뿐(2) ㆍ 966
    없으면 없는 대로! ㆍ 967
    장마철 빗소리 ㆍ 970
    또 꿈속에서 ㆍ 972
    거세금연 아독연 ㆍ 974
    우습게 본다고 화내나? ㆍ 975
    사별이든 생이별이든 ㆍ 977
    속수무책이라니까! ㆍ 979
    그 에미에 그 새끼 ㆍ 982
    불길한 소리 ㆍ 984
    쓸 데가 없는 것들 ㆍ 987
    신부님,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ㆍ 989
    가장 무시무시한 미지수 ㆍ 992
    바보인 듯 아닌 듯, 굿모닝, 커피! ㆍ 994
    나라든 울타리든 ㆍ 996
    도둑놈의 직업은 도둑질이다 ㆍ 999
    그 알량한 돈봉투 ㆍ 1001
    황제가 뭐 별거냐? ㆍ 1003
    난파선 월세호 ㆍ 1005
    그 시절 우리 정열은 어디로 갔나? ㆍ 1007

    이동진 작가 연보 ㆍ 1009
    찾아보기(시 가나다순) ㆍ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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