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계사 강의
도서명:주역계사 강의
저자/출판사:남회근/부키
쪽수:592쪽
출판일:2011-02-26
ISBN:9788960511590
목차
옮긴이 말 5
계사전 상편
제1장 하늘은 존엄하고 땅은 가깝다 - 19
상수의 열쇠 21|『역경』은 정보학인가 22|삼분 오전 팔색 구구 25|기호의 논리 27|『역경』에서의 존비 28|독립된 네모꼴의 한자 30|원근, 난이와 귀천 32|우주의 생명 34|강한 날에는 경서를 읽고 부드러운 날에는 사서를 읽는다 36|다윈의 조상 38|변화의 철학 40|그네 타기 학문 43|대자연의 법칙 47|인문 세계의 시작 50|역은 평범하기 때문에 천하의 이치를 포괄한다 52
제2장 괘를 배열해 상을 살피다 - 55
역경과 귀신 57|강유가 서로 밀어 변화가 생기다 59|인생의 역정 61|무대에서 내려와 한숨을 돌리다 64|인생의 가치 65|마음이 편안해야 이치를 얻는다 69|하늘이 도우니 오직 길할 뿐이다 71|경전으로써 경전을 해석하다 73
제3장 단이란 상을 말한다 - 75
괘단과 효상 77|초나라 사람이 활을 잃어버리다 79|과오를 잘 씻다 80|이지러진 달이 온 세상을 비추다 83|사란 각자 도달한 경지를 가리킨다 85
제4장 역은 천지의 준칙이다 - 87
일체 학문의 준칙 89|글자 하나 없는 신비의 천서 91|여정 94|누가 만물을 창조했는가 97|감여학의 문제 98|신기한 감여술 101|이론과 과학 107|생사와 주야 108|도교의 불사약 111|유자의 수치 113|안토와 사랑 115|우주의 대학문 119|빛은 어둠으로부터 온다 121
제5장 음양이 갈마드는 것을 도라 한다 - 125
음과 양 중 어떤 것도 없어서는 ****된다 127|모순과 균형 129|성과 정 131|방문 팔백 좌도 삼천 134|잘못된 상대론 135|우주의 지극한 선 138|보통사람이 모르는 도 141|하늘은 만물을 사랑하며 일체는 평등하다 146|진정한 사랑 148|영원한 생명력 150|점과 복 152|변통과 통변 155
제6장 역은 넓고도 크다 - 159
무엇이든 다 포괄하는 역 161|마음을 비울 대로 비워 고요함을 돈독히 지키다 162|좋은 꿈에서는 쉽게 깨어난다 166|생로병사 춘하추동 169
제7장 역은 지극하다 - 171
인생의 최고 원칙 173|성성존존과 여여부동 175
제8장 성인이 천하의 오묘한 비밀을 보다 - 177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 179|옳고 그름이 없는 형이상 183|높은 하늘에서 학이 우니 그 소리가 온 하늘에 퍼지다 185|깊은 바다에 임한 듯 살얼음을 밟듯 188|먼저 소리쳐 부르고 뒤에 웃다 191|군자의 도 194|백모 쟁탈전 197|높디높은 산꼭대기에 서고, 깊디깊은 바다 밑으로 가다 201|좋은 결과가 있는 군자 204|공을 의식하지 않으면 크게 길하고 이롭다 206|높은 곳에서는 추위를 이길 수 없다 207|누명을 쓴 여인 211|너무 높이 올라가서 후회하는 사람 215|매화역수 219|비밀을 지킴 221|고달픈 황제 223|만물의 도적 226
제9장 천1 지2 천3 지4 - 229
『역경』의 수 231|지구 속의 비밀 234|고대의 제사 235|적합하다는 말의 유래 237|후천팔괘와 낙서 239|촉나라 역학 241|5의 철학 243|시초로 점을 치는 방법 245|손오공의 일흔두 가지 둔갑술 251|수리의 최고 경지 252|도와 신통 254|중국 역사상의 무서 257|은신술과 축유과 262|대만의 배교 265|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 267|과학적인 배열 269|연역과 귀납 271|남향과 북향 273|이십팔수의 분야 274|가면 돌아오고 평지가 있으면 언덕이 있다 276|길흉은 끊임없이 변한다 280|서방의 정삭을 모시다 281|『참동계』와 일양의 회복 284|복과 구 287|생명의 원과 칠 일의 사이클 289|도교의 장생불로술 291|여성의 수도 비결 295|활자시의 비밀 299|일양의 회복과 회광반조 301|동짓날 밤 열두 시에는 천심도 움직이지 않는다 304
제10장 역에는 성인의 도가 네 가지 있다 - 309
성인의 도 311|감응하는 바가 있다 312|역학을 배우는 기본 원칙 315|형이상의 도의 본체와 무위 318|생명 진제의 뿌리 322
제11장 만물을 개발하여 세상을 완성하는 것은 천하의 도리 중 으뜸이다 - 325
개물성무는 천하의 대업이다 327|마음을 텅 빈 상태로 비워 두다 331|최고의 지혜 333|힘이 있어도 살생을 하지 않는 성인의 경지 335|지도자의 조건 338|변과 통 341|우리 모두의 태극 345|큰 부귀로써 만민을 이롭게 하다 348|성인이 보물을 찾다 351
제12장 하늘이 도우니 길함이 있을 뿐이다 - 355
공자의 종교 철학 357|소리 없는 언어 360|성인의 뜻 362|염주와 건곤권 364|지구의 윤회 368|유정세계 370|버리는 것의 어려움 374|천추만대 377|상이란 비슷한 것이다 378|한마디가 나라를 흥하게 하다 380
계사전 하편
제1장 팔괘가 열을 짓다 - 385
부동심과 권력욕 387|역을 잘 아는 사람은 점을 치지 않는다 392|은혜가 해를 낳다 394|화와 복은 자초하는 것이다 396|달은 미국 것이 아니다 398|만 가지 변화도 근본을 벗어나지 않는다 402|은하계의 오묘한 음 403|인생 성패의 관건 406|『역경』의 정치 철학 409
제2장 복희씨가 천하를 다스리다 - 413
복희씨가 팔괘를 만들다 415|'전' 자의 문화적 의의 418|의술과 역리 및 귀신 421|인류 문화의 기원 422|농업에서 상업으로 424|변화의 시작 426|죄악과 문명은 함께 생긴다 429|문물의관 432|다양한 장례 풍속 435|교육과 문화의 공과 실 437
제3장 역은 상이다 - 439
움직이기만 하면 길흉이 생긴다 441
제4장 양괘에는 음이 많고, 음괘에는 양이 많다 - 443
음과 양, 홀수와 짝수 445|동상이몽 447
제5장 마음이 뒤숭숭하여 온갖 것이 왔다 갔다 하다 - 449
공자의 도행 452|올라가기는 쉬워도 내려오기는 어렵다 456|'콩나물을 기르는' 학문 460|정치하게 이치를 파악해 신묘한 경지에 이르다 462|갇히지 않아도 될 갇힘 465|준비하고 있다가 때를 보아 행동하다 469|학문과 일 처리 475|인과응보 480|하늘이 그 복을 넉넉히 보답하다 482|떨어질 듯 말 듯 뽕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다 486|장공예가 백 번을 참다 490|덕은 없어도 지위는 높다 491|기와 신 493|바위처럼 우뚝 서다 496|좋은 말은 채찍 그림자만 보아도 달린다 498|남녀 관계와 음양괴기 501|시종일관한 완벽함 506|마음을 터놓아 정분을 돈독히 하다 510|처음의 동기가 지속되지 못함 514
제6장 건곤은 역의 문인가 - 517
역의 문 519|공정암의 영향 521|『춘추』에서 삼세를 말하다 523|과거를 알아 미래를 살핀다 526|성공과 실패는 서로 의존한다 528
제7장 역이 번성한 것은 중고 시대이다 - 531
우환 의식 533|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535|수단을 가리지 않다 539
제8장 『역경』은 멀리할 수 없는 책이다 - 543
변해야만 진보할 수 있다 545
제9장 처음과 끝이 인과 관계로 이어져 허황됨이 없다 - 551
처음과 끝의 인과 553|점을 쳐 판단하다 555|미제의 인생 557|2효와 4효 559|유와 중 561|3효와 5효 562
제10장 대하여 모든 것을 갖추다 - 565
삼재의 도 567
제11장 역의 번성 - 571
세상을 치료하는 학문 573
제12장 건은 천하에서 가장 강건한 것이다 - 577
건은 강건하고 곤은 유순하다 579|인심은 천심 581|사람을 보는 재능 584|모든 사람이 제갈량이다 586|좋아함과 싫어함은 서로 배척한다 588|상은 마음으로부터 생긴다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