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의 중국유학 일기
도서명:아이랑의 중국유학 일기
저자/출판사:전정신/에세이
쪽수:236쪽
출판일:2008-09-25
ISBN:9788960231931
목차
제 1장 청두일기
대륙에 오다
앗! 집단 구타 ‘뭐야 오자마자’
찬란한 **** 그리고 나이트의 미녀들
장물시장에서 - 자전거 구입기
대한민국 축구, 중국에 무너지다
너무 힘든 중국어
청두의 시내버스
천진만두집
내 자전거 어딨어? 자전거!
아, 창피해
핸드폰 (통화 no! 작업 ok!)
적응해야 해. 하지만…….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중……. 미치겠다! 발음 때문에
얼마만큼 사랑해? 생쥐가 쌀을 사랑한 만큼
다모폐인 물렀거라, 여기 유학폐인이 납신다
우리 반 회식한 날 그리고 일상
만두집의 비밀
공짜 없는 중국이라고?
三國同居
라오똥지에(노동절 5.1) 일주일간의 휴식 그리고 고민
앗! 교통사고
전화위복. 여자 친구가 한꺼번에 3명이나
하오펑요우 엔통(내 친구 엔통)
얼통지에(6.1 중국 어린이 날) 중국 싫어!
작업의 거리 춘시루
충격! 사라진 만두집
한국 VS 미중연합군
경찰 나를 연행하다
중국집에 가다
부자동네 쭝화위엔엔 한국인이 가득
중국 사람이길 거부하는 링링
중국의 남녀평등은 세계 정상급 - 티아오티아오
지금 중국은 왕빠(PC방) 열풍 - 치아오 난
미친 청두의 날씨
숨막히는 3인방
새 학년 새 학기는 9월부터
미모의 여대생과 방학 내내 동거를
야심한 밤 운동장에선
제 2장 숨고르기
4월바람쐬기 - 뚜지앙엔
동화나라에서 민석 군과 함께 - 지우자이거우
짜이찌엔 청두
회색도시 시****- 안마
도시 전체가 박물관
제 3장 베이징일기
두 번 다시 잉쭤는 죽어도 ****탄다
베이징 北京 Beijing
베이징 VS 워(我, 나)
어학연수 베이징은 글쎄
‘얼링링빠(2008)’ 그리고 메이드 인 차이나
짜이찌엔 베이징
제 4장 시안일기
에이스로 우뚝서다 - 교육도시 시안(西安)
왕빠(PC방) 라오반과 의형제를 맺다 - 제발 개XX는 하지 마
하루 한 끼는 한일관에서(조선족)
대륙이 들썩 들썩 - 차오지뉘셩(수퍼걸) 열풍
세계 문제아들의 집합소 외대 3반
적반하장 - 양지아춘은 시아오터우(좀도둑) 천국
수학연행 안캉 - 사키를 만나다
청치앙(성벽) 마라톤
수업이야? 소풍이야?
맹자는 내 동생
후씨앙방쭈(상부상조)
한국인 흉내를 내는 어설픈 양양
중국인들에 대한 진저리
일본 여인들의 유혹 - 히로미 하르가
열공중. 근데 HSK는 또 뭐야
조기유학생들. 진정한 중국어 고수는 바로 이 녀석들 이었다
한국인들의 러시
씨앙따의 귀국. T 프로젝트는 잠시 보류다
춘지에(설날) 미치는 줄 알았다
한국어 선생님이 되다
첫 강의
가이드도 되었다
안마 없인 못 살아
하이난다오. 여긴 천국이다
수업 중 투신자살 목격
축구의 나라
공개강의 - 난 인기 강사 아이랑
학생의 이메일 - 충격 받은 한국인의 중국관
세계 정복자 남기화 아저씨와의 만남
떠남을 결정
제 5장 귀국일기
짜이찌엔 시****다시 찾은 청두
짜이찌엔 청두, 40시간의 철길 귀국기
칭다오 찌모루 시장과 엔타이
再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