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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 한국문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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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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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천년의시작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천년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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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9788960212091.jpg

    도서명: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저자/출판사:홍신선/천년의시작
    쪽수:629쪽
    출판일:2014-06-10
    ISBN:9788960212091

    목차
    책을 엮으며 ― 004

    제1부 사람이 사람에게로 가는 길
    그때 우리는 잉크에도 취해 살았다―나의 문청 시절 ― 013
    사람이 ‘사람’에게로 가는 길 ― 032
    귀명창이 있어야 소리명창도 뜬다 ― 049
    계란꽃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053
    자원의 곳간, 혹은 머나먼 미지로의 길―시에 나타난 바다의 두 얼굴 ― 057
    단장 선비와 완화삼―시인 조지훈을 말한다 ― 062
    가을과 여름의 거리 ― 066
    놀미?근대화, 그리고 아파트촌―이문구의 《우리 동네》 산실을 찾아서 ― 072
    자본과 토네이도 ― 077
    그래도 생강은 묵을수록 맵다 ― 080
    목불(木佛)을 태우고 사리를 찾네 ― 088
    잃어버린 시절과 절밥 ― 090
    씨름판, 문학판 ― 094
    꿈, 내 안의 휘황한 불꽃 ― 096
    삶이 꿈 아니던가 ― 100
    뜸부기와 농아―이근삼 선생의 한 초상 ― 103
    한민족의 젖줄, 또는 문화의 현장 ― 107

    제2부 현대시와 불교적 상상력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현대 불교시의 과제와 전망 ― 123
    한국시의 불교적 상상력 ― 139
    계속 질문하는 존재, 또는 위험하게 살기―황동규의 삶과 시 ― 163
    박한영 스님의 인물과 사상 ― 177
    ‘밥값’과 내 안의 ‘부처’ ― 202
    ‘당신이야말로 달마이다’?최동호 시집 《공놀이 하는 달마》 ― 212
    이야기의 재미와 삶의 낌새?이시영 시집 《은빛 호각》을 읽고 ― 219
    왜 수필인가 ― 224
    누가 시의 얼굴을 보았는가 ― 233
    후일담 형식과 일상의 미시 담론 ― 244
    1990년대 여성시의 몸 담론 양상 ― 250
    현대시조의 서정성과 회화성 ― 256

    제3부 우리 시의 논리와 맥락 1
    불같은 또는 묵혀서 향기로운―김여정 시의 몇 가지 코드 ― 269
    부패의 상상력과 일상의 시학―김화순 시집 《사랑은 바닥을 쳤다》 ― 281
    ‘상류’와 ‘길’의 상상력―민병도 시조집 《슬픔의 상류》 ― 293
    길과 집, 자기 안으로 가는 길―박순덕 시집 《자전거 안장을 누가 뽑아 갔나》 ― 303
    떠도는, 혹은 정들 세상이 없는―박영민 시집 《해피버스데이투미》 ― 318
    꽃과 가을, 관조의 길?양채영의 시 세계 ― 333
    시의 일상, 시의 정체성?오문강 시집 《거북이와 산다》 ― 346
    절단된 몸, 혹은 병리학적 상상력?우희숙 시집 《도시의 쥐》 ― 362
    솔개와 어머니, 여성적 삶의 두 기표―유현숙 시집 《서해와 동침하다》 ― 384
    청산옥, 혹은 천지팔황의 담론들?윤제림 시집 《사랑을 놓치다》 ― 398
    근대성 또는 도시적 풍물의 상상력?이귀영 시집 《달리의 눈물》 ― 409
    풍자인가 관조인가―최금녀의 시 세계 ― 420
    혼미한, 그리고 난해한 마술의 춤―하린 시집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 438

    제4부 우리 시의 논리와 맥락 2
    기억의 재현과 현실 비판―김장산 시집 《찬물내기 봄 언덕》 ― 457
    방법론적 관조와 서정의 힘―문정영 시집 《낯선 금요일》 ― 467
    감춤과 한의 미학―박정희 시집 《박정희 시선집》 ― 476
    기억, 거대한 성곽의 고고학?박현솔 시집 《달의 영토》 ― 490
    나를 찾는 여행, 또는 교양의 시학?우호태 시집 《그대가 향기로울 때》 ― 501
    일탈과 탐색의 긴 도정―이덕규 시집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 ― 514
    ‘등의 지도’, 혹은 므네모시네의 시학―전정아 시집 《오렌지 나무를 오르다》 ― 527
    관조, 산과 물의 상상력―정대구의 시 세계 ― 543
    일상과 탐석, 그리고 내향(內向)의 상상력―정호 시집 《비닐꽃》 ― 553
    꽃의 상상력과 날체험의 결?천성우 시집 《까막딱따구리 공방에 들다》 ― 568
    ‘주소’와 ‘별’을 찾아 떠도는 길 위의 서정―천외자 시집 《그리움을 놓아주다》 ― 581
    일상의 정서, 그리고 달관의 시학?최원 시선집 《푸른 노을》 ― 597
    ‘식혜’와 ‘빨래’, 여성성의 또 다른 전략―한미영 시집 《물방울무늬 원피스에 관한 기억》 ― 608
    세계의 해체와 의미 만들기―황인원 시조집 《생각의 뼈》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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