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와 낙타
도서명:목어와 낙타
저자/출판사:전해수/천년의시작
쪽수:394쪽
출판일:2013-07-10
ISBN:9788960211919
목차
004 책을 엮으며
제1부
013 연민과 분노―2000년대 여성시의 자의식과 미학적 언술 방식
025 사랑이란 이름의 모성, 그 세 가지 방식―김선우, 김행숙, 정영주의 시
040 존재와 시―홍신선과 송찬호의 시
050 시의 운율과 의미의 공존―문인수와 고춘옥의 시
060 삶과 시의 조우 혹은 시로 살아가는 이야기―김용범과 류영환의 시
068 은유적 반성과 여행자의 길―정철훈과 이면우의 시
083 잃어버린 것들, 혹은 잊혀지는 것들―윤성학과 문숙의 시
095 경전이 되는 시, 시의 경전: 시의 깊이와 언어―류승도와 정재분의 시
109 영혼 여행자의 잃어버린 길, 찾기―김태암과 이근일의 시
118 시간과 존재, 시―조수림과 신교의 시
128 목어와 낙타를 위하여: 생명과 시간―임병룡과 허진아의 시
137 어둠을 응시하는 외로운 자아―고은강, 김지녀, 추종욱의 시
제2부
149 기호와 상징―최승철의 시
158 아버지의 이름으로, 혹은 시의 인간학―박형준의 시
167 ‘한 줄’의 시학: 고향과 환상―서정춘의 시
175 마음의 길을 찾아서―홍신선의 시
188 꽃나무의 전언과 생명의 미학―류영환의 시
199 자연, 빛과 소리의 합일―권달웅의 시
207 나르시시즘 건너편의, 거울―윤관영의 시
214 영혼의 무게, 시의 무게―이태관의 시
221 시의 순례 여행 혹은 순례의 시―이명수의 시
230 백 년 만의 안식 혹은 고통―이경우의 시
237 이승의 경계에서 흰 국화꽃 한 송이, 던지다―김종해의 최근 시
245 시적 대상으로서의 사물과 존재로서의 사물―이인철의 시
252 치유의 한 방식―배한봉의 시
제3부
259 리얼하게 그로테스크하게: 상처 입은 삶의 순간과 순간적 삶―강기원의 시
268 여성의 몸, 상처 입은 피륙의 언어―박정남의 시
275 고독, ‘사이’에 들다―김종미의 시
284 봄이 늦은 이유: 상처의 기록―박홍점 시를 읽는 한 방식
295 ‘몸’의 소통과 ‘사막’에서 길 찾기―김선우와 이원의 시
315 거짓말과 전복의 시학―안현미와 고현정의 시
324 시를 쓰는 이유: 소통의 기억과 환상―천외자와 서영미의 시
334 시인의 눈, 예술가의 눈―김영애와 김향미의 시
344 ‘시’라는 무대: 몽상과 고독―정복여와 이문숙의 시
349 개와 늑대의 시간, 그립고 외로운―유정이의 시
355 시간, 그 분홍빛을 찾아서―최금녀의 시
361 불면의 밤, 삐걱거리는 시간들―김효선의 시
368 흘러간 반생에 대한 기억―박수현의 시
보유
375 실루엣의 진실―강인한의 시 《루체비스타》
378 오래된 자연, 새로운 서정―송찬호의 시 《가을》
381 삶의 진정성, 시의 진정성: 두 풍경, 사원의 안과 밖―최준의 시 《사원 보도부두르》
385 흑곰 숲의 레이스 안쪽이 남긴 비명―유미애의 시 《부부차차, 마지막 벌목꾼의 노래》
389 f의 세계, 불안한 혹은 불편한―이근화의 시 《f》
392 모닥불이 꺼지거나 불타오르거나―박해석의 시 《마지막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