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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 > 청소년 인문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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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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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인물과사상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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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

    9788959063987.jpg

    도서명: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4
    저자/출판사:강준만/인물과사상사
    쪽수:384쪽
    출판일:2016-04-20
    ISBN:9788959063987

    목차
    머리말: ‘이타주의’와 ‘간통’은 무슨 관계인가? · 5

    제1장 심리·마음·두뇌
    왜 우리는 ‘도망간 선장’에게 핏발 선 욕설을 퍼부었을까? projection · 15
    왜 특권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특권을 모를까? introspection illusion · 19
    왜 무관심하던 연인도 경쟁자가 나타나면 열정이 되살아나나? scarcity · 22
    왜 우리는 서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할까? affinity bias · 25
    왜 모방은 사회를 유지시키는 원동력인가? emotional contagion · 29
    인간의 두뇌는 백지상태였다가 경험에 의해 형성되나? tabula rasa · 31
    왜 버락 오바마는 하루 중 어느 순간 갑자기 눈물을 흘리나? empty nest syndrome · 34
    범죄 피해자와 가해자의 화해는 가능한가? restorative justice · 37
    자연스러운 게 좋은 건가, 좋은 게 자연스러운 건가? naturalistic fallacy · 41
    왜 동기부여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와야 하는가? self-determination theory · 44

    제2장 정치·갈등·리더십
    왜 대안의 정의가 최고의 권력 수단인가? alternative · 49
    왜 사회주의는 너무 많은 저녁을 빼앗아가는가? participatory democracy · 52
    왜 로널드 레이건은 “정치는 쇼 비즈니스”라고 했는가? politics · 56
    왜 ‘과시적 이타주의’를 장려해야 하는가? competitive altruism · 58
    왜 자기 가족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아프리카인을 걱정하나? philanthropy · 61
    왜 빌 게이츠는 경제적 착취를 박애주의라는 가면으로 숨기는가? philanthrocapitalism · 64
    왜 사람들은 보복의 악순환에 빠지는가? tit for tat · 68
    인류는 정말 끊임없는 투쟁의 삶을 살았는가? reciprocal altruism · 71
    보수주의자들이 개혁에 반대할 때 애용하는 논리는 무엇인가? slippery slope · 74
    왜 ‘자기 감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가? self-monitoring · 77

    제3장 역사·사회·변화
    왜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생일도 아닌 12월 25일일까? Christmas · 83
    왜 탤런트에 대한 집착이 불평등 사회를 만드는가? talent · 86
    W. E. B. 듀보이스가 옳고 부커 워싱턴은 틀렸는가? talented tenth · 90
    린든 존슨은 배리 골드워터를 어떻게 전쟁광으로 몰았는가? daisy · 93
    나폴레옹은 어떻게 전황을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었나? thin slicing · 96
    왜 역사는 두껍게 읽어야 하는가? thick description · 99
    무엇이 베를린장벽을 붕괴시켰는가? information cascade · 102
    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일대 사건이 되었나? A Streetcar Named Desire · 106
    도시에서 ‘마주침’은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는가? encounter · 109
    왜 향수는 ‘치유 가능한 감정’에서 ‘치유 불가능한 감정’으로 변했는가? nostalgia · 112

    제4장 경제·세계화·국제관계
    왜 과잉연결은 디지털 시대의 질병이 되었는가? overconnectedness · 117
    왜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위원장이 전격 경질되었는가? circuit breaker · 120
    왜 ‘틈새시장’마저 거대기업이 독차지하고 있는가? mass customization · 123
    ‘맥월드’, ‘맥몽드’, ‘맥잡’, ‘맥처치’란 무엇인가? McDonaldization · 127
    왜 세계화 시대에 경계가 더욱 늘어나는가? identity · 131
    왜 ‘마이크로 파워’의****진이 가능해졌는가? micro power · 134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은 실수였는가? microfinance · 137
    ‘유혹하는 플라스틱’을 어찌할 것인가? plastic · 140
    왜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면서도 대형마트만 찾는가? revealed preference · 144
    왜 ‘긴축 발작’이 세계경제를 위협하는가? taper tantrum · 147

    제5장 교육·대학·가족
    왜 ‘영어 회화의 이데올로기’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까? conversation · 153
    왜 “미국 대학 절반 이상이 파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가? Coursera · 156
    왜 교육의 이상은 지켜지기 어려운가? education · 159
    왜 ‘엄마 권리선언’이 나오게 되었는가? MomsRising · 162
    아기를 돌보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하는가? alloparent · 166
    ‘아버지의 딸’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가? father’s daughter · 168
    왜 〈아빠! 어디가?〉는 판타지이자 로망인가? frienddy · 170
    왜 “인간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은 어리석은가? nature and nurture · 173
    왜 10대들은 유행이라는 독재자 앞에 납작 엎드리는가? peer pressure · 177
    왜 낡은 지식은 위험할 수 있는가? obsoledge · 180

    제6장 인생·삶·행복
    왜 젊은이들은 노인을 다른 종류의 인간으로 볼까? ageism · 185
    왜 ‘빤질빤질 윤이 나는 사과’가 아첨의 상징이 되었나? apple-polish · 188
    어릴 적 엄마나 할머니가 해주던 음식을 뭐라고 할까? comfort food · 191
    왜 억만장자 2세는 9명 중 1명꼴로 다시 억만장자가 되나? family edge · 194
    왜 ‘우정의 상업화’ 현상이 일어나는가? unfriend · 197
    왜 오늘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가? grace · 201
    행복은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 성취될 수 있는가? happiness · 204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살면 어떻게 되는가? thinking · 208
    왜 편리하게 변명하는 수단의 표현으로 ‘죄 타령’을 써먹는가? sin · 211
    ‘노력’보다 ‘성공’이 먼저 나오는 유일한 곳은 어디인가? success · 214

    제7장 사랑·남녀관계·인간관계
    왜 “남자는 숨 쉴 때마다 한 번씩 때려야 한다”는 말이 나왔나? mirroring · 219
    왜 여성의 도움을 받으면 신세를 졌다는 느낌을 덜 받는가? gender discount · 222
    지하철에서 ‘쩍벌남’ 규제는 남성에 대한 성차별적 행위인가? manspreading · 224
    구글은 신입사원 채용 시 주로 어떤 사람을 걸러내는가? kiss up and kick down · 228
    왜 “사랑과 이유는 함께하지 않는다”고 하는가? love · 230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 nothing · 233
    왜 우리는 무심코 내뱉은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가? microaggression · 236
    왜 남자들은 미니스커트보다 펜슬 스커트에 열광하는가? pencil skirt · 240
    ‘사진만 남기고 떠나간 얄미운 사람’을 어찌할 것인가? picture · 243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고교시절 어떤 학생이었나? smart aleck · 246

    제8장 언론·대중문화·마케팅
    연예인 가십 뉴스에서 공익성을 따지는 것은 난센스인가? paparazzi · 253
    어떻게 ‘슈퍼주니어’의 78가지 짝짓기가 가능한가? slash fiction · 257
    왜 당파주의자들은 중립적 뉴스를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나? hostile media effect · 260
    왜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일수록 “세상은 정의롭다”고 믿는가? just-world fallacy · 263
    왜 애완견 사료업체 부사장은 개 사료를 먹을까? dogfooding · 266
    이용자를 묶어두는 게 좋은가, 자유롭게 해주는 게 좋은가? lock-in · 269
    왜 잭 웰치는 사일로를 증오해야 한다고 외치는가? silo · 273
    왜 4달러 커피를 마시면서 팁으로 2달러를 내는 사람이 많은가? tip · 275
    왜 “하느냐 마느냐만 있지, 해볼까는 없다”고 하는가? knowing-doing gap · 278
    왜 포지셔닝의 원조는 마키아벨리인가? positioning 281

    제9장 과학기술·디지털화·소통
    왜 미국에서 1920년대는 엔지니어의 전성시대였나? engineer · 287
    어떻게 한 장소에서 여러 시간대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나? mashup · 290
    왜 기성 주류 언론은 블로그에 저주를 퍼부었는가? blogism · 294
    왜 140자는 한국인의 평등주의와 잘 맞아떨어지는가? microblog · 297
    왜 지뢰밭을 ‘우리 아군 지역’으로 통역했을까? minefield · 299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platform · 302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은 언제 오는가? singularity · 306
    고대 로마 시대의 학생들은 무엇에 글을 썼을까? tablet · 309
    3D 프린터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design thinking · 312
    왜 멀티태스킹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도취 상태에 빠지는가? multi-tasker · 315

    제10장 건강·수면·스포츠
    국제비만대책위원회와 체질량 지수를 믿을 수 있는가? obesity paradox · 321
    미국 보디빌더들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no pain, no gain · 324
    왜 협심증 치료제가 **** 치료제가 되었는가? Viagra · 326
    왜 마크 트웨인은 “금연이 가장 쉬운 일이었다”고 했나? smoking · 329
    왜 야구에서 본루(本壘)를 ‘홈 플레이트’라고 할까? home · 333
    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빌리건’이라는 별명을 얻었는가? mulligan · 336
    왜 잠은 성공한 기업가들의 새로운 지위적 상징이 되었나? sleep deficit · 339
    왜 하룻밤 자면서 충분히 생각해보는 건 과학적인가? sleep on it · 342
    우리 마음속엔 어떤 성향이나 메시지가 잠들고 있는가? sleeper · 346
    왜 헬렌 워터슨은 하루에 21시간을 자야 하는가? Sleeping Beauty syndrome · 349

    주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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