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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치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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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아카넷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아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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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치유, 인간

    9788957338377.jpg

    도서명:신화, 치유, 인간
    저자/출판사:신동흔/아카넷
    쪽수:272쪽
    출판일:2023-01-11
    ISBN:9788957338377

    목차
    머리말 _ 치유적 신화 읽기

    1장. 창조 신화_존재의 시원
    - 태초의 바다와 태초의 알, 그곳에 내가 있다
    신화와 자기서사, 그리고 치유 | 태초의 바다와 태초의 알, 그 존재론적 의미 | 생명의 원천으로서 카오스 또는 대극 | 우리가 온 곳과 돌아갈 곳
    - 나의 몸 나의 마음, 어디까지가 진짜 나인가
    신의 피조물, 한 줌 흙으로 빚어진 | 존재의 역사, 쓰러지고 바스러지며 다시 태어난 | 금빛, 은빛 신성과 한 마리 벌레 사이 | 단절과 연결, 작은 나와 큰 나
    - 태초에 신과 신의 싸움이 있었나니
    창조와 유지와 파괴의 신, 그리고 세 개의 나 | 오시리스에서 세트로, 티탄족에서 올림포스 신으로, 그리고 | 미륵과 석가 또는 대왕별과 소왕별의 길 | 세상을 다시 세우고 나를 살리는 힘
    - 홍수를 부르는 세상, 우리의 방주는 어디에 있나
    흔들리는 세계 질서에 대한 특단 조치, 물바다! | 홍수 신화의 오랜 역사와 세계적 보편성 | 나를 죽이는 홍수, 재앙과 구원 사이에서 | 미완의 통과의례와 현 세상의 두 길 | 홍수 신화의 완성을 향하여

    2장. 자연 신화_세계와 나
    - 신의 피, 신의 숨. 자연 만물은 본시 하나였다
    미만한 신성의 증거, 대자연 | 태초의 큰 신, 만물을 만들다, 낳다 | 태초의 큰 신, 쓰러져 자연이 되다 | 〈산천굿〉 신화 속의 생명적 이데아 | 자연의 말소리를 듣기 위하여
    - 대자연의 위력, 어떻게 따르고 싸워야 하나
    자연 또는 신의 두 얼굴 | 태초의 거인신은 왜 죽어야 했나 | 자연의 재앙, 운명적으로 맞설 수밖에 없는 | 드래곤 또는 호랑이라는 신과의 대면 | 내 마음속의 가뭄과 화산, 그리고 호랑이
    - 질병이라는 신, 어떻게 맞이하고 보내야 하나
    질병이라는 재앙 또는 신 | 질병에 대처하는 신화적 방식 | 천연두신 명신손님과 코로나 사이 | 마음속 코로나와의 신화적 공존
    - 세계라는 적막한 들, 나의 원천강을 찾아서
    황막한 세계 속, 먼지알 같은 나 | 오늘이가 만난 존재들, 너나없이 흔들리고 있는 | 원천강이 전해주는 모든 문제의 답 | 내가 존재하는 곳, 적막한 들과 충만한 들 사이

    3장. 영웅 신화_한계와 투쟁
    - 한라산을 오르며 만난 내 안의 시시포스
    신과 인간, 그리고 영웅 | 형벌과 도전 사이, 시시포스의 서사 | 한라산을 거듭 오르며 시시포스를 만나다 | 다시 움직이는 사람, 그대가 바로 영웅이다
    - 토르의 망치와 궤네깃또의 책 사이
    신화와 영웅의 세계적 보편성 | 북유럽의 환경과 신화, 그리고 오딘과 토르 | 제주도 작은 마을의 영웅 궤네깃또의 위엄 | 토르와 궤네깃또와 나, 망치와 칼의 재발견
    - 미궁 속의 반인반수, 내면 괴물과의 결전
    아테네 최고 영웅? 아니 그 이상! | 황소 괴물 미노타우로스는 어떻게 생겨났나 | 테세우스는 어떻게 괴물을 물리쳤나 | 미궁에 갇힌 또 다른 사내들 | 쉼 없이 이어가야 할 싸움
    - 여성 또는 여신이라는 이름의 영웅
    여신과 영웅 사이 | 이시스에게서 보는 여신의 원형 | 바리데기의 투쟁,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 | 여신 이시스와 바리데기를 넘어서

    4장. 애정 신화_연결과 확장
    - 사랑, 더불어 하나 되기라는 신성한 과업
    신화와 사랑 사이, 멀고도 가까운 | 나, 모두인 동시에 아무도 아니었던 | 하늘과 땅 또는 남과 여의 우주적 결합 | 충족을 향한 본원적 지향, 그러나 | 진정한 동반의 길과 사랑
    - 미숙한 사랑, 의존적 애착과 자기도취 사이
    사랑이라는 영원한 난제 | 오이디푸스와 애착의 폭력 | 나르키소스와 유아적 자기애의 함정 | 작은 나를 넘어서 큰 나로
    - 생명과 사랑의 여신, 시련과 좌절을 넘어서
    대지와 농경의 신, 생명과 사랑의 존재 | 페르세포네와 생명적 순환의 섭리 | 하늘과 땅 사이의 자청비, 뭐든 다 해낼 듯했던 | 하늘에 배반당하고 땅에 치이어 휘청대다 | 층하와 분별을 넘어서 세상의 일부가 되다
    - 신은 정말로 인간을 사랑할까
    우리는 무엇을 위해 세상에 태어났나 | 금할 수 없는 존재적 질문, 슬프기 그지없는 | 나의 어머니, 뒷동산 나무 | 신, 병 주고**** 주는 존재 | 사랑이라 불러도 좋으리

    5장. 생사 신화_삶과 영원
    - 내 안의 ****스와 타나토스를 넘어서
    인간의 두 충동, ****스와 타나토스 | 신화 속 ****스의 원모습을 찾아서 | 삼두구미에서 찾는 타나토스의 서사 | 생명과 죽음의 이원성을 넘어서
    - 삶이라는 이야기 끝에는 무엇이 있나
    삶의 끝과 이야기의 끝 | 라그나로크, 서사의 충돌과 파괴 | 니르바나, 서사의 원융과 초탈 | 나의 길과 〈요한계시록〉의 길
    - 삶과 죽음 사이, 아득한 심연
    죽음이라는 현실, 받아들이기 어려운 | 오르페우스와 두 번의 절망 | 청정각시, 함께 죽어 함께 살다 | 일어서서 거듭나기 위하여
    - 삶과 죽음을 넘어선 영원의 여정
    존재적 흔들림을 넘어서 | 매일 장상, 이승에서 저승으로, 영원으로 | 궁산선비는 어떻게 돈의 신이 되었나 | 그렇게 4만 년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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