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가 있는 중국어
도서명:무늬가 있는 중국어
저자/출판사:김대오/정진출판사
쪽수:380쪽
출판일:2018-08-15
ISBN:9788957001561
목차
제1장 중국 개관
1 中 | 그릇 ‘의’가 알려주는 중용의 도는? 18
2 ? | 영원히 강한 나라는 없다 20
3 民 |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엎을 수도 있다 22
4 省 | “나는 기름을 아끼는 등일까?” 24
5 市 | 만만치 않은 중국 시장의 오랜 전통 26
6 自 | 중국에서 형벌로 코를 벤 이유, 이거였구나! 28
제2장 발음
7 ? | 중국을 대표하는 왕조 한나라 32
8 ? | 중국어의 매력은 어려움에 있다? 34
9 ? | 자동차보다 자동차번호판이 더 비싸다? 36
10 音 | 음악에 조예 깊었던 고대 중국의 조숙함 38
11 ? | 한글도 창제 당시엔 성조언어? 40
12 ? | ‘총명할 총’, ‘성인 성’에 공통으로 있는 글자는? 42
13 ? |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 삼다? 44
14 ? | 모름지기 다섯 수레의 책은 읽어야 한다! 46
15 ? | 글쓰기는 생각을 정교하게 한다! 48
제3장 만남과 인사
16 好 |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어 ‘좋다’? 그게 아닌데 52
17 ? | “당신 사납게 예쁘시군요?” 54
18 高 | 멀리 보려면 한 계단 더 올라서라! 56
19 我 | ‘나’만의 무기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58
20 也 | 하늘 천, 땅 지… 천자문, 그럼 마지막은? 60
21 再 | 다시 은혜를 입는 일은 사양해야 62
22 早 | 결혼식 폐백 때 대추와 밤을 던지는 이유는? 64
23 上 | 땅 위에 그린 고대인의 추상화, 위 그리고 아래 66
24 午 | 정오는 가장 이성적인 시간? 68
25 ? | 언제라도 ‘아주 늦은 때’는 없다! 70
26 大 | 사람이 만든 가장 큰 형상으로 된 글자? 72
27 家 | 중국인에게 ‘집’은 종교이고 사당이다? 74
28 老 | 스물넷에 백발이 된 시인, 그가 말한 ‘늙음’ 76
29 ? | “다만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라!” 78
30 同 | “먼저 같음을 찾고, 다름은 유보하라!” 80
31 ? | 생애 최고의 찬사는 ‘배운다는 것’ 82
32 朋 | 친구가 생기면, 길이 하나 더 는다! 84
제4장 이름과 국적
33 叫 | 절규, 인간이 신에게 보내는 간절한 기원! 88
34 名 | 풍속은 달라져도 언어는 ‘문화 화석’으로 남는다 90
35 是 | 하나는 하나고, 둘은 둘이다 92
36 人 | “사람이 너무 많아”라는 중국 사람들에게 94
37 不 | 부정 표현의 얄궂은 매력 96
38 ? | 바람이 불면 그 바람을 향해 마주 앉아라! 98
39 都 | 수많은 중국의 도시, 어디까지 아세요? 100
40 法 | 법 법(法)과 국회의사당 앞에 놓인 동물은? 102
41 美 | 양이 커서 아름다운가, 양으로 장식해 아름다운가? 104
42 ? | 동네 무당 ****알아주는 이유 106
43 姓 | 성을 갈아? 진짜 성 간 사람들! 108
제5장 가족 소개
44 有 | 가진 것이 ‘1’도 없다? 중국 록의 시작! 112
45 ? | 군자는 변화의 단초인 ‘기미’를 읽는 사람이다 114
46 和 | 어울리되 서로 간섭하지 않는 경지? 116
47 年 | 괴물의 공격, 누구도 용서받을 수 없는 118
48 多 | 세상에 많을수록 좋은 것은? 120
49 了 | 마침표를 찍어라. 새 문장을 시작하려면 122
50 ? | 깨지는 것에 대한 중국인의 너그러움 124
51 ? | “강산을 돌려 달라”고 악비처럼 외치다! 126
52 ? | 바위를 뚫는 ‘몰입’의 놀라운 힘 128
53 的 | 한자 많다고 기죽을 필요 없어요! 130
54 生 | 공자 왈, “나는 날 때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다!” 132
55 ? | 진짜 꽃은 시듦으로써 ‘진짜’를 증명한다! 134
56 ? | 중국인이 말을 좋아하는 이유 136
57 牛 | 늙은 소가 혀로 송아지를 핥듯 138
58 ? | 중국어는 왜 사탕을 물고 발음하는 것 같을까? 140
59 小 | 마윈의 전략… 작아도 정교하게, 특별하게! 142
제6장 날짜와 요일
60 天 | 단 하루도 똑같은 하늘은 없다! 146
61 月 | 그깟 ‘달’이 뭐라고? 148
62 星 | 작은 별빛이 광야를 불태우리라 150
63 日 | 해는 아침과 한낮 중 언제가 더 클까? 152
64 ? | 절세미녀 웃게 만드는 법, 돈이면 다 될까? 154
65 ? | 철저히 ‘낱개’면서 또 ‘집단’인 대나무 숲 156
66 明 | 세상에서 가장 밝은 달은? 158
67 后 | 구덩이를 채운 뒤에 앞으로 나아가다 160
68 去 | 낡은 것이 가지 않으면 새것이 오지 않는다 162
69 ?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못 하는 것이 없다? 164
70 定 | 스티브 잡스가 청바지에 터틀넥을 고집한 이유는? 166
71 ? | “깨꽃이 피었다”는 무슨 뜻일까? 168
72 祝 | ‘축’은 다가올 액운을 필터링하는 공기청정기? 170
73 快 | 빠름, 그 애 터지는 느림 너머의 세계! 172
74 客 | “손님은 어디서 오셨나요?” 174
75 ? | ‘기’란 무엇인가? 길게 펼쳐진 새털구름? 176
제7장 시간과 하루 일과
76 ? | 유교에는 ‘창세기’도, ‘사후 세계’도 없다 180
77 点 | 작은 점 하나가 운명을 바꾼다? 182
78 半 | 어정쩡한 ‘중간’을 위한 위로 184
79 走 | 길을 걷는 것은 인생에 대한 가장 위대한 은유다 186
80 最 | 전쟁에서 귀를 많이 취한 것에서? 188
81 喜 | 사전에는 없는, 중국인이 좋아하는 특수문자 190
82 ? | 중국 가훈 1위는? 192
83 知 | 지지지지? 멈출 때를 알고 멈춰야 할 때 멈춰라! 194
84 可 | 해야 할 것도, 해서 ****될 것도 없다! 196
85 吃 | “밥은 먹고 다니냐?” 198
86 ? | ‘밥’은 힘이 세다! 200
87 洗 | 씻는다는 것은 자기 신념을 향한 의식? 202
88 班 | 다리 잘려 꺼낸, 슬픈 ‘옥’ 이야기 204
89 假 | 엄마 빼고 다 가짜다? 206
제8장 취미
90 ? | 마음 없이 어떻게 사랑을 할 수 있나요? 210
91 打 | 소금장수를 때려죽이면 음식이 짤까? 싱거울까? 212
92 球 | ‘작은 공’으로 ‘큰 공’을 움직이다! 214
93 足 | 당신은 ‘발 좋은 사람’인가요? 216
94 太 | 모든 언어의 형용사 앞엔 ‘이게’ 발달한다? 218
95 想 | 생각은 어디서 일어나나? 머리에서? 마음에서? 220
96 ? | 견우와 직녀가 헤어지며 하는 말은? 222
97 以 | 표주박으로 바다를 헤아리다 224
98 用 | 쓸모없음의 쓸모에 대하여 226
99 行 | “행동이 말을 이긴다!” 228
100 ? | 해마다 ‘물고기’가 있으라! 230
101 ? | “공자님 이사 간다”는 무슨 뜻? 232
102 看 | ‘보이지 않는 고릴라’, 당신은 예외일까? 234
103 ? | ‘날 일’에 한 획 더해 만들 수 있는 한자는? 236
제9장 교통수단과 길 묻기
104 ? | “나를 위해 귀 좀 기울여 주시게!” 240
105 ? | 남자에게도 삼종지도가 있다? 242
106 到 | “황허에 가기 전까진 포기하지 않겠다!” 244
107 ? | “나와 서공 중에 누가 더 잘생겼소?” 246
108 坐 | “붉은 의자에 앉다”는 무슨 뜻일까요? 248
109 地 | 중국은 더 이상 땅이 넓은 나라가 아니다? 250
110 方 | 한자에 동그라미가 없는 이유 252
111 ? | 긴 것을 향한 중국인의 욕망 254
112 ? | 시간은 공간으로 인식된다! 256
113 右 | 당신의 자리 오른쪽엔 무슨 말이 있나요? 258
114 路 | 걸어가는 사람 많으면 그것이 ‘길’이 된다 260
115 左 | 앞으로 양말 신을 때 ‘왼쪽’부터! 262
116 就 | 당송팔대가 소순이 취업준비생에게 해주는 충고 264
117 公 |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266
118 ? | 마차 왕국에서 자동차 왕국으로! 268
119 出 |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 270
제10장 물건 사기
120 要 | 허리를 감싼 두 개의 손? 274
121 件 | 예술의 경지로 소를 잡는 어느 백정 이야기 276
122 衣 | 누추한 옷을 부끄러워 말라! 278
123 商 | 상나라 사람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된 ‘상인’ 280
124 先 | 둔한 새가 먼저 난다 282
125 白 | 방을 비우면, 하얀 여백 드러나리니 284
126 色 | 성행위 본떠 만든 글자, 그 안에 숨은 욕망 286
127 ? | 돈이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288
128 正 | 시간을 새로 바로잡으니, 나의 시간에 따르라! 290
129 合 | 조조가 우유에 ‘합(合)’ 자를 쓴 까닭은? 292
130 ? | ‘다름’과 ‘틀림’은 다르다! 294
131 本 | 더 궁해지기 전에 뿌리를 돌아보라! 296
132 把 | 하나의 열쇠로 하나의 자물쇠만 열 수 있다! 298
133 花 | 국화(?花) 없는 중국, 해묵은 골칫거리! 300
134 毛 | 털 하나도 함부로 뽑지 말라! 왜? 302
135 送 | 천 리를 배웅해도 어차피 할 이별이라면 304
제11장 음식 주문과 식사
136 ? | 별에서 온 그대는 보리? 밀? 308
137 水 | 위대한 ‘물’처럼 순리대로! 310
138 ? | 닭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312
139 包 | 가장 따뜻하고 위대한 ‘감쌈’은? 314
140 喝 | 한 주전자 마셨다? 호되게 당했다? 316
141 茶 | 차(茶)에 들어 있는 숫자 ‘108’ 보이세요? 318
142 等 | “빛을 숨기고 어둠 속에서 기다리다” 320
143 ? | 한 사람이 닫은 문, 만 명이 열지 못한다? 322
144 工 | 공부는 ‘도끼’를 가는 일? 324
145 ? |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한다’는 사실뿐! 326
146 ? | ****, 그 오래된 전통! 328
147 事 | 어수룩하게 일하면서도 재상에 오른 사나이 330
148 比 | 비교는 천사도 불행하게 한다! 332
149 得 | 구구단은 왜 ‘구구단’이 되었을까? 334
150 ? | 새가 쏟아놓은 울음이 새가 된다 336
151 心 | 마음 심(心)의 네 점, 뭐로 보이시나요? 338
152 羊 | 양은 좋아하면서 양띠는 싫어하는 이유 340
제12장 인터넷과 날씨
153 手 | 인사에서 왼손은 공경, 오른손은 공격? 344
154 在 | 땅 위로 고개 내민 새싹의 모양 346
155 ? | 저항시인 베이다오, “생활은 그물이다!” 348
156 外 | 혹시 점 보러 가려거든, “아침 일찍 가세요!” 350
157 ? | 흔들린 것은 깃발일까, 바람일까, 마음일까? 352
158 春 | 봄 ‘춘(春)’에 ‘색정’의 뜻이 있는 이유 354
159 前 | 앞서간 수레가 넘어졌다면 피해야 하지 않겠는가? 356
160 改 | 과즉물탄개(??勿?改) 358
161 ? | 만리장성은 밖에서 열린 적이 없다 360
162 能 | ‘곰’ 같은 사람이 능력자? 362
163 只 | 백성은 등불도 ****된다고? 364
164 象 | 코끼리가 없었으면 ‘상상’도 존재하지 않았다 366
165 新 | ‘새로움’은 새롭지 않다? 368
166 常 | ‘허리에 찬 두건’에서 탄생한 한자는? 370
167 ? | “명분과 실리의 황금률을 찾아라!” 372
168 住 | 천 년 넘게 실현되지 못한 두보의 소원은? 374
찾아보기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