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미당 서정주 전집. 20: 번역 > 시/에세이문고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미당 서정주 전집. 20: 번역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은행나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은행나무
시중가격 20,000원
판매가격 18,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미당 서정주 전집. 20: 번역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미당 서정주 전집. 20: 번역

    9788956607528.jpg

    도서명:미당 서정주 전집. 20: 번역
    저자/출판사:서정주/은행나무
    쪽수:344쪽
    출판일:2017-08-22
    ISBN:9788956607528

    목차
    발간사 5

    [만해 한용운 한시선]
    역자 서문 26
    치운 설날 입을 옷이 없어 28
    歲寒衣不到戱作
    나그넷길 30
    旅懷
    고향 생각 32
    思鄕
    서울에서 오세암으로 와서 박한영에게 34
    自京歸五歲庵贈朴漢永
    영호 스님과 함께 유운 스님을 찾아갔다가 밤에 같이 오며 36
    與映湖和尙訪乳雲和尙乘夜同歸
    산집의 새벽에 38
    山家曉日
    봄꿈 40
    春夢
    내원암의 늙은 모란이 내린 눈에 꽃 핀 걸 보고 42
    內院庵有牧丹樹古枝受雪如花因
    감옥에서 44
    獄中
    다듬이질 소리 46
    砧聲
    눈 오는 밤 감옥에서 48
    雪夜
    가을이 되어서 50
    秋懷
    등불 그림자를 보며 52
    燈影
    감옥 속에서 헤어지면서 54
    贈別
    황매천 56
    黃梅泉
    산속의 낮에 58
    山晝
    병들어 시름하며 60
    病愁
    한강 62
    漢江
    혼자 비 내리는 날에 64
    雨中獨
    치운 적막 1 66
    寒寂 (一)
    치운 적막 2 68
    寒寂 (二)
    한가함 70

    매화 지는 걸 보며 72
    觀落梅有感
    혼자서 74

    새로 밝은 날에 76
    新晴
    섣달 대목 찬비 내려 78
    暮歲寒雨有感
    즉흥시 1 80
    卽事 (一)
    즉흥시 2 82
    卽事 (二)
    구암사 첫가을에 84
    龜岩寺初秋
    구암폭포에서 86
    龜岩瀑
    내 마음은 허술한 집 88
    述懷
    느낌 90

    즉흥시 92
    卽事
    산에 올라서 94
    登高
    즉흥시 96
    卽事
    동지 98
    冬至
    옛 모양으로 100
    古意
    맑음 102

    중노릇 104
    雲水
    양진암에서 떠날 때, 학명 스님에게 1 106
    養眞庵臨發贈鶴鳴禪伯 (一)
    양진암에서 떠날 때, 학명 스님에게 2 108
    養眞庵臨發贈鶴鳴禪伯 (二)
    영산포 배 속에서 110
    榮山浦舟中
    한가한 날 112

    즉흥시 114
    卽事
    자락 116
    自樂
    즉흥시 118
    卽事
    가을 밤비 120
    秋夜雨
    새벽 122
    曉日
    고향 생각 124
    思鄕
    고향 생각 괴로운 날 126
    思鄕苦
    밤에 영호 유운 두 스님과 함께 1 128
    與映湖乳雲兩伯夜 (一)
    밤에 영호 유운 두 스님과 함께 2 130
    與映湖乳雲兩伯夜 (二)
    서울에서 영호 금봉 두 스님을 만나서 1 132
    京城逢映湖錦峯兩伯同 (一)
    서울에서 영호 금봉 두 스님을 만나서 2 134
    京城逢映湖錦峯兩伯同 (二)
    밤에 금봉 스님하고 같이 136
    與錦峯伯夜
    영호 스님 시를 받아서 138
    次映湖和尙
    영호 스님을 못 만나고 와서 140
    贈映湖和尙述未嘗見
    영호 스님의 시를 받아서 142
    次映湖和尙
    영호 스님의 「향적사」 시를 받아서 144
    次映湖和尙香積韻
    유운 스님 병들어 누워 146
    乳雲和尙病臥甚悶又添鄕愁
    벗에게 보내는 선 禪 이야기 148
    贈古友禪話
    학생에게 150
    寄學生
    벚꽃을 보며 152
    見櫻花有感
    기러기 1 154
    雁 (一)
    기러기 2 156
    雁 (二)
    환갑날에 158
    周甲日卽興
    가을 새벽 160
    秋曉
    달을 보며 162
    見月
    달이 나오려 할 때 164
    月欲生
    달이 막 나올 때 166
    月初生
    달은 하늘 한복판에 168
    月方中
    달은 지려 하고 170
    月欲落
    달이 좋아서 172
    玩月
    소리가 제 마음을 못 믿다가 문득 풀리며 얻은 시 하나 174
    聲疑情頓釋仍得一詩

    [석전 박한영 한시선]
    역자 서문 178
    구룡연을 보고 읊음 182
    觀九龍淵后絶句
    옥보대에서 두 구절 183
    玉寶臺二絶
    쌍계사 불일폭포를 보고 184
    雙溪寺佛日瀑有吟
    달밤 육조탑을 참배하고 185
    六祖月夜得襟字
    다시 채석강에 와서 186
    重到采石江
    월명암에서 자면서 187
    宿月明庵和前韻
    작약이 활짝 핀 오월 188
    芍藥花五月盛開
    ****사암 가는 길 189
    藥師庵道中
    ****사암에서 190
    藥師庵
    월명암에 피서 중인 조효산(동로)에게 부치다 191
    寄月明庵趙曉山(東老)避暑中
    새 가을밤에 앉아 192
    新秋夜坐
    남소 청엄 두 도사와 같이 194
    共南韶淸嚴二道士吟
    금봉 기우 만송과 잔을 기울이면서 195
    與錦峯杞宇晩松小酌拈韻
    윤우당에게 중양절에 잔 기울이며 답한다 196
    和尹于堂重陽韻
    윤우당의 시 197
    原韻
    금봉 상인을 추도함 198
    追悼錦峯上人
    한강 두포사 시회에서 199
    漢江之斗浦寺詩會
    중향정 시회에서 200
    衆香亭詩會
    내장산 입구 201
    內藏山谷口
    문향시사에 초대받아 청량관에서 짓다 202
    聞香詩社見招淸館作
    강청운과 여름을 보내며 203
    題姜菁雲銷夏錄
    석왕사 종소리 듣는 느낌 세 구절 204
    宿釋王寺聞鍾有感三絶
    경운 큰스님 회갑을 맞아 206
    追和擎雲匠伯甲韻
    명식 사미를 일본으로 보내면서 207
    送明湜沙彌渡日本
    영평 길가 신위사 산방에 자면서 208
    永平途中宿申韋史故山居
    금수정에서 박사암에게 드리는 글 209
    金水亭次朴思庵前韻
    수락산 내원암에서 210
    水落山內院庵口號
    보개산 심원사 211
    寶盖山深源寺
    돌대 212
    石臺
    화적연에서 213
    禾積淵
    부연 길가에서 214
    釜淵途中
    삼부연에서 215
    三釜淵
    용화산 마을에서 216
    龍華山村效古
    저물어 백운산사에서 자다 217
    暮宿白雲山寺
    조계폭포 218
    曹溪瀑
    수동 길가에서 219
    水洞道中
    영평 고을 서당 온강재 주인에게 드림 220
    宿永平縣塾贈?剛齋主人
    금수정에 다시 올라 221
    重登金水亭
    소요산 자재암에 머물면서 222
    投止逍山自在庵
    김성석(정순)이 풍악에서 북림을 방문할 때 같이 읊음 223
    金惺石(鼎淳)自楓岳來訪北林共賦
    달성 관풍루에서 더위를 보내며 224
    達城觀風樓納有吟
    언양 길가 225
    彦陽途中
    울산 반구정에서 자면서 226
    暮宿蔚山伴鷗亭
    금강산 비로봉에서 비를 만나다 227
    遇雨金剛山毘盧峰
    이난곡 초당을 방문하기 위해 벽초 위당과 함께 남쪽을 순회하던 시초를 내장사 가락에 부쳐 읊은 것 228
    訪李蘭谷草堂覽碧初爲堂南遊詩草屬和內藏寺韻
    이난곡의 원시를 붙임 229
    附李蘭谷詩
    늦게사 백운대에 앉아 중향성을 바라며 230
    晩坐白雲臺望衆香城吟
    백탑동을 찾다 231
    行尋百塔洞
    가을밤에 최육당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했음 232
    秋夜訪崔六堂不遇
    새벽 북림에 앉아 233
    曉坐北林
    권혜산(항)을 만나 회포를 쓰다 234
    逢權蕙山(沆)書懷
    천마산 견성암에서 235
    天磨山見聖庵
    사릉에서 옛일을 생각하며 지은 두 구절 236
    思陵感古二絶
    석상 상인에게 줌 237
    贈石霜上人
    송파 관청비를 읊은 세 구절 238
    松坡觀淸碑三絶
    남한산 무망루에서 240
    南漢山無忘樓懷古
    광풍루를 늦게 바라보며 241
    光風樓晩眺
    엄천 길가에서 242
    嚴川道中
    실상사 늦은 개임 243
    實相寺晩晴
    영원을 찾는 길가에서 244
    訪靈源途中
    벽소령에서 245
    碧嶺口呼
    쌍계사 246
    雙溪寺
    화엄사 247
    華嚴寺
    보조암 터에서 248
    普照庵遺墟
    쌍계 돌문에서 249
    雙溪石門
    가을 냇물 용연에서 250
    秋川龍淵
    홍류동 길가에서 251
    紅流洞途中
    달 숲에서 자며 252
    宿月林
    향산 보현사에서 253
    香山普賢寺
    분수령 254
    分水嶺
    세 갈래 길로 돌아오다가 최찬송 군을 만나 또 곧 떠나다 255
    歸來三路逢崔餐松君仍別
    삼호 위에 돌아와 자면서 256
    回宿三湖上
    새벽에 혜산을 떠나면서 257
    曉發惠山
    칠월 보름 소요산에서 폭포를 보다 258
    七月十五日逍遙山觀瀑
    계룡산 길가에서 259
    鷄龍山途中
    백악폭포 260
    白岳瀑布
    부여 사자루에서 옛사람들을 생각하면서 261
    夫餘泗樓和前人韻
    선운산 도솔암에 올라가다 262
    禪雲山上兜率
    외로운 솔을 읊음 265
    詠孤松
    최동운 회갑을 축하하며 읊은 여덟 절구 268
    賀崔東雲花甲八絶
    신라 돌경의 노래 272
    新羅石經硏歌
    계속된 중향 흩은 글 278
    續衆香草題辭
    같이 웅비정에 올라 압록강에 흘러내리면서 281
    同登雄飛艇流下鴨綠江雜絶
    옛 옷을 다시 입고 284
    復修初服
    돌을 쓰는 부스러기 이야기 287
    拂石譚藝
    시끄러움을 떠나 고요함에 돌아오다 291
    不市還靜
    영주 기행 瀛洲紀行
    목항 木港 296
    명량 鳴梁 297
    다도해 多島海 298
    벽파진 碧波津 299
    소안도 小安島 300
    제주 바다 濟州洋 301
    산지포에 처음 올라 初登山池浦 302
    삼성사를 방문하다 訪三姓祠 303
    비 내리는 성안에 머물면서 滯雨城中 304
    귤림서원 터에서 橘林書院遺墟 305
    멀리 이성봉을 쳐다보면서 瞻二聖峰有感 306
    관음사에서 자면서 信宿觀音寺 307
    구항평에서 狗項坪 308
    노루목에서 獐口峽 309
    한라산 백록담에서 매천의 구절을 가지고 세 구절을 읊음 310
    漢拏山白鹿潭用梅泉句足成三絶
    상수리나무 숲을 지나면서 林行 312
    서귀포 西歸浦 315
    새벽에 천지연을 보다 曉看天池淵 316
    밤에 애월항에 떠서 夜泛愛月港 317
    영주에서 나와 대흥사에 이르러 문밖 작은 못에 연꽃이 한창 피는 것을 보고 318
    出瀛至大興寺門外小池蓮花盛開
    쌍옥교에서 더위를 식히다 雙玉橋納 319
    만일암에서 옛일을 생각하며 挽日庵懷古 320
    거듭 풍악에 놀던 기행 重游楓岳紀行
    육당과 같이 삼방 기슭에서 同崔六堂三防峽述懷 322
    삼방여관에서 첫서리의 느낌 三防館初霜有吟 323
    늦게 장안사에 다다라 晩抵長安寺 324
    영원암 단풍을 감상하면서 靈源庵賞楓 325
    수렴동에서 水簾洞口拈 328
    마하연 달밤에 摩訶衍月夜漫吟 329
    안문령을 지나면서 過門嶺有感 330
    석양에 칠보대를 지나면서 落日過七寶坮 331
    학령을 저물게 돌아오면서 鶴嶺暮歸 332
    송림사에서 자며 宿松林寺 333
    발우 못 鉢淵 334
    옥류동에서 玉流洞 335
    신계사에서 자면서 宿神溪寺 336
    만물초 萬物草 337
    해금강 海金剛 338
    내장산의 네 절승 內藏山四勝
    불출봉의 구름 佛出香雲 340
    서쪽 봉우리 삼나무 소나무 西峰杉松 341
    벽련의 늦은 단풍 碧蓮晩楓 342
    가을 재 가파른 길 秋嶺懸徑 343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