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의 LET ME FLY
도서명:리아의 LET ME FLY
저자/출판사:김리아/일빛
쪽수:315쪽
출판일:2009-06-20
ISBN:9788956451404
목차
Let Me Fly 01. 새로운 길을 찾아서
퇴사, 그리고 새로운 출발
히말라야 석청을 찾아서
위험이 커질수록 믿음은 강해진다
가짜 신분증으로 티베트에 잠입하다
자동차로 4박 5일, 티베트에 입성하다
석청 원정대, 비 앞에 멈추어 서다
티베트에서 구충제 찾기
오체투지하는 꼬마 소녀, 깡꼴라모
석청 원정대를 꾸리다
히말라야 석청을 찾아서 (1)
히말라야 석청을 찾아서 (2)
석청 원정, 그 이후
Let Me Fly 02. 길 위에서 대화를 배우다
기차 안에서 추억한 사람들, 러닝타임 14시간
쌓인 사진만큼의 인연
티베트를 떠나 나그네의 도시 꺼얼무로 오다
중국에는 실크로드가, 리아에게는 아리랑로드가 있다
하이 레벨의 보디랭귀지를 구사하는 재일교포 아끼
우루무치는 하이테크의 오아시스
나그네와 나그네가 길에서 만나다
잊혀지지 않는 겪은 에피소드 세 가지
돌장수 할아버지가 숨겨 둔 그녀의 베일을 벗기다
남부 실크로드 산간벽지에서 전화 인터뷰를 하다
타쉬쿠르간 인민병원 투어
중국어 구사 능력의 영역을 넓히다
파렴치한으로 돌변한 세이지
중국에서 파키스탄으로,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전세내다
보이지 않는 여자들
내 치마를 만들어 준 파키스탄 남자 재봉사
순간적으로 돌변하는 파키스탄 남자들
파키스탄 여성들, 그리고 현지인의 초대를 받다
파키스탄 남자들, 두려움에서 연민으로
신체 장애를 여행으로 극복하는 사람들
Let Me Fly 03. 글로벌 유목민의 꿈, 그리고 시련
티베트에서는 석청을, 상하이에서는 광고를
델리 지사에 출근한 배낭 여행자
전략 플래너로 상하이에 입성하다
상하이에서 존재의 이유 만들기
투명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사람을 뽑는 것은 언제나 도박이다
상하이에서의 일상
일을 쏘아대는 기관총에 맞은 것처럼……
중국어로 텔레컨퍼런스를 경험하다
나는 오티 퀸
클라이맥스를 사는 여자들
중국어는 처음 6개월이 관건이다
내가 결핵 환자라고?
불패 신화를 꿈꾸며
호텔이 아닌 유스호스텔로 갈 거야
우리에겐 리아가 있잖아!
드센 상하이 여자들
쇼는 계속된다
마지막 땀 한 방울까지 짜내고 퇴사하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비즈니스 가이드로 일하다
글로벌 유목민이 되고자 했으나
내 또 다른 꿈은 현재 진행형
Let Me Fly 04. 유목과 정착은 마인드의 차이
패잔병의 느낌으로 귀환하다
이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야!
몸에 좋은****은 쓰지만 사랑이 담긴****은 초콜릿처럼 달콤하다
미소의 땅, 태국에서 일하게 되다
‘싸왔디카~’ 미소로 나를 맞이해 준 나라 태국
해외에서의 광고 일은 언제나 여행이었다
환자를 이해하는 헬스케어 플래너로 진화하다
콩가루 팀의 고달픈 초기 개척자들
글로벌 프리랜서를 제****받다
Let Me Fly - 튼튼한 날개 뼈를 만들다
에필로그 : 창의적인 유목민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