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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랑은 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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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책이있는마을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책이있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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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사랑은 시가 아니다

    9788956393353.jpg

    도서명:그러므로 사랑은 시가 아니다
    저자/출판사:손승휘/책이있는마을
    쪽수:120쪽
    출판일:2020-09-25
    ISBN:9788956393353

    목차
    ※ 1부 제대로 꽂힌 칼은, 뽑으면 과다출혈로 죽어, 그래서 별수 없이 꽂은 채 사는 거지
    사랑|봄비|그러므로 사랑은 시가 아니다|치명상|터미널에서|청사포|눈물 흘리는 거리|순수|너를 사랑해도 된다면|갯무꽃|사랑하려면|J에게|외로워지는 방법|윈드시어|절망|푸념|회현동에 비|실패|일기예보|서리꽃|너를 사랑하지 않겠다|겨울, 술집|마지막 눈이 내리던 날|무작정
    ※ 2부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비에 잠겨|나무|옹이|춘광사설春光乍洩|빗소리|전염|편지|헛소리|들꽃을 사랑하는 방법|날지 못하는 새|인생|까마귀가 사라진 날|새벽 술|찢어진 깃발처럼|구경꾼|순대 한 봉지|지하, 옥탑, 고시원|재회|푸른 제주를 아십니까|갯풀
    ※ 3부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동전 한 닢|적당한 하루|강물처럼|가을이 오면|11월|구첩반상|꼴불견|나도 좀 살자|계산2동 에덴동산|술을 드세요|바다를 비추는 달처럼|헌시獻詩|시를 쓴다|골목을 위로하는 바람이 되어|화요일 새벽 3시|겨울나기|첫눈이 왔으면 좋겠어|봄날의 하늘|욕망이라는 이름의 텃밭|남국南國|냉동실의 까마귀
    |일상으로 이루어진 사유의 확장_박흥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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