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만난 길 위의 철학자들
도서명:인도에서 만난 길 위의 철학자들
저자/출판사:가시와다,데쓰오/한언
쪽수:368쪽
출판일:2015-04-01
ISBN:9788955967128
목차
Meet the World BACKPACKERS
나를 걷게 해준, 세계를 걸어 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의 한마디
Prologue 4년 전, ‘아무것도 없었던’ 나로부터
STAGE 1 나는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었나?
#1 크리스 & 카밀
“불안과 즐거움은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어.”
#2 아이모네
“여행은 잠깐, 만남은 평생.”
#3 조
“인간의 행동은 머릿속에 그리는 지도의 크기로 결정돼.”
#4 예후다
“인생을 백지로 가득한 텅 빈 책으로 만들지 마.”
#5 딘
“꿈을 이루는 녀석은 오직 ‘포기하지 않은’ 녀석뿐이야.”
STAGE 2 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
#6 쇼타
“스스로 정한 길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
#7 송
“스스로 결정하고 시작해. 그리고 그 선택을 즐기면 되는 거야.”
NOTE 1 간호사와 첫 합동작업
#8 바르 & 파보프
“여행은 ‘맛보기’와 ‘요리’야.”
STAGE 3 나에게 필요 없는 것은 무엇일까?
#9 프렘
“인생은 될 수 있으면 가벼운 것이 좋아.”
NOTE 2 디즈니랜드와 라자스탄 주의 기적
STAGE 4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STAGE 5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일까?
#10 나탈리
“세상은 마치 한 권의 책과 같아.”
#11 이노쉬
“내 마음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12 올리버 & 티나
“만나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 그것이 행복의 한 가지 척도야.”
#13 비욘
“내 주변에는 신경 쓸 일이 하나도 없어.”
#14 아리오
“여행은 인생의 휴식 시간이 아니야.”
#15 마우리시오 & 지져스
“지구를 걸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해.”
NOTE 3 롭의 무용담과 나의 무용담
#16 도모히로 & 유키코
“세계일주 허니문을 하고 있어요.”
#17 안드레올리
“너는 이미 있을 곳을 찾았어.”
STAGE 6 나는 어디로 걸어가고 싶은 것일까?
#18 마리에
“속옷을 매일 갈아입는 일이 당연한 것은 아냐.”
#19 데쓰야
“어떠한 실패든 스스로 결정한 결과라면 언젠가 인생의 씨앗이 될 거야.”
#20 미로
“즐거우니까. 그 외에 뭐가 더 필요해?”
NOTE 4 타지마할에서 역전 홈런!?
#21 이반
“그 누구도 걷는 법을 배우지 않고 걸어간다.”
Epilogue 여행의 끝, 시작의 장소에
세계를 걸어 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의 뒷이야기
세계를 걸어 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의 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