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제국, 로마
도서명:만들어진 제국, 로마
저자/출판사:디트마르,피이퍼,엮음,요하네스,잘츠베델,엮음,/21세기북스
쪽수:352쪽
출판일:2018-09-03
ISBN:9788950976507
목차
서문
01 군주국에서 공화국으로 - 세계 질서의 기원, 로마
조국을 위하여 - 전투적인 로마인들은 승전 행렬을 벌이며 자축했다. (요하네스 잘츠베델)
영광스런 평민 - 라틴 국가의 기원을 규정짓는 전설들 (크리스토프 군켈)
여인들의 외침 - ‘사비니 여인들의 납치’ 이야기 (안드레아스 울리히)
첫 번째 토스카나 혈통 - 에트루리아인들은 선례이자 라이벌이었다. (노베르트 F. 푀츨)
멀티플 유피테르 - 로마의 고지식한 신들 (카타리나 슈테겔만)
여신을 위한 삶 - 베스탈리스들은 제국의 안녕을 책임지고 있었다. (수잔네 바인가르텐)
권력의 중심지 - 정치 생명에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 포룸 로마눔 (비그나 핑크)
족보 과시 - 귀족들에게 가문이란 모든 것의 척도였다. (에바-마리아 슈누어)
“가엾도다. 패자여!” - 전쟁 트라우마로 남은 갈리아의 공격 (요아힘 모어)
위(胃)에 대한 반란 - 평민과 귀족 간의 계층 싸움 (마르크 폰 뤼프케)
팔려간 아들 - 법 규정들이 처음으로 12표법에 새겨졌다. (요하네스 잘츠베델)
“뭉텅이 이데올로기” - 역사가 볼프강 브뢰젤과의 슈피겔 인터뷰 (요하네스 잘츠베델)
02 지중해 패권 - 잔혹한 정복과 투쟁의 역사
강대국 간의 싸움 - 카르타고에 대한 극적인 승리는 로마에 돌파구가 되었다. (우베 클루스만)
평행 사회 - 억압된 채 일만 하는 노예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페트라 클라이나우)
두 명의 주인을 둔 노예 - 플라우투스와 테렌티우스의 희극 작품 (요아힘 크론스바인)
테르미누스의 그물 - 토지 측량사들은 정복한 땅들을 개척했다. (안젤리카 프란츠)
금발에 몸집도 좋고! - 자칭 대표 로마인, 마르쿠스 포르키우스 카토 (마티아스 슈라이버)
그리스의 기품과 더불어 나아가다 - 귀족들의 본보기가 된 헬레니즘 문화 (펠릭스 보어)
독점 승부 - 정복한 지방 도시들에서 금과 재물들이 로마로 흘러들어왔다. (토마스 다른슈테트)
티베르 강 아래 사체들 - 그라쿠스 형제는 어떻게 토지 개혁에 실패하게 됐는가 (미하엘 존트하이머)
03 문화 국가 로마 - 제국의 이상과 정신적 토대
포룸의 철학가 - 법률가, 정치가 그리고 학자. 포기를 모르던 키케로는 로마의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빌프리드 슈트로)
화려한 생활 - 로마인들은 즐거운 미식 생활을 누렸다. (베티나 무살)
“올리브나무는 점점 더 푸르러지리라” - 농업에 관한 베르길리우스의 교훈시 (요하네스 잘츠베델)
토사로 막혀버린 포구 - 로마의 항구도시 오스티아는 폐허 도시로 남았다. (요하네스 잘츠베델)
거대 덩어리 - 로마 건축 문화의 비밀은 콘크리트였다. (크리스티****뷔스트)
언어 왕국 - 라틴어. 방언에서 로마제국의 중심 언어가 되기까지 (샬로테 클라인)
04 로마 공화국의 몰락 - 새로운 황제 시대의 서막
늘 선두에 선 자 - 카이사르는 전제군주가 된다. 그리고 죽음으로 참회한다. (얀 풀)
흉일을 조심하라 - 제멋대로인 로마력의 재정비 (요하네스 잘츠베델)
원로원에 살던 악마 - 반란자 카틸리나와 그의 극적인 실패 (안드레아스 바서만)
신의 은혜를 입은 추잡한 녀석 - 쾌락적인 시인, 카툴루스의 저돌적인 시구들 (볼프강 호벨)
거의 왕이 될 뻔한 자 - 천재적인 저돌꾼, 폼페이우스에 관한 평론 (닐스 밍크마르)
비너스의 해변 - 고대의 생트로페, 바이아이 (닐스 클라비터)
피에타스의 영웅 - 〈아이네이스〉에서 베르길리우스는 로마를 칭송했고 공화국을 묻었다. (슈테판 슈파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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