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의 거상
도서명:삼국의 거상
저자/출판사:블루앤트리,주,제작기획팀/21세기북스
쪽수:257쪽
출판일:2010-07-20
ISBN:9788950925642
목차
프롤로그 삼국의 거상에게 비즈니스의 기본을 배우다
Part 1. 세계 경제를 장악한 한국, 중국, 일본의 힘은 무엇인가?
1장 아시아 삼국의 거상, 세계의 중심에 서다
유럽 경제를 넘어 세계 시장을 장악하다 17
천 년을 이어온 얼, 개성상인 19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 오사카 상인 24
동양의 유태인, 저장상인 29
Tip. 삼국 거상들의 성공 법칙 1_일류제품으로 성공신화를 창조하라 34
2장 삼국의 거상, 그들만의 비즈니스법
비즈니스의 기본, 인간을 잊지 마라 37
지속가능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40
하늘을 흔들어서라도 돈을 벌어라 46
사업철학과 사업윤리를 세워라 49
헤쳐나갈 수 있다는 의지를 가져라 54
Tip. 삼국 거상들의 성공 법칙 2 57
틈새를 찾고,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빠르게 움직여라
Part 2. 삼국의 대표 거상들
1장 일본의 경제를 부활시킨 원동력을 찾아서
장사가 아닌 것은 생각하지도 마라 65
상인 정신의 본고장, 오사카 최고의 상인들 68
오사카 상인의 유래 71
350년 역사의 하코 초밥 전문점, 스시만 74
노렌으로 유명한 다시마 가게, 오쿠라야 야마모토 80
건전한 기업 정신이 건전한 재무구조를 만든다, 글리코 83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기모노 가게, 고다이마루 86
일본 최초이자 최고의 백화점, 다카시마야 88
술을 팔면서도 존경받는 기업, 산토리 91
오사카 상인 정신의 결정판, 마쓰시타 그룹 95
Tip. 삼국 거상들의 성공 법칙 3 101
자신만의 특징과 장점으로 차별화하라
2장 전자제품부터 손톱깎이까지 차이나 세상
한국 전체 경쟁력 순위보다 높은 저장성의 경쟁력 105
절대로 희망을 버리지 마라 109
세계에서 돈을 벌어 온주를 위해 쓴다 111
중국 전체 신발 생산량의 25퍼센트를 책임지는 캉나이 114
중국의 젊은 부자, 야룽 그룹의 장원룽 회장 119
중국의 전기 왕, 정타이 124
지구 두 바퀴를 돈 괴물, 다후 라이터 129
전통을 잇는 중국 최고 의류 기업, 야거얼 134
Tip. 삼국 거상들의 성공 법칙 4 140
역발상을 통해 가장 강한 경쟁자를 먼저 꺾어라
3장 조선 전체보다 재산이 많았던 개성상인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저울처럼 바르다 145
도덕성으로 승부하라 149
한 우물을 파라 151
창업 이래 단 한 번도 적자가 없었던 신도리코 154
한국을 넘어 세계로, 아모레퍼시픽 160
부패를 경계하고 정직을 추구하는 한일시멘트 163
이익을 남기되 재물을 탐하지 않는다, 삼정펄프 166
Tip. 삼국 거상들의 성공 법칙 5 170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 관리자의 조건
Part 3. 삼국의 거상들의 특별한 비즈니스법
1장 지속가능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긴 호흡으로 멀리 내다보라 181
시대에 맞게 전통을 이어가라 184
뭐든지 가능하다는 진취적인 마인드로 무장하라 188
절실한 마음으로 시작한 창업이 성공으로 이끈다 192
Tip. 삼국의 거상들의 8가지 장사 성공 법칙 6 196
뛰어난 상술은 뛰어난 변화에서 온다
2장 잊혀진 장사의 목적을 기억하라
장사의 기본은 배려다 200
가격을 내리기보다는 가치를 높여라 203
중요한 건 끊임없는 연구개발이다 206
고객을 내 몸처럼 파악하라 211
정보력을 통해 시장 기회의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216
Tip. 삼국 거상들의 성공 법칙 7 219
사람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라
3장 사업철학과 사업윤리를 세워라
윤리경영이 장기적 생존을 좌우한다 223
상인들에게 고객보다 상도를 먼저 가르쳐라 227
사업철학이란 '가치 있는 조직'에 대한 물음이다 230
낮은 품질의 상품을 파는 것은 가짜를 파는 것과 같다 233
Tip. 삼국 거상들의 성공 법칙 8 238
전 세계에 피 묻은 발자국을 남겨라
4장. 멀리 가고 싶으면 신뢰를 쌓아라
고객은 상품이 아니라 ‘신뢰’를 구매한다 241
고객은 늘 당신을 보고 있다 245
먼저 내부 고객의 사랑을 받아라 247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어라 251
에필로그 왜 지금 삼국의 거상을 벤치마킹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