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공감이라고: 디자인학
도서명:디자인은 공감이라고: 디자인학
저자/출판사:김상규/비룡소
쪽수:180쪽
출판일:2014-08-27
ISBN:9788949153599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모든 게 디자인이라고?
01 석기 시대 원시인이 최초의 디자이너라고?
동굴 벽화와 돌도끼/ 값비싼 물건만 디자인된 것일까?/ 생활 계획표 작성도 디자인이라고?
02 보이지 않는 것을 디자인한다고?
디자이너가 필요해!/ 서체가 왜 중요할까?/ 상호 작용을 디자인한다고?
03 디자인은 좋은데 기능이 떨어진다고?
왜 사람들은 스타일에 열광할까?/ 딱 내 스타일!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
어린 시절의 경험이 중요하다
04 세계의 디자인, 우리의 디자인
고무신도 디자인된 것?/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닮은 디자인/ 우리 동네 가꾸기부터
05 멋진 아이디어로 삶을 가꾼다
혁신과 상상/ 경험과 서비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든다
2부 멋진 디자이너들
01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밀턴 글레이저
나는 뉴욕을 사랑합니다/ 공감할 만한 일을 먼저 하자/ 디자이너는 시민이다
02 간결한 디자인의 힘! 후카사와 나오토
환풍기처럼 생긴 CD 플레이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 평범한, 너무나 평범한
03 다양한 캐릭터의 아버지! 하비에르 마리스칼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트 ‘코비’/ 난독증을 앓은 소년/ 그림에서 튀어나온 또 다른 세계
3부 디자인학, 뭐가 궁금한가요?
01 많이 팔리면 좋은 디자인인가요?
02 디자이너가 되려면 그림을 잘 그려야 하나요?
03 디자인학과를 졸업하면 모두 디자이너가 되나요?
04 컴퓨터만 다루면 누구나 디자인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05 디자인학과에서는 무얼 배우나요?
06 디자인과 예술은 무엇이 다른가요?
07 디자이너는 엔지니어와 어떻게 다른가요?
08 가장 유망한 디자인 분야는 무엇인가요?
09 디자인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나요?
10 우리나라에는 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