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란 무엇인가
도서명:피디란 무엇인가
저자/출판사:한국PD연합회,이정식/김영사ON
쪽수:484쪽
출판일:2014-04-05
ISBN:9788934966579
목차
Prologue | PD를 꿈꾸는 젊은 친구들에게
1부 PD 시험 준비, 스펙보다 스토리다
01 열정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_서류 전형
스펙을 스펙답게 보이게 하는 건 새로운 발상 / 스펙 관리 요령 (오행운)
스토리와 메시지에 집중하라 / 자기소개서 작성법 (오행운)
02 시험 대비 공부보다 PD로서 교양을 쌓아라 _필기 시험
기본기와 말할 거리를 놓치지 마라 / 논술/작문 시험 (김형석)
PD의 기본기를 다지는 기회로 삼아라 / 상식?실무지식 시험 (송민엽)
03 나는 이미 PD다 _다면심층평가
‘면접’이란 두 글자 앞에 ‘사람’을 먼저 두어라 / 역량면접 (최다은)
마침표 하나라도 다르게 찍을 궁리, 모든 게 아이디어다 / 아이디에이션 훈련 (김보람)
PD의 눈과 귀로 시험에 임하라 / 다면심층평가의 실제 (김보람)
기획안은, 기발한 프로그램의 설명이자 설득 / 기획****작성법 (조성현)
2부 세상을 향한 PD의 시선
01 감성을 깨우는 감각적인 시선 _드라마 · 예능 · 라디오
창의성, 역량, 협업정신! 드라마 PD에게 필요한 3요소 / 드라마 (김민식)
코미디 PD로 사는 건, 매순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 예능 (서수민)
사람들의 혼잣말 같은 세계, 그곳이 라디오다 / 라디오 (정혜윤)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상상은 계속된다 / 라디오 (윤성현)
02 진실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 _교양 · 시사 · 다큐
고정관념에 대한 반란을 꿈꾸다 / 교양 (이윤민)
세상의 변화, 진실에서 시작된다 ‘Bravo, 진실이여!’ / 시사 (최승호)
다큐 PD의 삶? 사람과 세상을 만나는 여행 / 다큐 (김진만)
03 다양성을 위한 독특한 시선 _어린이방송 · 스포츠 · 국제방송 · 독립 PD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통로 / 어린이방송 (오정석)
숨 막히는 그 짧은 순간을 연출하다 / 스포츠 (이태웅)
지구 반대편 이름 모를 이들에게 한국을 알리다 / 국제방송 (오하영)
수많은 갈림길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 독립 PD (김승희)
04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선 _편성 · 뉴미디어
순간의 선택을 움직이는 스케줄 전략가 / 편성 (최현종)
매순간 방송 시스템의 혁신을 꾀하다 / 뉴미디어 (김원)
05 뜨거운 올챙이 시절 이야기
한강을 건너는 여러 가지 방법 (손희준)
나만의 지킬과 하이드 씨 (남내원)
조연출 사용 설명서 (윤영아)
조연출은 연출이 아니다 그러나 조연출은 연출이다 (김성수)
3부 PD, 세상을 편집하라
01 방송의 시작과 끝, ‘사람’이다 _PD와 스태프
스태프 없인 PD도 없다 / 스태프와 캐스트 (송현욱)
02 기발한 아이디어의 기발한 설득 _방송기획
드라마 기획, 연출과 제작을 분리하라 / 드라마 (이창섭)
세 가지를 물어라 Why? How? What? / 예능 (권석)
변화하는 시청자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라 / 시사교양 (손현철)
형식의 파격과 사람의 조화를 병행하라 / 라디오 (이재익)
03 현장을 움직이게 할 설계도 _대본과 큐시트
제작자와 연출자를 넘나들며 대본을 재구성하다 / 드라마 (김정민)
예능 대본? 현장 맞춤이 우선이다 / 예능 (조효진)
모두가 한 그림을 상상하도록 쉽게, 자세하게, 명확하게! / 시사교양 (이병용)
라디오 대본의 완성은 청취자다 / 라디오 (한재희)
04 현장에선 모두 한몸이다 _현장 연출
드라마 현장 연출 십계명, 그 중에 제일은 평정심! / 드라마 (손정현)
현장 연출의 성패는 선택과 포기 / 예능 (최재형)
선입견을 버려야 진실에 가까워진다 / 교양 (김인중)
DJ, 게스트, PD의 찰떡궁합? 미리 다져놓은 노력의 결과다 / 라디오 (손한서)
4부 PD를 향한 도전기
나는 이렇게 PD가 되었다
시험 준비에 대한, 유PD의 구구절절 생각들 (유영은)
멀쩡한 직딩, KBS PD된 사건, "나는 왜 PD여야 하는가" (이지희)
다섯 개 관문의 리얼한 체험기 (권성민)
멋모르는 촌놈의 용감무쌍한 도전들, PD의 길을 열다 (이동원)
Epilogue | 합격은 시작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