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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6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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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6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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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김영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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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6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9788934943464.jpg

    도서명:어떻게 말해줘야 할까(6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저자/출판사:오은영/김영사
    쪽수:400쪽
    출판일:2022-07-20
    ISBN:9788934943464

    목차
    프롤로그 아이와 나를 위한 1°, 작은 변화의 시작

    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기다리는 거야
    ****되는 거야
    그런 마음이었구나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
    〈육아 이야기〉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
    ~한다고 ~할 수는 없어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
    〈육아 이야기〉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
    빼줄게, 맛있게 먹어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
    〈육아 이야기〉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
    노는 건 좋은 거야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
    위험해, 만지지 마라
    〈육아 이야기〉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

    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오늘 뭐 하고 지냈어?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
    말 좀 순화해서 하자
    〈육아 이야기〉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
    보기만 하는 거야
    가지고 노는 거야
    이제 들어가야 해
    꼭! 꼭! 꼭! 기억해!
    네 거 맞아
    〈육아 이야기〉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
    〈육아 이야기〉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
    안녕, 다음에 또 보자
    〈육아 이야기〉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

    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
    너랑 나눠 먹고 싶어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
    〈육아 이야기〉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
    ****할게, 정말 미안하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
    그래? 못 들었어?
    〈육아 이야기〉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
    뭐가 잘 ****돼?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
    〈육아 이야기〉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할게
    당신 참 잘 살았어
    〈육아 이야기〉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어떻게 된 거니?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
    〈육아 이야기〉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

    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힘들 때도 있지 않니?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
    누구도 밀면 ****되는 거야
    말로 ‘내 거야, 줘’ 해봐
    〈육아 이야기〉 “너****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
    ‘이게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입으면 추워서 ****돼
    〈육아 이야기〉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
    엄마가 ****들어주면 밉구나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
    〈육아 이야기〉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
    조금만 가르쳐줄게요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육아 이야기〉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

    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
    그래, 알았으면 됐어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
    〈육아 이야기〉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
    잘 ****되네, 아이, 속상해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오네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
    〈육아 이야기〉 “나, 네 엄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돼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
    〈육아 이야기〉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
    상황은 알겠어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
    〈육아 이야기〉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

    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
    〈육아 이야기〉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
    편하게 그냥 해봐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
    〈육아 이야기〉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
    급한 일이니?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
    내일부터는 잘 챙겨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된 것 같네
    〈육아 이야기〉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
    너는 어떻게 해볼래?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되는 거야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
    〈육아 이야기〉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
    그럼, 넌 혼날 일 없네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육아 이야기〉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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