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사람들
도서명:현대가 사람들
저자/출판사:이채윤/성안당
쪽수:464쪽
출판일:2015-11-25
ISBN:9788931578973
목차
프롤로그 ㅣ 왜 정주영인가 · 5
제1부 아들들의 시대
제1장 누가 후계자인가
1. 그룹의 계열 분리 · 25
■ 거함 현대호의 몰락 / 25 ■ 6개 소그룹으로 해체된 현대 / 27
2. 정몽헌 회장 단독 체제 · 32
■ 정몽헌의 현대호 / 32 ■ 정몽헌은 누구인가? / 35
■ 발목을 잡는 아버지의 유업 / 38 ■ 아, 정몽헌! / 43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46
3. 정몽구의 현대자동차그룹 · 51
■ 정몽구가 있기까지 / 52 ■ ‘뚝심’으로 일취월장하는 정몽구 / 54
>> 현대가 가족 이야기 1 | 정주영의 청운동 집 / 58
제2장 소그룹으로 나누어진 현대
4. 현정은의 현대그룹 · 60
■ 현정은은 누구인가 / 60 ■ 도전과 응전 / 63
■ 뚝심으로 수성하다 / 67
5. 정몽준의 현대 중공업 · 72
■ 현대중공업을 맡아라 / 72 ■ 정몽준은 누구인가 / 76
■ 정치인 정몽준 / 79 ■ 소유와 경영의 분리 / 82
6. 범 현대가의 기업들 · 86
■ 현대가의 위상 / 86 ■ 현대자동차그룹 / 88
■ 현대중공업그룹 / 89 ■ 현대그룹 / 90
■ 현대백화점그룹 / 91 ■ KCC그룹 / 92
■ 한라그룹 / 93 ■ 현대산업개발그룹 / 94
■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 95 ■ 성우그룹 / 96
■ 서한그룹 / 97
범현대家주요 일지 / 98
>> 현대가 가족 이야기 2 | 범현대가의 좌장 정상영 / 99
제3장 도약하는 현대자동차그룹
7. 정몽구의 뚝심 경영 · 101
■ 현장에 답이 있다 / 101 ■ 부실기업 기아차를 정상화시키다 / 103
8. 세계를 누비는 현대·기아차 · 107
■ ‘품질 향상’이라는 절대목표 / 107 ■ 품질로 세계를 넘어라 / 114
9. 세타엔진을 가속하라 · 120
■ 엔진 수입국에서 엔진 수출국으로 / 120 ■ 연구 개발에 돈을 아끼지 마라 / 126
■ 현대·기아차 기술 개발의 메카, 남양연구소 / 129
☆ 현대차가 개발한 자동차 엔진들 / 134
10. ‘글로벌 빅3’를 넘보다 · 137
■ 세계 1위까지 200만 대 남았다 / 137 ■ 일본 자동차 회사와 현대자동차 / 139
■ 미국 현지 공장 진출 / 142 ■ 미국 현지 공장의 성공 / 146
■ 미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적중 / 148 ■ 만리장성을 넘어라 / 150
■ 글로벌 빅3를 향하여 / 156
11. 철은 자동차의 쌀이다 · 160
■ 제철을 향한 현대가의 야망 / 160 ■ 기아와 한보, 두 부실기업을 정상화시킨 뚝심 경영 / 163
12. 정몽구의 강철 리더십 · 166
■ 현대제철의 탄생 / 166 ■ 현대제철의 도전이 시작됐다 / 171
13. 속도는 모든 것을 지배한다 · 174
■ 스피드 경영 / 174
정주영식 자기 계발 | 스피드 경영과 특유의 조직 장악력 / 178
제2부 3세 경영시대
제4장 현대가의 3세들
14. 현대가의 3세들 · 182
■ 밥상머리 교육 / 183 ■ 근본이 있어야 사람 구실을 한다 / 186
15. 현대가의 혼맥 · 194
■ 평범한 혼맥 / 189 ■ 화려해진 3세들의 혼맥 / 194
■ 현대가 방계 그룹의 혼맥 / 200
16. 현대가의 여인들 · 205
■ 남자는 사업, 여자는 내조 / 205 ■ 현대가 여인들의 사회 진출 / 207
>> 현대가 가족 이야기 3 | 정씨 성을 가진 사위와 며느리들 / 211
제5장 도약하는 범 현대가 3세들
17. 3세 경영의 선두 주자, 정의선 · 213
■ 정의선의 성공적인 경영 성과 / 213 ■ 정의선은 누구인가 / 216
■ ‘포스트 정몽구’체제를 위한 포석 / 219 ■ CES에서 현대 스마트카의 길 찾았나? / 223
18. 현대가 2·3세들의 경쟁과 협력 · 227
■ 현대가의‘新포스트 정주영 시대’/ 227 ■ 창업 현장을 누비는 3세들 / 230
19. 다시 정주영의 정신으로 · 234
■ 21세기에도 통하는‘정주영 리더십’/ 234 ■ 다시, 정주영식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 / 236
정주영식 자기 계발 | 현대의 기업 정신: 가진 것을 나누어 갖는다 / 240
제3부 아버지의 시대
제6장 현대가 태어나기까지
20. 정주영의 가계 · 247
■ 정의선의 가문 / 247 ■ 개화에 눈을 뜬 소년 / 251
21. 반향하는 청춘 · 254
■ 네 번의 가출 / 254 ■ 네 번의 가출 끝에 사업가의 길을 걷다 / 256
22. 청년 사업가 정주영 · 259
■ 자동차와 맺은 인연 / 259 ■ 아도서비스의 성공, 그러나 / 262
■ 광석 운반업 / 264
>> 현대가 가족 이야기 4 | 정씨 성을 가진 사위와 며느리들 / 211
제7장 창업기
23. 현대의 출발 · 266
■ 현대자동차공업사 설립 / 267 ■ 현대건설의 시작 / 271
24.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 275
■ 6.25 한국 전쟁의 발발 / 275 ■ 위기를 기회로! / 280
■ 전후 복구 사업 / 282
25. 신용과 뚝심으로 · 287
■ 고령교 복구 공사 / 287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290
>> 현대가 가족 이야기 5 | 가족이 똘똘 뭉쳐서 ‘고령교 귀신’을 물리치다 / 293
제8장 성장기
26. 해외로 눈을 돌리다 · 297
■ 공채로 인재를 뽑다 / 297 ■ 현대건설의 첫 해외 건설 사업 / 300
■ 뭐든지 봐두면 다 공부가 되는거야 / 303
27. 한국 경제의 고속도로를 깔다 · 306
■ 현장의 호랑이 / 306 ■ 경부고속도로 현장에서 / 308
28.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 312
■ 소양강댐 건설 / 312 ■ 콘크리트 댐을 사력 댐으로 / 314
>> 현대가 가족 이야기 6 | 정주영의 형제들 / 319
제9장 도약기
29. 현대의 거침없는 질주 · 326
■ 세계 조선 1위의 자리에 오르다 / 327 ■ 20세기 최대의 공사를 따내다 / 329
30. 한국 최고의 재벌이 되다 · 331
■ ‘현대’의 막강한 힘 / 331 ■ 자동차는 양철통에 엔진과 바퀴 단 것 / 333
■ 간척 사업 구상 / 335 ■ 유조선 공법 / 336
■ 서산 농장 / 338
31. 전경련 회장 10년, 올림픽 유치 · 341
■ 한국 재계의 수장으로 / 341 ■ 올림픽 유치의 전말 / 347
■ 올림픽 유치위원장 정주영 / 349 ■ 바덴바덴에서의 전력투구 / 351
>> 현대가 가족 이야기 7 | 정주영의 아내와 자식들 / 362
제10장 정주영의 형제들
32. 뜻을 달리한 정인영, 한라를 세우다 · 369
■ 처음으로 형님의 명령을 거역한 동생 / 369 ■ 정인영, 한라그룹을 창업하다 / 373
■ 정인영의 ‘오뚜기 경영’ / 375
정주영식 자기 계발 | 현대의 정신, 돌관 정신 / 378
33. 자동차 제국의 꿈을 이룬 ‘포니 정’ · 380
■ 최초의 국산 자동차‘포니’탄생 / 380 ■ 세계를 누비는 현대차 / 382
■ 자동차냐? 중공업이냐? / 384
34. 대권의 꿈이 가져온 시련 · 389
■ 정치를 꿈꾸게 된 이유 / 389 ■ 대권 도전 / 393
>> 현대가 가족 이야기 8 | 정몽구, 하늘의 뜻으로 장남이 되다 / 397
제11장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35. 대북 사업과 통일의 꿈 · 400
■ 최초로 북한을 방문한 민간 기업인 / 400 ■ 소떼몰이 방북 / 404
■ 금강산 관광 사업 / 407 ■ 고전하는 금강산 사업 / 411
정주영의 방북 일지 413
■ 시베리아를 잡아라 / 414 ■ 그 사장에 그 부하 / 417
36. 왕회장, 아들의 손을 들어주다 · 422
■ 왕회장의 결단 / 422 ■ 바쁜 아버지와 평범한 아들 / 426
■ 4년 간의 경복고교 동기생들 / 428 ■ 거물 기업인으로 거듭나는 아버지 / 432
■ 정몽구의 첫 직장 생활 / 434 ■ ‘기술의 현대’를 만들자 / 439
■ 자동차 경영권을 거머쥐다 / 441
37. 왕자의 난과 거인의 마지막 · 444
■ 아버지의 이상한 선택 / 444 ■ 왕자의 난, 가신(家臣)의 난 / 446
■ 뚝심의 사나이 정몽구 / 450 ■ 마지막 3가지 꿈 / 452
‘왕자의 난’주요 일지 / 454
>> 현대가 가족 이야기 9 | 영어 교육에 목말라 한 정주영 / 455
에필로그 ㅣ 정주영 정신을 기리며 · 457
참고문헌 ·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