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도서명:목민심서
저자/출판사:이을호,다산학연구원,편,/한국학술정보
쪽수:396쪽
출판일:2015-06-19
ISBN:9788926868836
목차
간행사
일러두기
다산의 목자상과 현대 공직자상의 모색
목민심서의 이해
1. 민(民)의 개념(槪念)
2. 목민(牧民)의 도(道)
3. 율기(律己)
1) 칙궁(飭躬)
2) 청심(淸心)
3) 제가(齊家)
4) 절용(節用)
5) 낙시(樂施)
4. 애민지도(愛民之道)
1) 양로(養老)
2) 자유(慈幼)
3) 진궁(振窮)
4) 관질(寬疾)
5) 구재(救災)
5. 위민(爲民)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다
자서(自序)
총론(總論)
1. 목민의 의미
2. 목민윤리
3. 목자상
4. 총평
1. 부임육조(赴任六條)?목민의 첫걸음
1. 조심스러운 벼슬길 ― 제배(除拜)
2. 책을 한 수레 싣고 ― 치장(治裝)
3. 오가는 인사 ― 사조(辭朝)
4. 신관 부임의 여정 ― 계행(啓行)
5. 새로운 임지에서 ― 상관(上官)
6. 취임 첫날 첫솜씨 ― 이사(?事)
2. 율기육조(律己六條)?먼저 그 마음의 자세(姿勢)를
1. 청아(淸雅) 장중(莊重)한 몸가짐 ― 칙궁(飭躬)
2. 탁류(濁流) 속의 맑은 빛 ― 청심(淸心)
3. 법도(法度)의 울타리 ― 제가(齊家)
4. 피할 사람 만날 손님 ― 병객(屛客)
5. 백성의 그 피와 땀을 ― 절용(節用)
6. 선심(善心)의 덕(德)과 특혜(特惠) ― 낙시(樂施)
3. 봉공육조(奉公六條)?일상적(日常的)인 집무(執務)
1. 상명(上命)과 민의(民意)를 잇는 구름다리 ― 선화(宣化)
2. 굽히지도 빼앗지도 말라 ― 수법(守法)
3. 공손하고 깨끗한 대인관계(對人關係) ― 예제(禮際)
4. 서류작성의 문안(文案)과 격식(格式) ― 문보(文報)
5. 농간(弄奸) 적폐(積弊)의 일소(一掃) ― 공납(貢納)
6. 솔선(率先) 헌신(獻身)을 ― 요역(?役)
4. 애민육조(愛民六條)?사랑의 손길
1. 순풍(淳風) 미속(美俗)의 지름길 ― 양로(養老)
2. 어버이처럼 어린이에게 ― 자유(慈幼)
3. 이 외로운 인생들을 ― 진궁(振窮)
4. 애달픈 죽음 앞에서 ― 애상(哀喪)
5. 병마(病魔)로부터의 구호(救護) ― 관질(寬疾)
6. 병해(災害) 그 선후책(先後策) ― 구재(救災)
5. 이전육조(吏典六條)?관기(官紀) 숙정(肅正)의 길
1. 강유(剛柔) 은위(恩威)를 아울러서 ― 속리(束吏)
2. 준엄(峻嚴)한 채찍과 신의(信義)의 고삐 ― 어중(馭衆)
3. 적재(適材) 적소(適所)의 묘(妙) ― 용인(用人)
4. 인재(人材)의 추천(推薦) ― 거현(擧賢)
5. 암행(暗行) 청보망(淸報網) ― 찰물(察物)
6. 신상(信賞) 필벌(必罰) ― 고공(考功)
6. 호전육조(戶田六條)?농촌(農村) 진흥(振興)의 바탕
1. 기본적(基本的)인 실태(實態) 파악(把握) ― 전정(田政)
2. 세정(稅政)의 함정(陷穽) ― 세법(稅法)
3. 탐관(貪官) 오리(汚吏)의 온상(溫床) ― 곡부(穀簿)
4. 인구(人口)의 유동(流動)과 통제(統制) ― 호적(戶籍)
5. 시폐(時弊)의 규명(糾明)과 근절(根絶) ― 평부(平賦)
6. 지원(支援), 활기(活氣)를 ― 권농(勸農)
7. 예전육조(禮典六條)?교육(敎育)의 진로(進路)
1. 경건한 자세(姿勢) ― 제사(祭祀)
2. 향응(饗應)의 예법(禮法) ― 빈객(賓客)
3. 시정(施政)의 마지막 목표(目標) ― 교민(敎民)
4. 지덕일치(知德一致)의 지향(志向) ― 흥학(興學)
5. 조직(組織) 사회(社會) 속의 인간(人間) 관계(關係) ― 변등(辨等)
6. 영재(英才)의 육성(育成) ― 과예(課藝)
8. 병전육조(兵典六條)?지역(地域) 방위(防衛) 체제(體制)의 강화(强化)
1. 양병(養兵)의 암(癌) ― 첨정(簽丁)
2. 상시(常時) 임전(臨戰) 태세(態勢)를 ― 연졸(練卒)
3. 군(軍)의 생명 ― 수병(修兵)
4. 시급(時急)한 국민(國民) 총무장(總武裝) ― 근무(勤武)
5. 비상(非常) 사태(事態)의 조용한 수습(收拾) ― 응변(應變)
6. 외침(外侵) 그 허실(虛實)의 전략(戰略) ― 어구(禦寇)
9. 형전육조(刑典六條)?법제(法制)와 사회(社會) 정의(正義) 구현(具現)
1. 정상(情狀)의 추궁(追窮) ― 청송(聽訟)
2.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 단옥(斷獄)
3. 형벌(刑罰), 그 경중(輕重)과 정상(情狀) ― 신형(愼刑)
4. 온정(溫情)의 형정(刑政) ― 휼수(恤囚)
5. 난무(亂舞)하는 폭력(暴力) ― 금포(禁暴)
6. 사회(社會) 정화(淨化)의 강행군(强行軍) ― 제해(除害)
10. 공전육조(工典六條)?국부(國富) 민리(民利)의 이정표(里程標)
1. 푸른 꿈의 자원(資源) ― 산림(山林)
2. 흐르는 물의 경제(經濟) ― 천택(川澤)
3. 보수와 환경미화 ― 선해(繕?)
4. 유사시(有事時)의 안보(安保) 대책(對策) ― 수성(修城)
5. 선치(善治)의 척도(尺度) ― 도로(道路)
6. 개발(開發)과 이용후생(利用厚生) ― 장작(匠作)
11. 진황육조(賑荒六條)?구호(救護) 정책(政策)의 수립(樹立)
1. 흉년(凶年) 대책(對策) ― 비자(備資)
2. 재해(災害) 의연(義捐)의 장려(?勵) ― 권분(勸分)
3. 응급(應急) 조처(措處) 및 난민(難民) 구제책(救濟策) ― 규모(規模)
4. 구호(救護) 기관(機關)의 운영(運營) ― 설시(設施)
5. 재화(災禍)의 고비를 넘기며 ― 보력(補力)
6. 결산(決算), 유종(有終)의 미(美)를 ― 준사(竣事)
12. 해관육조(解官六條)?목민(牧民), 그 영광(榮光)의 결실(結實)
1. 부운(浮雲) 같은 벼슬길 ― 체대(遞代)
2. 청풍(淸風)을 한 수레 싣고 ― 귀장(歸裝)
3. 귀로(歸路)를 막는 추모(追慕)의 정(情) ― 원류(願留)
4. 구명(救命)을 호소(呼訴)하는 민심(民心) ― 걸유(乞宥)
5. 벼슬길에서의 선종(善終) ― 은졸(隱卒)
6. 송덕(頌德)의 선정비(善政碑) ― 유애(遺愛)
13. 총결
천명(天命)을 지각하는 목민관
부록 ― 다산 정약용 연보
발문
편집 후기
『현암 이을호 전서』27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