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e Talkie Europe(워키토키 유럽)
도서명:Walkie Talkie Europe(워키토키 유럽)
저자/출판사:최규동,추광재,황경태,홍윤선/이담북스
쪽수:356쪽
출판일:2013-04-22
ISBN:9788926842386
목차
프롤로그_ 새롭게 여행하는 법 발견하기
Story 1 두 바퀴로 달린 통일청년의 유럽일기
01. 독일 남부 시골농장에서 복지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만나다
시작부터 틀어지다 / 거머리 퇴치법 / 파라다이스에서의 수감생활 / 해 저문 복지사회를 뒤로하고
02. 통일, 그거 얼마면 돼요?
독일 시골 할머니의 역사강의 / 필수 스펙, 3년 반의 무전여행 / 통일항아리? 밑 빠진 독! /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려면
03. 독일교회의 고해
작은 촛불, 독일을 태우다 / 축제 그 후에 남은 것은-통일독일, 20년의 유산 / 교회,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것인가? / 자유를 사용하라-마르틴 루터
04. 도쿄에 조선인 추모공원이 생긴다면-베를린 홀로코스트 기념공원
홀로코스트의 원죄 / 독일엔 있고, 일본엔 없는 것? / 일본도(日本刀)의 칼바람마저 잠재울 수 있는 힘, 용서
05. 한·중·일, 미워도 다시 한번-유럽연합을 배우다
작은 나라 룩셈부르크가 꿈꾸는 유러피언 드림 / European Identity-네덜란드 사람? 유럽 사람! /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Story 2 추잡스, 벤처기업을 떠나 ‘문화여행’으로 벤처(venture)!
01. 유럽문화의 불편한 진실
소통의 시작, 궁함을 먼저 드러내라! / 삶에 무능한 종교의 대륙 / 나이 들어 가족을 찾는 까닭
02. 벨기에, 사건과 사고(思考)
경찰이 귀머거리가 된 이유 / 소유하면 자유로울까?
Story 3 사법연수생, 영국문화에 빠지다
01. 역사는 살아 있다
하이브리드 홍콩·영국과 중국을 잇는 다리 / 잉글리시 티와 피시앤드칩스-욕망과 고단한 삶의 흔적 / 우간다의 외침, “우리는 왜 아직도 못살아?” / 교회에서 맘마미아 티켓 강매가 웬 말이냐~ 웬 말이냐~
02. 런던 탐구생활
영국에서 좋은 세입자 되기 / 런던 골더스 그린 마을 전입신고 / 영국여인에게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 런던의 보행자 우선주의-무질서 속에 규칙
03. Hey!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나요?
난 불법 입국자가 아니라고! / 제국에서 연방으로-아, 옛날이여! / 여행 초보의 외로움 대처법
04. 글로벌, 좋지! 그런데 그게 뭐죠?
런던의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문화 / 영국의 다문화적 기원 / 저 먼 푸른 바다로!
05. 스코틀랜드 켈트족의 길들여지지 않는 저항정신
성 콜룸바(Saint Columba)와 동성애 / 켈트족 브레이브 하트?존 녹스 / 영원히 기억될 단 한 번의 대화를 한다면?
Story 4 농부 홍씨의 서유견문록(西遊見聞錄)
01. 한국인, 유럽 땅에 서다
콧대가 높다하되… / 눌러야 열립니다 / 이 시대의 진짜 왕자와 공주는? / 헌금탈취범 오인 사건
02. 유럽에는 교회가 없다
윌버포스는 간데없고 노숙자만 나를 반기네 / 홍등가 한가운데 있는 크리스천 쉘터 / “북한을 위해서 기도회하고 나오는 중이에요” / 꿈을 팔아 돈을 사다 / 캘빈, 루이뷔통의 도시 제네바에서 길을 잃다
03. 농민이 잘살아야 진짜 선진국이다
쿼드코어, 젤리 빈, 2천만 화소, 5인치 슈퍼 아몰레드 농업국, 네덜란드 / 프랑스의 숨겨둔 애인, 농업 /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벤 구리온, 건국의 할아버지(?) 키부츠
04. 5國 5色, 유럽 들춰보기
영국, 피 흘리지 않고 혁명을 이룬 사람들 / 허례허식은 필요 없어. 난 더치(Dutch)야! / 누가 독일 사람들을 병정 같다고 했는가 / 프랑스인들이여, 너희 영어 못 하냐? / 묻지 마 은행의 생존전략, 스위스 /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에필로그_ 황혼에서 새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