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새로운 고등학교 만들기
도서명:2017년까지 새로운 고등학교 만들기
저자/출판사:김철중/이담북스
쪽수:236쪽
출판일:2012-10-12
ISBN:9788926838433
목차
혁신은 이렇게 쉬울 수 있다
□ 달라진 아이들, 눈높이 수업이 너무 어렵다
□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어렵다
□ 학교는 달라지지 않았다
□ 초점은 고등학교이다
□ 네 가지만 바꾸면 된다
Part1 새로운 고등학교 vs 현재의 고등학교
Ⅰ. 새로운 고등학교, 한울고의 하루
1. 1학년 연우의 하루
2. 조동수 선생님의 하루
3. 학생 수 1,080명, 교사 수 79명, 학급 수 54개의 일반계고
Ⅱ. 현재의 고등학교, 누구에게나 불만 덩어리
1. 학부모는 학교가 교육적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 학교는 무엇을 잘 가르쳐 주는 곳이 아니다
□ 학교는 나쁜 친구를 사귀는 곳이다
□ 학교는 친절한 안내도 해 주지 않는다
□ 학교는 규율도 없는 것 같다
□ 학교는 아이들을 불행하게 한다
2. 교사의 하루하루는 바늘방석이다
□ 교사에게 요구하는 바에는 한계가 없다
□ 국?수?영 과목 교사는 너무나 힘들고, 다른 과목 교사는 소외된다
3. 학생도 학교가 답답하다
□ 인내하며 학교를 다니는 일이 너무나 괴롭다
□ 학교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없다
Ⅲ. 왜 이렇게 되었나?
1. 교육정책이 잘못되었다
□ 새로운 인물이 없으니, 새로운 정책도 없다
□ 김영삼 정부의 5?31 교육개혁안에서 비롯되었다
□ 김대중 정부도 신자유주의 교육을 벗어나지 못했다
□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은 헛발질이었다
2. 사람이 문제이다
□ 교육 관료는 현장을 모른다
□ 연구자, 교수도 다르지 않다
□ 교사는 교육정책에 냉소적이거나 힘이 없다
□ 학부모는 내 아이만 생각하기 쉽다
Part2 새로운 고등학교 이렇게 만든다
Ⅰ. 한 반에 스무 명이 공부한다
□ 한 반, 20명이 왜 좋은가?
□ 학교의 숨은 공간을 찾아라
□ 도서관을 잘 만들자
<궁금해요! 철샘>
Ⅱ. 하루 다섯 시간 수업이면 충분하다
□ 공부, 30시간 하나 50시간 하나 똑같다
□ 어정쩡한 학사일정 깔끔하게 정리하기
□ 수업단위, 이렇게 많을 필요가 없다
□ 새로운 교육과정을 만들자
□ 공통과목을 부활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자
Ⅲ. 프로젝트 활동에 몰입하는 학생들
□ 억지 공부를 강요 말자
□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해 본다
<궁금해요! 철샘>
Ⅳ. 성적표에 항목 하나만 더 추가하자
□ 수업 담당 선생님이 평가해야 한다
□ MB 정부의 성취평가제란?
□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라는 딜레마의 뿔 피하기
<궁금해요! 철샘>
Ⅴ. 대입을 위한 시험은 두 가지로 하자
□ 현재의 고3 수업은 파행이다
□ 철학의 부재를 보여 주는 2014 수능시험
□ 수능을 개편하려면
□ 고등학생의 기본소양과 역량을 인증하자
□ 수능은 국?수?영 중 2과목, 탐구영역 중 3과목을 선택한다
Ⅵ. 일반고, 특목고, 특성화고 세 가지 유형만 남기자
□ 자사고, 자공고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 일반계고, 특목고, 특성화고 3개 유형으로 분류하자
□ 일반계고 내에 자사고와 자공고를 두면 된다
□ MB 정부의 외고 대책
□ 외고의 자리
□ 특성화고를 살리자
<궁금해요! 철샘>
Part3 고등학교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
Ⅰ. 어느 교사나 교장이 될 수 있다
□ 교사의 삶이 힘들어진 이유
□ 선생님의 기를 살려주어야
□ 교감, 교장 자격 폐지
□ 수석교사, 장학사, 연구사 폐지
□ 담임은 필요하다
Ⅱ. 학부모, 시민이 희망을 품는다
□ 고등학교 교육의 과제
□ 사교육 의존의 문제점
□ 낭만적인 학생관에서 벗어나야
□ 대학도 달라진다
□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좋은 삶’을 위한 교육
<궁금해요! 철샘>
Ⅲ. 교육혁신을 이룰 정부를 구성하자
□ 새 정부가 해야 할 일
□ 교육혁신을 추진할 부처
<참고문헌>
참고문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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