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 팬(Motor Fan) 트랜스미션 오늘과 내일
도서명:모터 팬(Motor Fan) 트랜스미션 오늘과 내일
저자/출판사:삼영서방,편집부/골든벨
쪽수:104쪽
출판일:2016-05-20
ISBN:9788997571291
목차
트랜스미션 002
[자동차용 변속기의 정석]을 타파해야 할 때 004
01 자동차용 변속기로서의 “기본형”은 역시 이 형태 006
- 시대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6단 기어세트를 빽빽하게 구축한 FF용 신세대 MT 008
- 기어세트의 선택 - 맞물림 -
해제를 순차적으로 변환하여 움직인다 010
- 자동차용 트랜스미션의 [기본형] 012
- 다양화하는 자동차들을 [다단화]하기 위한 신세대 MT 014
- 포르쉐 특유의 기계적인 개발은 수치만이 아닌 감성평가에 주안점을 둔 것 016
02 「로봇 변속」은 사람보다 정교하다
문제는 「구동력의 차단」 018
- 매뉴얼 트랜스미션의 자동화는 「부품의 적절한 위치에 배치」 020
03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자동변속기」로서 개량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022
- 유성기어의 배열을 정리하면서 다단화 진행 중
마찰에 의한 체결 요소는 증가 024
- 유성기어 세트에서 결합 및 고정 요소를 변경하여 “변속” 026
- 차량과 엔진이 크고 작은 양방향으로 확대되는 FF 자동차를 위한
「자동변속기」 028
- 고전적 존재로 보이는 FR용 AT이지만 내부 구조,
제어 모두 개량 진행 중 030
- 트랜스미션은 「변속단이 많을수록 좋다」는 논리 032
04 CVT는 「연비가 좋아지는」 변속기일까? 034
- 풀리 간격으로 변속비가 변화한다. 원리는 단순 036
- CVT의 「특기」는 단순 모드 연비
제어성, 실용 연비, 전달효율의 개선은 가능할까? 038
05 승용차를 위한 트랜스미션의 「궁극적인 해답」일까? 040
- 다중 축의 조합과 밀접한 기어배치로 치밀한 설계를 실현 042
- 「심리스 시프트」의 프로세스 044
- 최초의 시도로부터 20년. 변속기의 진화는 계속된다 046
트랜스미션 진화론론 048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트랜스미션은 “조작”, “기능”, “구조”를
나눠서 생각한다 050
01 진화하는 CVT 052
- 와이드 레인지화, 고토크 용량화를 위하여 054
- 새로워지는 고효율화의 시험 056
- 다이하쓰 3축 CVT│경자동차용 CVT 058
- 현실 세계에서 “정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운전자 심리와의 연대가 연비 향상의 열쇠 060
02 다단화하는 AT를 「뺄셈」의 발상으로 설계하다 064
- AT의 특징은 시장이 결정한다 068
- 도요타/아이신 AW에 의한 세계 최초의 8단 AT 개발 스토리 070
03 DCT - 보다 나은 효율을 찾아서 076
- 미쓰비시와 닛산의 DCT 082
04 NAVI5로 시작하는 이스즈의 재산을 최신 트랙용 트랜스미션으로 086
- 미쓰비시 후소 INOMAT-Ⅱ 092
05 트로이덜 CVT는 과거의 것이 아니다 094
- 적용을 모색하는 풀 트로이덜식 098
- 모터사이클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 HFT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