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의 옹호
도서명:중심의 옹호
저자/출판사:오양진/서정시학
쪽수:385쪽
출판일:2008-11-20
ISBN:9788992362436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미묘해진 언어들
중심의 옹호―최근 문학위기론과 관련하여
문예지 유감─탁월함에 대한 무관심
미묘해진 언어들―현대시와 퇴폐
소설의 비인간화Ⅰ―징후로서의 최인훈 소설
소설의 비인간화Ⅱ―최근 젊은 작가들의 소설에 대하여
제2부 미로 속의 패스파인더
문학의 효용―김남일의『일과 밥과 자유』
미로 속의 패스파인더―김영하 소설을 위한 여덟 개의 주석
불행의 현상학―한수영의『그녀의 나무 핑궈리』
싸늘한 삶의 절연 속 생의 고단한 균형―조경란의『국자 이야기』
상처받은 마음은 고독한 사냥꾼―박형서의『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남자는 없다―전경린론
우연의 현상학, 진실의 의미론―하성란론
거울아, 거울아―김영하론
제3부 복음, 그 이후
무관성의 사회심리학―하재연의 시
용해의 상상력과 응고의 상상력―유홍준의『나는 웃는다』·조말선의『둥근 발작』
자학과 ****, 그 사랑의 교대함수―정다운의 시
시의 마음Ⅰ―황인숙의「권태」·이영광의「중독」
시의 마음Ⅱ―여덟 편의 시 읽기
시의 미래―이원의「나이키」·천양희의「갈울공원」
복음과 시―허만하의「한 그루 겨울나무를 위한 에튀드」·정현종의「찬미 귀뚜라미」·김언희의「자술11-1」
시와 보법―최영철의「해바라기」·이경림의「개미」·이수명의「보법」·김행숙의「착한 개」
영감으로서의 시―박정만론
방법적 착란의 언어들―함기석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