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선비들 > 인물/자전적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최후의 선비들 > 인물/자전적에세이

최후의 선비들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인물과사상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인물과사상사
시중가격 16,000원
판매가격 14,4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최후의 선비들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최후의 선비들

    9788959064595.jpg

    도서명:최후의 선비들
    저자/출판사:함규진/인물과사상사
    쪽수:368쪽
    출판일:2017-10-24
    ISBN:9788959064595

    목차
    책머리에ㆍ5

    개화를 용서할 수 없던 선비, ‘최후의 최초’가 되다 : 최익현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ㆍ12 | 아버지의 희망을 가슴에 품다ㆍ13 | 위정척사의 진면목ㆍ15 | ‘민중의 별’이 된 최익현ㆍ18 |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이유 ㆍ23 | 최후의 길, 풀리지 않는 문제ㆍ26

    시운을 믿다가 시운에 속다 : 김윤식
    망국대부 김윤식의 동도서기론ㆍ30 | 북산의 빼어난 젊은 선비ㆍ32 | 청나라에서 충격을 받다ㆍ34 | 두 차례의 파병 요청ㆍ37 | 두 차례의 유배ㆍ40 | 시운의 배반ㆍ43 | 10여 년의 여한ㆍ46

    500년 대신 3,000년에 충성하다 : 전우
    부잣집 도령, 가난한 선비의 길로 나서다ㆍ48 | 화서학파와의 충돌ㆍ51 | 이신촌과 공학당ㆍ55 | 죽자니 의가 없고, 살자니 낙이 없다ㆍ58 | 1만 권의 책 속에 쓰러지다ㆍ59 | 전우가 남긴 것ㆍ62

    한 떨기 벚꽃처럼 지사의 길을 가다 : 김옥균
    군주에 불충하고 경전에 불순하고ㆍ64 | ‘조용한 폭풍의 한가운데’에서 태어나다ㆍ65 | 다재다능한 김옥균과 젊은 그들ㆍ70 | 치도를 위해 필요한 것ㆍ74 | 마침내 정변에 나서다ㆍ77 | “모두가 운명이다”ㆍ79

    천하에 마음을 둘 곳이 없다 : 이건창
    강화도의 봄꿈이 깨지던 때, 잊을 수 없는 날을 만나다ㆍ84 | 마음에 떳떳한 도리를 품고ㆍ88 | 치열한 대립 속에서 혼자만의 길을 가다ㆍ91 | 사슴에게 훈계를 듣다ㆍ94 | 잃어버린 마음을 위로하는 마음ㆍ99

    자유의 마음을 담아 절명시를 짓다 : 황현
    망해가는 세상에 태어나다ㆍ102 | 시와 사람이 있는 정경, 그곳으로 돌아오다ㆍ104 | ‘구안’에 머무를 수 없는 마음ㆍ107 | 완전히 진짜가 아니기에, 더 참혹한 세상ㆍ109 | 절망 속의 자유ㆍ114

    머리 깎고, 양복 입고, 충의를 부르짖다 : 유길준
    당대의 가장 ‘앞선 지식인’ㆍ118 | 과거 따위가 어찌 선비가 힘쓸 목표인가?ㆍ120 | 후쿠자와 유키치의 ‘이중적 개화사상’과 유길준의 ‘개화사상’ㆍ122 | 두 세계의 소용돌이 사이에서 균형 찾기ㆍ126 | 영광과 좌절, 그러나 후회는 없다ㆍ130 | 오직 충의에만 희망을 품다ㆍ132

    대동을 가슴에 품고, 삭풍이 부는 광야로 가다 : 이상룡
    통섭으로 가기 위해ㆍ136 | ‘자발적인 민간단체’의 중요성ㆍ139 | 대동사회와 민주 평등ㆍ143 | 칼바람 속에 피는 인동초ㆍ146 | ‘내게 한복을 입혀다오’ㆍ150

    고독한 변절자의 초상 : 박제순
    평탄한 삶이 보장된 외교 인재ㆍ154 | ‘한일군사동맹’을 추진하다ㆍ158 | ‘No’라고 하지 못하는 선비ㆍ161 | 꽃은 바람에 지지만, 눈은 달을 바라보네ㆍ166 | 변절자의 몽상ㆍ169

    가녀린 어깨로 너무도 무거운 짐을 지다 : 박은식
    세찬 회오리바람에 움츠러든 인재ㆍ172 | 유교가 세상을 구한다!ㆍ174 | 만주의 하늘 아래 신들린 듯 붓을 놀리다ㆍ179 | 상하이로 가다ㆍ182 | ‘진짜 나’는 어디에 있는가?ㆍ184

    ‘헬조선’ 앞에 ‘피의 눈물’을 흘리다 : 이인직
    어둡고 불투명한 시대에 태어나다ㆍ188 | ‘우국지사’의 꿈에 이끌리다ㆍ191 | ‘계몽의 말을 전하는 기계가 되리라’ㆍ195 | 한일병합의 막후에서 암약하다ㆍ198 | 상실의 시대ㆍ202

    ‘방성대곡’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장지연
    박학다식한 4대 독자, 출세의 길을 모색하다ㆍ206 | ‘동도’를 놓지 않으며 ‘개화’를 추구하다ㆍ209 | 멈출 수 없었던 역사의 수레바퀴ㆍ213 | 술로도 잊을 수 없었던 평생의 업ㆍ215 | 나는 슬퍼도 살아야 하네ㆍ217

    ‘미제’와 ‘중부’ 사이에서 : 이병헌
    ‘개혁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ㆍ222 | 이 세상에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가?ㆍ224 | ‘시민 종교’로서 유교를 추구하다ㆍ226 | 유교의 영혼과 한민족의 영혼ㆍ229 | 백범 김구와의 논쟁과 좌절ㆍ235 | 그래도 더 먼 길을 가야 한다ㆍ237

    거센 성질의 소년, 유교의 신화가 되다 : 김창숙
    악동, 부조(父祖)의 가르침을 새기다ㆍ240 | 민족운동에 뛰어들다ㆍ243 | 미쳐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ㆍ246 | 상하이임시정부, 투쟁의 나날ㆍ247 | 감옥에서 감옥으로ㆍ252 | 차라리, 죽음이여ㆍ255

    나의 투쟁, 나 여기에 서다 : 신채호
    특이한 환경에서 자라난 특이한 아이ㆍ258 | 급진 개혁의 길을 가다ㆍ264 | 선비의 의절(義絶)에 목숨을 걸고ㆍ266 | 만주 벌판에서 꾼 꿈하늘ㆍ270 | 작고 불쌍한 자신과 만나다ㆍ271 | 투쟁의 세상을 넘어 하늘 높이ㆍ274

    나라 잃은 젊은 선비, 새 시대를 위한 헌법을 만들다 : 조소앙
    선비로서 덧붙여야 할 것ㆍ278 | 신흥종교를 창설하다ㆍ282 | 세계를 누비며 ‘어중간한’ 길을 가다ㆍ284 | 삼균주의와 ‘대한민국 건국 강령’ㆍ287 | 삼균의 꿈, 북녘에 지다ㆍ290

    눈 먼 예언자, 독과 피가 흐르는 땅을 가리키다 : 안인식
    ‘기재’와 ‘기특’의 차이ㆍ294 | 이단자의 길을 택하다ㆍ297 | ‘황도유학’이라는 것ㆍ300 | 해방 후에도 이어진 미망ㆍ304 | 버려진 사람, 그가 얻은 최후의 은혜ㆍ307

    붉은 선비, 붉은 마음을 담고 부끄럽지 않은 길을 찾다 : 최익한
    이미 지나간 시대의 희망ㆍ310 | 단련의 길로 발을 내딛다ㆍ312 | 공자와 마르크스를 함께 섬기다ㆍ316 | 아들의 주검 앞에서 맹세를 다지다ㆍ320 | 동토에 꽃씨를 뿌리고, 역사에 배반당하다ㆍ323

    초인,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인 초인을 기다리며 : 이육사
    ‘내 고향 칠월은’ㆍ328 | 수인번호 264ㆍ334 | 문외한의 슬픔ㆍ338 | 강철로 된 무지개를 *아서ㆍ342 | 가난한 노래의 씨ㆍ345

    살았다, 공부했다, 원망은 없다 : 이가원
    책으로 둘러싸인 담장 안에서ㆍ348 | ‘무작정 상경’, 상투를 자르고 대학생이 되다ㆍ352 | 희망은 실망으로, 선비는 침묵을 선택한다ㆍ355 | 퇴계 종손이 국문학을 하는 이유ㆍ362 | 선비 없는 세상ㆍ366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최후의 선비들
    최후의 선비들 14,4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