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과학
도서명:하루 3분 과학
저자/출판사:이케다,케이이치/시공사
쪽수:332쪽
출판일:2022-07-29
ISBN:9791169250757
목차
프롤로그
지폐가 자석에 끌려온다?
우주에서 성냥에 불이 붙을까?
물의 끓는점은 항상 100도다?
바닷물은 왜 푸른색일까?
하늘은 왜 푸른색일까?
한 나라 안에서 같은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왜 머리가 띵할까?
상처를 ****하면 회복이 늦어진다?
심장은 왜 암에 잘 걸리지 않을까?
춘분과 추분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
별의 색깔은 왜 다를까?
태양계 밖의 행성은 지구에서 보일까?
빨간 장미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식물의 잎은 왜 녹색일까?
딸기 표면의 까만 점은 씨가 아니다?
주사를 맞은 뒤 목욕해도 될까?
관절에서는 왜 소리가 날까?
날숨에는 산소보다 이산화탄소가 많다?
빨판상어는 왜 상어에게 잡아먹히지 않을까
복어는 왜 자신의 독에 죽지 않을까?
하이에나는 썩은 고기를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
베란다로 날아드는 비둘기를 퇴치할 방법이 있다?
금붕어의 빨간색을 더욱 선명하게 할 수 있을까?
바다에 사는 물고기와 강에 사는 물고기를 같은 수조에서 키울 수 있을까?
공룡의 생김새와 색은 어떻게 알아냈을까?
동물은 정말로 불을 무서워할까?
모충은 의외로 사람을 찌르지 않는다?
일개미는 게으름뱅이가 더 많다?
다이아몬드는 OOO하면 깨진다?
마슈호는 호수가 아니라 웅덩이다?
아프리카 적도 바로 밑은 항상 여름일까?
바다에 수온이 낮은 곳이 있다?
지구는 왜 자전할까?
대륙 이동이 계속되면 어떻게 될까?
오랫동****비가 오지 않아도 강물은 마르지 않는다?
남극과 북극은 왜 추울까?
남극 얼음 밑 호수에 고대 생물이 있다?
심해 생물은 왜 수압에 터지지 않을까?
무지개는 위에서 보면 어떤 모양일까?
뜨거워진 차 안의 공기를 빨리 식힐 수 있을까?
차 유리창 안쪽에 생긴 김 서림이나 성애는 어떻게 없앨까?
하품은 왜 주위 사람에게 옮을까?
에어컨을 계속 켜두면 몸에 나쁠까?
나침반을 사용하지 않고 방위를 알 수 있을까?
버스에서 멀미가 나지 앉는 좌석이 있다?
우유를 계속 흔들면 정말 버터가 될까?
일회용 손난로를 끝까지 다 쓸 수 있을까?
건전지를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수명이 길어질까?
정전기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지근한 캔맥주가 1분이면 시원해진다?
병에 담긴 액체를 빠르게 쏟을 방법이 있을까?
빗방울은 어떤 모양일까?
태풍은 의외로 얇다?
항생제는 어떤****일까?
생물이 다양화된 원인은 무엇일까?
보일 리 없는 블랙홀이 촬영됐다?
초승달, 반달, 보름달… 달은 왜 모양이 바뀔까?
지구의 중심 온도는 어떻게 측정했을까?
북극성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방법이 있다?
우주에서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지구에는 왜 여름과 겨울이 있을까?
화성에도 사계절이 있을까?
생물종의 80퍼센트는 왜 사라졌을까?
생물의 대량 멸종은 왜 일어났을까?
달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금성의 자전 방향은 왜 반대일까?
혜성은 어디에서 올까?
우주는 마지막에 어떻게 될까?
꿀벌의 집은 왜 육각형일까?
학교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은 얼마일까?
출생아 수는 왜 남아가 더 많을까?
나이가 들면 왜 흰머리가 생길까?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날까?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는 왜 낯설게 들릴까?
신선한 꽁치는 어떻게 고를까?
골짜기 물이 무섭다?
킹크랩은 게가 아니다?
공룡은 왜 거대해졌을까?
멸종 위기의 장어를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
누에는 녹색 잎을 먹고 왜 흰색 실을 뽑아낼까?
상어는 성기가 2개다?
상어는 헤엄치지 않으면 죽는다?
얼룩말의 줄무늬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마침내 풀렸다?
흰곰은 사실 흑곰이다?
오징어 먹물 요리는 있는데 왜 문어 먹물 요리는 없을까?
겨울에는 왜 소나무에 짚을 둘러 감쌀까?
비둘기는 왜 머리를 흔들며 걸을까?
물고기는 색을 구별할 수 있을까?
쓰레기를 헤집는 까마귀를 쫓는 방법이 있을까?
성전환하는 생물이 있다?
영하 몇 도까지 냉각할 수 있을까?
불꽃놀이의 불꽃 색은 어떻게 만들까?
물건의 제작 연대를 고고학에서는 어떻게 알아낼까?
바닷물은 왜 짤까?
눈은 왜 꼭꼭 뭉쳐질까?
달리면 왜 배가 아플까?
전자레인지 안에 넣은 음식은 왜 빙빙 돌아갈까?
아이스스케이트 링크는 어떻게 만들까?
달은 왜 가끔 빨갛게 보일까?
구름보다 높은 산에 왜 눈이 쌓일까?
모래시계의 모래는 어떻게 넣었을까?
철망유리는 어떻게 만들까?
골프공에는 왜 움푹 파인 홈이 있을까?
신칸센 앞부분은 왜 뾰족할까?
가로수에는 왜 포플러가 많을까?
전선 위에 앉은 참새는 왜 감전되지 않을까?
요트는 왜 풍속보다 빠르게 나아갈까?
산 위는 왜 추울까?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뼈로 사망 연령을 추정할 수 있을까?
왜 왼손잡이보다 오른손잡이가 더 많을까?
남성도 유방암에 걸릴까?
복잡골절은 뼈가 복잡하게 부러진 걸까?
정제****은 왜 색깔이 다양할까?
선인장은 왜 사막에서 시들지 않을까?
물에 빠진 자동차에서 탈출할 방법이 있을까?
지진이 나면 왜 대나무숲으로 도망치라고 하는 걸까?
번개는 왜 지그재그로 내리칠까?
바람이나 해류의 방향은 왜 정해져 있을까?
남반구 사람들은 왜 우주로 떨어지지 않을까?
O형인 사람은 왜 모두에게 수혈할 수 있을까?
시간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길이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역할을 끝마친 ‘킬로그램 원기’란 무엇일까?